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신의 영광의 이야기 - Heavenletter #5903
신이 말했다.
만약 네가 너와 다른 이들이 그것에 대항해 만든 모든 날조된 혐의 없이 너의 가슴의 밝은 빛을 볼 수 있다면, 너는 얼마나 행복할 것인가. 모든 선전을 없애라, 그럼 너는 더 이상 너의 가슴이나 다른 누군가의 가슴을 반박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눈이 빛나는 언제든 나의 가슴의 빛을 볼 것이다. 누구의 가슴을 네가 보았는지 상관없이, 예외 없이, 너는 너의 현제의 계산을 훨씬 더 넘어선 위대한 빛으로 둘러싸일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를 보내는 부질없는 시도wild-goose chase가 아니다. 이것은 하나의 과장이 아니다. 이것은 환상적이지만, 어떤 종류의 판타지가 아니다. 이것은 너를 응원하기로 된 허구가 아니다. 이것은 신God이 준 진실이고, 그것은 네가 만들어진 그 빛을 네가 알고, 네가 안개처럼 세상 주위로 뿌리는 것이다.
네가 현재 어떻게 보는가는 하나의 허구화된 이야기다. 그것은 네가 놓을 수 없는 서스펜스가 넘치는 과도한 두려움에 가득 찬 이야기이다. ‘다음에 무엇이 일어날까?’ 아니면 ‘네가 그것을 보는 방법,’ 아니면 너는 너의 이야기를 ‘어둠 속의 발자국들’로 부를 수 있거나, 아니면 너는 그것을 ‘검은 구름들과 불길한 그림자들’로, 아니면 ‘바다에서 잃어버린’, 아니면 심지어 ‘이런저런 두려움으로 추구된’이라고 부를 수 있다.
네가 현재 보는 방법은 부질없는 시도wild-goose chanse이다. 너무나 자주 네가 현재 보는 방법은 너의 꿈들에 반대되며, 그러나 그것은 네가 깨어있는 상태에 있는 동안 너의 눈을 활짝 뜨고 있으면서 네가 갖는 하나의 꿈이다. 물론 이 깨어있는 상태의 진짜 이름은 ‘깨어 있지 않은 상태쏟 Unawakened State’가 될 수 있다.
만약 네가 그것을 그처럼 무서워하지 않았다면, 어떤 새로운 제목을 너는 삶으로 줄 수 있을까?
다음은 어떤가:
‘지구상의 신의 영광의 이야기.’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그래, 나는 이것을 가장 좋아한다.
그러나 여기에 다른 몇 개의 선견지명의 제목들이 있다.
지구상의 파라다이스.
재방문한 파라다이스.
또 다른 각도로부터 본 파라다이스.
천사들로 거주된 지구.
삶에서 아름다움 찾기, 그것이 천국에서처럼 지구에서 공명할 때에.
하나의 아름다운 꽃으로서 지구
오아시스에서 사는 것.
신God은 모든 곳에 있다.
지구상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있다 해도, 지구상의 삶의 버전들과 관점들의 그 정확한 숫자가 있는데, 하나임의 하나의 진정한 이야기One True Story of Oneness가 있을 때에도 말이다. 하나임이 최고이다. 사실은 우리들이 모두 하나All One라는 것이다. 모든 것이란 없다. 단지 하나One가 아니라, 장대한 하나One Spectacular가 있다. 물론 너는 코들을 셀 수 있지만, 다수가 아닌 하나임Oneness이 존재한다. 사실상 하나임이 주연이다. 지구상에 천사들이 있다. 의심을 넘어, 지구상의 천사성Angelness이 있다.
이제 우리가 너와 함께 무엇을 하려는가? 만약 네가 삶에 대해 의기소침해 있다면, 우리가 너와 무엇을 할까?
우리가 너에게 새로운 후렴들을 가진 새로운 노래들을 가르치자. 우리가 네가 너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자들처럼, 그들 자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자들처럼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너에게 명확히 만들자. 비록 네가 너 자신을 주로 사랑받지 못한다고, 사랑스럽지 않다고 고려한다 해도, 너는 그것이 모두 미신인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인데, 나의 왕국 안에서는 아무도 버려지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도 아닌데, 그리고 확실히 너는 아니다.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누군가에 대해 너는 잘못 행각한 것이다.
아무도 기다릴 필요가 없다. 너의 진화가 있을 곳으로 어디가 가장 의미를 만드느냐? 어디서 너는 더 많은 것을 배울 것인가? 네가 천국으로부터 오만하게 거부할 수 있는 모든 자들과 함께, 아니면 물론 나와 단지 함께 있을 수 있는 천국의 모든 위대한 자들과 함께.
나는 천국에 예비 된 너의 자리를 확신하는데, 너로부터 올 위대함이 또한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무도 밖으로 던지지 않는다. 이 상상된 세상에 있는 모든 이들이 나와 조율되어 있다. 너는 나로부터 왔으며, 따라서 너는 나에게로 돌아올 것인데, 우리들이 하나의 아름다운 자아One Beautiful Self이고, 내가 너 없이는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의 앞선 결론이고, 네가 나를 떠난다고 생각할 수 있음에 상관없이, 내가 결코 너로부터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그 사실로부터 떠날 수 있는 지구상의 어디에 어떤 힘이 없는데, 네가 나의 사랑하는 자일 때에 말이다.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903.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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