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가슴의 사는자/내재자 - Heavenletter #5841
신이 말했다.
너는 너 자신에게 중얼거린다. 너는 너무나 자주 너 자신과 수다를 떤다. 대화자로서 너는 너의 가슴에게 말하고, 친구로서 너는 너 자신에게 귀를 기울인다. 자연히 내가 또한 너의 중얼거림으로 귀를 기울인다. 나는 네가 나에게 다음을 말하는 것을 듣는다.
“당신은 충만한 사랑의 신God입니다. 무한한 신God입니다. 당신은 하나의 기적이고, 당신은 우리에게 우리가 또한 기적들이라고 말하는데, 비록 우리가 마치 두 조각인 가슴과 마음이라 해도 말입니다.
“신이여, 가슴은 내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나의 가슴을 가득 채우세요.
“신이여, 나를 믿으세요, 나는 또한 인간 마음의 경이감 속에 있습니다. 우리들 인간 존재들은 그처럼 절묘한 걸작입니다. 그것은 놀라운데, 그 모든 것이 말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용감합니다. 우리는 갑옷이 없습니다. 우리는 방어책이 없지만 우리는 방어합니다. 우리는 막습니다. 우리는 저항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발을 파묻습니다. 우리는 안전감을 위해 허둥대지만, 모든 것이 우리 아래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단단한 땅이 없습니다. 나는 우리가 원자들로 만들어졌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숨을 쉽니다. 우리는 한숨을 쉽니다.
“결국 삶을 운영하는데 우리는 얼마나 능한지요? 그것은 우리가 룰렛 바퀴로 던져진 듯합니다. 우리는 회전하고, 우리가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자, 궁극적으로 우리는 안다고, 당신이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그 길을 우리가 알지 못하는데, 우리가 안다고 우리가 확신할 때에도 말입니다.
“아마 어떤 사람들은 알지 몰라도, 나는 모릅니다. 나는 결코 알지 못했습니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 있는지, 내가 어디 있었는지,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확신하지 못합니다. 신God이여, 너무나 자주 나는 개울 위에 있다고 느낍니다. 나는 아직 나의 방향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그럭저럭 해냅니다.”
친애하는 얘야,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들어라.
세상에서 항상 변하는 삶은 도약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너는 일련의 도약을 한다. 가끔 앞뒤로 말이다. 가끔 너는 중간에 너의 마음을 바꾼다. 가끔 너는 흔들린다. 가끔 너는 너의 근육들을 푼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결과들이 너의 삶의 주된 목적이 아님을 기억해라. 높은 점수들이 너의 목적이 아니다. “어딘가에 도달하는 것”조차 너의 삶의 뛰어난 목적이 아니다. 우리가 그 여행, 여정 그 자체가 너의 삶의 목적이라고 말하자. 너는 너의 길을 따라가면서 너의 삶의 윤곽을 그린다. 너는 모든 방향들에서 본다.
네가 지구상의 하나의 몸 안에 있는 한, 너는 삶의 하나의 진로를 택하고 있다. 물론 철새들은 너보다 그들이 어디를 가고 있는지를 더 잘 안다. 그들은 지적으로 생각지 않는다. 그들은 신뢰에서 살며, 반면 너희는 불확실성 위에서 산다. 너의 마음에, 너의 삶은 교차로들로, 위험스러운 것들로 가득 차 있다. 너는 그 자신을 과시하는 너의 이 삶으로 얼마나 부착되어 있는가, 그리고 너는 자주 실망한다.
매일 너는 출발하며, 시야가 보이지 않는다. 너는 지팡이가 없는 장님처럼 느낄 수 있거나, 어쩌면 너는 공중을 걷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앞으로 내딛는다. 물론 너는 네가 하고 있는 것의 모든 결과들을 알지 못한다. 네가 점수를 알고 있다고 네가 생각할 수 있을 때에도 누가 말할 수 있느냐? 너는 신기루들을 본다. 여기 지구상의 너의 전체 삶이 하나의 신기루이다. 너는 너 자신을 속인다. 네가 누구인지에 상관없이 너는 너 자신을 속이고, 너는 다른 이들을 속인다.
물론 너 자신을 보살펴라. 겨울에는 단추를 잘 끼어라. 여름에는 너의 얼굴에 시원한 물을 뿌려라. 다른 이들을 위해 문들을 열어 놓아라.
물론 너는 네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여기에 요점이 있는데 — 단지 존재해라. 너는 생명이다. 너는 존재하지 않는 시간 동안 지구상에 있는 인간 생명이다.
아무도 네가 예언자가 된다고 말하지 않았다. 너희가 잘못을 저지르는 자maker of mistakes로 부르는 것이 되는 것은 괜찮다. 너는 네가 배우는 것에서 성공하며,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계속 배운다. 누게 네가 넘어지는 것이 잘못이라고 말했느냐? 누가 네가 너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될 의무가 있다고 말했느냐?
너는 나와 OK인/괜찮은 자이다. 너 자신과도 OK인/괜찮은 자가 되어라. 네가 헤쳐 나가는 동안 너는 또한 빛나는데, 네가 언제나 나의 가슴 속에서 살기 때문이다.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www.heavenletters.org/heavenletter-5841.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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