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가자 - Heavenletter #5904

God said:

신이 말했다.

독립을 위한 너의 설비를 너 자신에게 상기시켜라. 너는 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그 도움이 항상 필요하지 않다. 너는 정말로 사랑의 증거를 찾고 있을 수 있다. 그러한 필요성은 너의 최고의 이해 속에 있지 않다. 무력함만이 좌절감으로 이끌 수 있다.

가끔 지나친 풍요로운 도움을 주는 것이 네가 필요해지기 위한 필요성이 될 수 있고, 따라서 세상에 의해 잘 생각된 자로서, 세상에서 아주 특별하게 되는 자로서 서있을 너의 광대한 필요성이 될 수 있다. 크게 주는 자는 찬양과 칭송을 크게 필요한 자가 될 수 있다.

어느 쪽이든, 너는 너무나 많은 가짐으로써 누군가를 이용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또한 너는 너무나 많은 것을 줌으로써 누군가를 이용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또한 너는 소위 다른 이들이라고 부르는 이들로부터 또한 도움을 받을 수 없기를 원하지 않는다.

힘이 네가 생각했던 것으로 또한 반대가 될 수 있음을 깨닫는 지금, 또한 지금 그것에 대해 잊어버려라. 너는 네가 떼는 매 걸음을 측정하려고 하지 않는데, 측정과 분석이 삶을 살지 않기 때문이다. 일단 네가 하나의 통찰력을 가진다면, 그 통찰력은 심어진 씨앗이고, 그것이 자랄 것이다. 너는 자랄 것이다.

삶은 하나의 방법이, 하나의 플랜이, 네가 따르는 하나의 지도가 되게 되어 있지 않으며, 그러나 자발적이다. 너 자신을 추측하지 마라. 너는 네가 길을 가면서 배울 것이다. 만약 네가 동쪽 대신에 서쪽으로 갔음을 발견한다면, 너는 예스 대신에 노를 말했거나 그 반대인데, 네가 무엇을 후회하든, 내버려 두어라.

너는 잘못된 방향에 대해 너 자신이나 다른 누구든 다치게 하지 않는다. 모든 시간에 삶의 무게를 달지 마라. 무거운 무언가가 너를 내려누르게 하지 마라. 일이 벌어진 후에 그처럼 심하게 너의 삶을 살지 마라. 길을 따라 가면서 너의 삶을 더 많이 살아라, 네가 어제 있었던 곳으로 덜 돌아가면서. 너는 후회들을 유지하는데 멋지지 않다. 또한 너는 죄책감을 전공하는데 멋지지 않다. 크든 작든 후회들을 끝내라. 죄책감은 낡은 피부 딱지이다. 너는 죄책감을 축적하게 되어 있지 않다. 후회들과 죄책감과 끝내라. 이것은 네가 앞으로 가게 되어 있다고 말하는 다른 방법이다. 앞으로Forward가 가야할 유일한 방향이다.

이것은 “나와 함께 가자Come with Me”와 똑같은 지시이다.

태양이 떠오르고, 태양이 진다.

태양은 “어제, 난 구름들이 나의 빛을 덮게 했어. 난 이게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편이 좋아” 하고 생각지 않는다. 아니, 물론 아니다, 태양은 어제로 매달리지도, 그것을 되돌리려고 시도하지도 않는다.

태양이 질 때, 태양은 그의 오류들을 세지 않는다. 태양은 자기-판단의 양식으로 살지 않는다. 태양은 지나간 순간에게 굿바이로 손을 흔들고, 태양은 다음 순간 앞에서 지나간다. 태양은 계속 길을 따라 굴러가며, 그의 빛을 빛낸다.

나는 내가 태양에서 요청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너에게 요청하지 않는다. 나는 너와 태양이 같은 것을 하기를 요청한다. 너의 빛을 빛내라고. 내가 태양에게 요청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너에게 요청하겠는가?

너는 태양으로 자라고 있다. 태양은 성공하기 위해 그 자신을 채찍질 하지 않는다. 그는 그럴 필요가 없다. 태양은 그 자신이나 다른 이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태양은 빛난다.

너 자신에 대한 너의 기대들이 너 자신을 고갈시킬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의 채찍질 하는 소년이다. 너는 네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는 것보다 결과들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길옆에 핀 꽃들을 찾아보아라. 보이는 것들을 들이마시고, 새 소리와 귀뚜라미 소리를 들어라.

너는 삶을 살기 위해 있는데, 그것에 점수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다. 삶이 너를 데려가는 곳으로 가라, 너의 시각을 기쁨으로 맞추어라. 앞서 달리지도, 너의 발을 질질 끌지도 마라. 너는 나에 대한 봉사 속에 있다. 너는 명성이나 행운을 쫓고 있지 않다. 너는 너의 바로 그 자신인 나에게로 도달하고 있다.

Translated by: Vera of Li...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