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의 의지로 항복해라 - Heavenletter #5847
신이 말했다.
동트기 전의 어느 한 순간 너는 황야로 보이는 곳에서 홀로 나에게 소리쳤다. “신이여, 부디 내게 당신의 가슴의 핵으로 곧바로 가는 길을 보여주세요.”
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는 아직 너 자신의 의지로 항복하는데 작은 저항을 가지고 있다.
너는 한 생애의 너의 결혼식 바로 전에 남자들만의 파티stag party에 참석하기를 원한다. 너는 타운에서의 잠시 밤을 보내기를 원하는데, 네게 가기로 된 그 깨달음으로 하나의 무익한 저항으로 말이다. 그것은 네가 군대에 가기로 했고, 네가 마지막으로 너 자신의 옷을 입고 타운으로 치사하게 나가는 것과 같다. 하나의 작은 반역이 남았는데, 마치 군복에 대항한다는 듯이, 그런 다음 너는 간다.
너의 약속은 항상 나에 대한 것이었다. 이제 너는 한 번의 마지막 소동의 내던짐을, 전혀 어떤 것도 의미하지 않은 네가 자유라 부르는 작은 투덜거림을 원한다. 너는 결코 없었던 것으로 돌아갈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오직 너는 너의 인정만을 원한다. 너는 너를 받아들이는 것의 너의 인정을 미루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나와 삶으로 헌신하는데, 비록 그것이 참호 속에 있는 듯이 보일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뮤슨 일이 있든,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었고, 너의 의지에 대항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네가 원하는 부인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부인해라, 그러나 너는 결코 너 자신을 확신하는데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불가피한 것에 대항해 긴장할 수 있다. 그 불가피한 것은 너의 진실한 가슴이고, 나와의 동맹이다. 너는 오래 전에 나를 따르기를 합의했다. 나를 따르는 것은 모든 우회로들의 선호에서 너 자신의 가슴을 따르기 위해 말하는 것과 같다.
너의 게임이 다됐다. 더 이상 너는 너의 자유를 거절할 수 없다. 너는 너의 신적 자신God Self과 너의 완전한 동맹Alliance과 재조율Realignment을 미룰 수 없다. 너는 네가 저항할 수 없는 이것으로부터 돌아서려고 노력할지도 모른다.
너는 너 자신에게 어떤 사기꾼이 되었는가. 마지막 한 번의 탱고라고, 너는 마치 개성이 왕이 됨을 이긴다는 듯이 말한다.
너는 참석할 장대한 무도회를 가지고 있다. 너는 망설이거나 망설이는 척 한다. 너는 소파에서 노닥거리며, 너의 큰 자신에 대한 진실을 잊어버릴 수 있는데, 마치 네가 물질보다는 종달새를 더 놓아한다는 듯이, 마치 네가 진짜 보다 만든 보석을 더 좋아한다는 듯이, 마치 네가 진정한 의미보다 타운의 밤을 더 좋아한다는 듯이, 마치 네가 정말로 그럴 수 있다는 듯이 말이다.
우리는, 너와 나는 하나의 깊은 연결을 가지고 있고, 네가 무엇을 말할 수 있든, 나의 경의는 계속 진실에 있었다. 우리는 다른 무엇도 비교하지 못하는 너의 가슴의 큰 기쁨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너의 결혼식 전날 밤에, 너는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노는데, 마치 우리의 결합으로부터 도망가는 것이 어쨌든 너를 행복 속에서 부글거리게 할 수 있다는 듯이 말이다. 어쩌면 너는 표류하는 회상에 사로잡혀 있는지도 모른다.
할 수 있다면 모든 것과 싸워라, 너는 너의 길 위에 있다. 너의 진실과 나의 진실이 너 앞에 수립되어 있다. 함께 우리는 속임수로부터 도주한다. 너의 모자로 매달려라. 우리는 높이 날 것이다. 네가 천국의 모든 힘으로 이끌린 이 의기양양함을 받아들여라.
일어서라. 너는 너의 진실한 큰 자신True Self으로 날아가고 있다. 너는 너의 진실한 큰 자신을 클릭한다. 나는 네가 모든 너의 생애 동안 찾고 있던 그것이고, 네가 너 자신의 의지에 대항하여 인정하려고 노력했던 그것이다. 너는 주제에서 벗어난다. 너는 사랑의 진정한 진로를 주장할 것을 기다리며, 또 다른 모험을 떠난다. 너는 장대한 무도장으로 갈 수 있는 너 자신을 확실히 볼 수 없다. 너는 너의 가슴과 영혼이 갈망하는 것에, 확실히 그러나 서서히, 장대한 무도의 너의 장대한 입장으로 너를 끌어당기는 것에 서명하지 않기 위해 책 속의 모든 책략을 사용한다.
너의 거짓 정면이 닳아 없어진다. 이제 네가 정말로, 그리고 진실로 바라는 것을 선택해라. 망설임이 충분히 오래 동안 너의 파트너가 되었다. 이제 나와 함께 가자. 우리가 걸을 그러한 짧은 걸음이 있다. 이제 나와 함께 가자, 우리가 진실 속으로 행진을 개시할 때에.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www.heavenletters.org/heavenletter-5847.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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