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여, 내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 Heavenletter #5832
신이 말했다.
나는 너의 소리를 듣는다. 나는 네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듣는다.
“사랑하는 신이여, 내가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지요. 부디 내가 침착해지도록 도와주세요. 나는 시계처럼 팽팽하게 감겨 있습니다. 나는 나의 격심해지는 정도로 나 자신을 경고합니다. 내가 단지 버릴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무엇 때문입니까? 그것은 내가 영원히 삶으로 부르는 이것으로 매달려야만 하는 것이 아니며, 그러나 나는 어떤 종류의 공포 속에서, 내가 왜 그것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무엇에 대한 것인지조차 모르는 그 공포 속에서 나의 삶을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친애하는 신이여, 나를 풀어주세요. 내가 당신과 함께 있게 해주세요, 당신을 위해, 그리고 당신이 우리들 앞에 퍼뜨리는 천국의 왕국을 위한 확고한 지원자가 되게 해주세요.
“나는 당신으로부터 받는 나의 사랑의 선물을 뿌리고, 그것을 거대한 공포로 바꿉니다. 자, 신이여, 이것은 내가 나 자신에게 요청하는 것과 당신이 나에게 요청하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나는 내가 당신에게 멀리 널리 봉사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나는 이런저런 후회로 당신에게 봉사하는 듯 보입니다.
“모든 나의 가슴과 의지의 결단으로, 나는 당신에게 우주를 넘어 확대되는 아름다운 유리그릇들 안의 최고의 크림과 블루베리들과 딸기들로 봉사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대신 나는 긴장하며, 당신에게 뻣뻣한, 구부러지지 않는, 귀에 거슬리는 긴장으로 봉사합니다. 내가 정말로 계획을 그처럼 잘못 세운 겁니까? 내가 전부 내용 없는 호통일까요?
“내가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무엇에 대해 폭발하고 있습니까? 내가 지구상에서 행복을 기원하는 자와 평화를 만드는 자가 되기를 바랄 때 내가 폭죽이 되는가요? 신이여, 여기서 나의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나 자신에 대한 너무나 많은 관심인가요? 내가 너무나 타이트한 옷을 입는가요?
“신이여, 내가 지금 나 자신에게 나타날 때, 나는 한 장의 와일드카드입니다. 나를 위한 계산이 없습니다. 나의 긴장을 위한 계산이 없습니다. 지나간 것들이 지나간 것들이 되게 내버려두는 데에 무엇이 그처럼 힘듭니까?
“친애하는 신이여, 나는 당신이 당신을 위해 나를 침착해지게 도와주기를 간청합니다. 나는 당신이 내가 되기를 원하는 그것이 되고 싶습니다. 내가 당신과 함께 있기를 원할 때 내가 어떻게 나인 듯이 보이는 이 심술궂은 여자가 될 수 있습니까?
“나는 당신이 내가 크게 자라서 지구를 축복하기를 바라는 동안 내가 풀처럼 베어져서 쓰러진 것처럼 느낍니다. 나의 가장 좋은 것이 어디로 갑니까, 내가 당신에게 나의 최소한을 쏟아낼 때에? 신이여, 당신은 내 안에서 실망했습니까?
“나는 당신이 창조한 것으로부터 너무나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당신을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때 당신을 실패하게 만드는 것이 나이고, 내가 나 자신을 실패하게 만듭니다. 신이여, 내가 어떻게 가능하게 당신을 실패하게 만들 수 있습니까? 만약 내가 당신을 실패하게 만들 그런 종류의 힘을 가지고 있다면, 그때 확실히 나는 내가 서있는 그 길을 바꿀 수 있어야만 합니다.
“나는 내가 필요한 것이 아름다운 옷이나 갑옷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낡은 껍질을 벗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는 나의 껍질을 벗어나야만 합니다. 나는 쓴 과일의 이 말라빠진 수집가가 아닙니다. 당신은 나를 밖에 남겨놓지 않습니다. 그때 그것은 내가 나 자신을 밖에 남겨놓는 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내가 당신으로부터 특별한 관심을 원합니까? 당신은 내게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 어떻게 내가 당신이 나를 축복한 그 모든 것보다 더 많이 갈망할 수 있습니까?
“신이여, 내가 무엇을 원합니까? 나는 유일한 아이나, 다른 아이보다 더 선호된 아이가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어떤 신성한 권리로 내가 당신이 내게 준 삶보다 더 많은 것을 주장합니까? 나는 내가 잘 부러진다고, 부러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듯 보이는데, 당신이 내게 강한 뼈와 골수를 주었을 때 말입니다.
“신이여, 내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는 너의 하찮은 자아가 너의 진정한 큰 자아your True Self를 따라잡기를 기다려야만 한다. 너희는 거의 여기 와있다. 동트기 전에 가장 어둡고, 그 모든 것이다. 너희는 세상을 들어올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우리들은 거의 거기 다 왔다.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832.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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