더 이상 아니다, 더 이상 하지 마라, 더 이상 하지 마라 - Heavenletter #6064

God said:

신이 말했다.

용감하게 되는 것의 개념으로 의미의 많은 그늘이 있다.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되라, 그리고 영웅주의가 요구될 때 영웅적이 될 준비를 해라. 영웅이 되는 것은 자주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것에 대해 말해진다. 그것은 좋다. 생명을 구하는 것의 의미의 많은 깊이들이 있다.

영웅이 되어, 너 자신의 생명을 구해라. 너 자신의 삶을 더 이상의 불평으로부터 구해라. 용기는 불평의 부재의 하나의 측면이다. 결코 다시는 불평하지 마라. 심지어 목소리의 그 음이 너의 말 속으로 기어들어가게 하지 마라. 만약 네가 불평을 가진 너 자신을 듣는다면, 그 중간에서 바로 멈추어라. 더 이상 가지 마라. 아니, 절대로 가지 마라, 너 자신에 대해 더 이상 미안하게 느끼지 마라. 목소리를 내든 아니든, 불평이 너 안에, 나의 아이 안에 존재할 자리가 아무 데도 없다. 너는 신음하고 투덜거리기 위해 창조되지 않았다. 좋은 불평가도 되지 마라.

왜 그러지 말아야 하는가? 불평이 하나의 삶의 낭비이기 때문이다. 너는 또한 느린 독소를 씹을 수 있다. 바로 이 순간에 어떤 불평도 너나 세상을 위반하게 허용하지 마라. 바로 지금 불평과 끝내라. 더 이상 아니다. 그 전체 주제를 버려라.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가끔 심지어 너무나 많이 먹은데 대해 불평할 수 있는데, 안 그랬느냐! 그리고 너는 이것을 하는데, 세상에 굶주린 다른 누군가가 있을 때에 말이다.

만약 네가 이 세상에 굶주린 다른 누군가이고, 먹을 더 많은 음식을 원한다면, 충분한 음식을 먹지 못한데 대해 불평하지 마라. 네가 먹는 것을 즐겨라, 그리고 끝내라. 농담에서도 불평은 한 번 더 유행에 뒤진다. 낡은 슬픈 노래들을 끝내라.

불평하는 것은 너의 최선의 이익에 있지 않으며, 또한 다른 이들의 불평으로 귀를 기울이는 것이 너의 최선의 이익에 있지도 않다. 더 이상 불평하면서 원 안에서 맴돌지 마라. 너의 비전을 확장해라. 불평하는 것은 너의 비전을 수축한다. 그것은 너를 작게 만든다.

너는 심지어 의문할 수 있는데, 맙소사, 네가 불평들을 줄줄 말하는 것이 아니라면 너는 무엇에 대해 말하고 있느냐? 불평하는 것은 살을 파고든 발톱과 같다. 너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으로 너 자신을 종속시키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야”하고 계속 말하는 누구에게든 호의가 아니다.

더 이상, “오, 슬프도다” 하지 마라. 더 이상 너 자신에게 “불쌍한 나,” 혹은 다른 누군가에게 “가련한 당신”이라고 말하지 마라. 이것은 네가 세상에 비추기를 원하는 그 빛이 아니다. 결코 더 이상 하지 마라.

너 자신에게 삶이 하나의 모험임을 상기시켜라. 삶은 네가 걷는 하나의 길이다. 네가 걷는 그 길이 무엇이든, 그것을 걸어라. 너 자신을 넘어뜨리지 마라. 그것을 너무나 많이 숙고하지 마라. 그래서 네가 걷는 그 길이 구덩이들을 가지고 있다고? 그것들을 건너서 걷고, 계속 걸어라. 삶을 살아라. 그것을 한탄하지 마라.

만약 네가 하나의 가락을 콧소리 내려 한다면, 그것을 생생하게 만들어라. 더 이상 장송곡이 아니다. 누가 가장, 혹은 최악의 통증이나 고통을 가지고 있는지 보기 위해 더 이상 줄서지 마라. 그것은 시합이 아니다. 모든 이들에게 나는 말한다.

만약 삶이 하나의 시합이었다면, 이것은 네가 이기기를 원하는 시합이 아니다.

너는 정말로 너 자신에게 질질 끄는 지저분한 삶의 이야기의 곡절들을 즐기느냐? 그 주제를 지금 버려라. 너의 삶의 너의 요약들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이 얼마나 간단한 일이냐, 더 이상 너의 삶을 험담하지 마라. 너는 해야 할 훨씬 더 나은 일들을 가지고 있다. 일어나서 그것들을 해라.

어쩌면 너는 네가 갖곤 했던 끝없는 에너지로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의문할 수 있다. 그것을 너는 너 자신에게 부르는 그 슬픈 노래들로 닳아빠지게 했을 수 있다.

“오, 나는 어떤 희생자인가,” 너는 노래한다.
“오, 희생자의 삶이란,” 너는 응원한다.
“내 삶에 놀라운 일이 없어.
“내가 짓밟히는 게 확실한 일이야.
“오, 슬프도다, 불쌍한 나여.
“오, 슬프도다, 가련한 불운한 세상이여.

“오, 슬프도다, 나여, 그리고 슬프도다, 너여.
“오, 나의 슬픈 삶이여,
“그리고 너의 슬픈 삶이여.
“오, 나를 위한 슬프고 슬픈 삶이여,
그리고 그대를 위한 슬프고 슬픈 삶이여.“

더 이상 아니다. 더 이상 하지 마라. 더 이상 하지 마라!

Translated by: Vera of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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