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신비들로 주는 하나의 대답 - Heavenletter #5842
신이 말했다.
너는 신비를 사랑한다. 너는 찾을 무언가를 찾는 것을 사랑한다. 너는 영원히 점점 더 많은 것을 추구한다. 너는 케이크의 가장 좋은 부분을 찾고, 그런 다음 또 다른 케이크를, 만들 또 다른 발견을 — 그리고 또 다른 것을 찾는다.
네가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진실이다. 너는 따라잡기를 좋아하고, 너는 앞서 가기를 좋아한다. 네가 추적하는 것은 너 자신이다. 네가 찾는 모든 것이 너 안에 있다. 너는 찾는 자이고, 그리고 너는 발견되는 자이다. 너는 너의 큰 자신your Self을 찾는 보물이다. 너는 네가 추구하는 그 보물이다. 너는 네가 만드는 그 발견이다.
너는 너의 영혼을 벗기기에 열렬하다. 너는 너 자신의 큰 자신을 위해 너의 영혼을 알기를 원한다. 세상의 명성은 너 자신의 큰 자신your Self을 알기 위한 너의 갈망의 현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만약 진실이 알려졌다면, 너는 네가 너 안에 모든 지식을 간직하고 있음을 알 테지만, 현재로서는 너는 너의 작은 자신으로부터 너의 장대한 큰 자신을 유보하고 있다. 이것은 네가 연기하는 촌극이다. 물론 너는 이 가슴과 영혼을 믿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네가 너 자신에게 거는 속임수이고, 또한 네가 너의 관중에서 거는 속임수이다. 너는 마구 신이 나서 행동한다. 너는 마치 네가 하나의 연극 속의 연속에서 스타가 된 듯, 하나의 배우 속의 배우인 듯 연기한다.
단연 너는 나를 알기를 원한다. 너는 너와 내가 하나One임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은 네가 이미 그것을 알고 그것을 가지고 있을 때에도 네가 찾기 위해 너의 길에서 나간다는 뉴스이다. 너로부터 깊이 숨어 있는 듯 보이면서, 너는 항상 네가 누구였는지를 알고 있었다. 너는 항상 그것을 알고 있었다. 너는 네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의 확인을 원한다. 너는 너의 날랜 솜씨를 연기할 때 다소 앙큼하다. 너는 시간을 뒤섞는다. 너는 그것을 재빨리 움직인다. 너는 이 흉악한 시간을 나란히 놓는다. 실로 너는 하나의 시간 여행자이다. 너는 시간을 그럴 듯하게 숨긴다. 너는 그것을 흩뜨린다. 너는 그것과 돌차기 놀이를 한다.
너는 가슴을 치면서 우리의 하나됨Oneness을 인정하는 대신, 너는 그것으로 게임을 만든다. 너는 너 자신과 장난친다. 그것은 마치 네가 누군가에게 농담을 하고, 그 누군가가 너로 판명되는 것과 같다.
너는 네가 너의 진실과 나의 진실에 대해 순진하다는 듯이 좋은 표정을 짓는다. 너는 너의 진정한 신분이 네가 연기하는 종류의 어느 것도 아닐 때에 하나의 신분을 가장한다.
진실은 네가 무한하다는 것이다. 너는 유한하지 않다. 네가 너 자신에 대해 묘사한 그림은 연필 스케치인데, 진실에서는 네가 나이든 마스터의 걸작인 때 말이다. 네가 되어라. 너는 너 자신의 이미지들을 가지고 놀 필요가 없는데, 네가 너의 큰 자신your Self으로서, 너의 큰 자신 안에서 진짜 물건일 때 말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삶의 대단한 요리사이다. 너는 바로 너의 첫 번 시도에서 위대하다. 너는 부드러워질 것이고, 잘 익을 것이다. 너 자신과 너의 큰 자신을 감상하기 위해 와라, 네가 하나의 가락을 콧소리 내지만, 그것에 집중하지 않는 식으로 그처럼 매우 자연스럽게 말이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은 하나의 결혼식이다. 이것은 너의 큰 자신you Self의 위용과의 너 자신의 결혼식이다. 소다수를 가져와라. 진실의 웅장함으로 너의 큰 자신의 너의 인정을 위해 너에게 건배하자.
너의 장대한 초상화가 정면 홀에 걸려 있다. 너는 아주 만족스럽다. 너는 지금 명확히 본다. 더 이상 네가 너 자신을 줄이기 위한 어떤 터무니없는 필요성을 갖지 않는다. 더 이상 참된 너 자신이 아닌 다른 누가 되어야 할 어떤 지각된 필요성이 없다. 너는 진실로 내가 너라고 말하는 자이다.
너는 인간 형태로 만들어진 나 자신이다. 너는 나의 이미지이다. 너는 실현된 나의 꿈이다. 나는 너를 통해 말한다. 너는 너 속에서 나를 본다. 너는 나의 초상화이다. 너는 상상된 시간을 가로질러 승격된 나의 초상화이다. 우리는 영원 속에서, 영원을 넘어서 서로를 알아왔다. 우리는 무한이고, 그 이하가 아니다. 시간을 넘어서. 공간을 넘어서. 세계 그 자체를 넘어서, 우리는 진실 속에 잘 수립되어 있다.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www.heavenletters.org/heavenletter-5842.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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