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힘은 이미 너의 것이다 - Heavenletter #5848
신이 말했다.
너의 상위 자아Higher Self에게 완전한 봉사로의 너의 데뷔 전에 너는 정확히 어떤 상황들을 기다리고 있느냐? 네가 기다리는 웅장한 전야제, 그것은 무엇이냐? 천둥과 번개? 밤이 낮이 되는 것? 찬국의 왕국을 드러내는 하늘의 열림? 약속의 노트? 변하는 종들? 대양의 조수들 속의 변화? 너에게로 별들의 손짓? 마치 라디오 방송으로부터 나오는 듯 크고 깊은 목소리로 말하는 신의 큰 목소리?
너는 대단한 규모의 지진에 사로잡히기를 두려워하느냐? 아니면 구덩이 속으로 떨어지는 것? 아니면 단순히 너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 아니면 마치 네가 등식 밖에 있는 듯이 느끼는 것? 네가 단순히 어딘지 알지 못하는 곳에 갔다는 것, 마치 네가 너의 개인적 자신을 뒤에 남겨둔 듯이 느끼는 것?
때가 될 때 너의 개성이 너와 함께 온다. 어쨌든 너는 궁전으로 들어갔고, 어쨌든 네가 거기 있는 것이 보통 일처럼 여겨졌다. 그것은 네가 속하는 곳일 수 있다. 그것은 너의 등에 별의 코드가 새겨져 있는 것일 수 있고, 너는 신의 집 안에 이미 있으며, 여기서, 여기 집에서 받아들여졌으며, 여기 속하는데, 마치 네가 결코 다른 어디에도 없었다는 듯이 말인데, 그것은 사실상 그렇다.
너는 항상 바로 나와 함께 있었다. 너는 놀이터와 소동을 보았고, 바로 너 앞에 있는 나를 보지 못했다. 이제 너는 나를 본다. 이제 너는 말하자면, 나의 손을 흔드는데, 물론 우리의 관계가 훨씬 더 미묘할 때 말이다. 네가 금의 도금판 대신, 순전한 금으로 둘러싸여 있음을 제외하고는 다른 것이 없다는 느낌이 있다. 빛남이 있다. 너의 눈이 그것으로 익숙해져야만 한다.
너는 경이적인 무언가를 기대한다. 요점은 네가 항상 경이적인 것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것이다. 이제 너는 신성 속에 둘러싸여 있다. 너는 빛 속에 있고, 너는 빛을 생산하며, 너는 네가 빛임을 주목한다. 그래, 심지어 너는 빛이고, 너는 별들 위에서 춤출 수 있으며, 지구상에서 회전할 수 있고, 한 해의 매일, 빛을 환영할 수 있다. 너는 거룩한 장소에 있는 것에 어색한 듯 느낀다.
무엇이 그것을 거룩하게 만드느냐?
사랑이 그렇다. 사랑은 신성하고, 너는 사랑이다. 이제 이것의 도피가 없다. 너는 하나의 내부의 빛으로 켜진 신성한 힘이다. 너는 하나의 위대한 발견이다. 너는 너의 큰 자신을 발견한다.
너는 이것이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알지 못하는데, 내가 경이로운 방식들로 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도 그렇다. 너도 그렇게 일했다.
어떤 의미로, 너는 깜짝 놀랐다. 또 다른 의미에서 너는 이것을 계속 알고 있었다. 모든 너의 의문은 그런 척 하는 것이었다. 이제 너는 너의 진실을 살고, 그리고 그것이 집Home이다. 그것은 항상 계속 집Home이었다. 너는 결코 다른 어디에 있지 않았다.
육체는 그것이 한 때 그랬던 것처럼 강조가 아니다. 빛이 그 강조이다. 앎이 그 강조이다. 사랑이 그 강조이다. 신적인 것이 그 강조이다. 진실이 알려지고, 너는 그 아는 자이다. 너는 숨은 곳에서 나왔다. 이것이 세상의 모든 변화를 만들고, 세상으로 모든 변화를 만든다. 인간의 세상은 하나의 허울이었다.
신의 세상이 바로 너와 함께 계속 있었다. 가식이 제거되었고, 말하자면 껍질을 벗었고, 이제 보이며, 신의 세상이 천사들로 거주된다. 너희는 천사들이고, 그리고 너희가 어떻게 산꼭대기들의 달콤한 멜로디를 그처럼 노래하는지를 들어라.
무엇이 눈으로 볼 가치가 있느냐? 무엇이 구체들의 음악의 가치가 있느냐? 무엇이 너희가 주었고 지금 받아들이는 이 황금빛 기회의 가치가 있느냐?
너희는 새로운 노래를 부른다. 너희는 새로운 울림으로 진동한다. 아, 이것이 삶인데, 그것이 살도록 되어 있을 때 말이다. 이것은 가면극이 아니다. 너희의 과거 체험은 가면극이었다.
너희는 과거를 탈출했다. 이제 너희는 현재를 선택하며, 너희는 모든 영원에 두루 걸쳐 현재를 본다. 너희는 방대함으로 뛰어들었다. 갑자기 너희는 무한과 편재함과 경이로움으로 진동하는 모든 세계를 보았고, 그것은 네가 하나됨Oneness이고, 네가 언제가 그랬음을 너에게 드러내었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너희가 걷는 그 땅에 키스를 한다. 그 발자국들은 나의 것이다.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www.heavenletters.org/heavenletter-5848.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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