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가슴 - Heavenletter #5831
나의 아이들이 외친다. “신이여, 왜 기쁨이 아닙니까? 왜 기쁨이 아니죠? 이 비옥한 지구에 기쁨이 펼쳐지지 않는 어떤 이유가 있습니까?”
전혀 그럴 이유가 없다. 기쁨이 아닌 어떤 것도 단지 연막이고, 사랑에 대한 은폐에 지나지 않는데, 마치 네가 미소 지을 수 없고 기뻐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은폐는 네가 예비로 간직하는 사랑을 숨기기 위해 네가 끼워 넣은 무엇이다. 사랑이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인가? 왜 단순히 사랑하고, 사랑이 모든 의도 속에서 소리 내게 하지 않는가? 모든 것이 조화이고, 아닌 것이 없다. 평화가 두 명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혹은 단번에 백 명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있으라. 사랑의 문제의 가슴 주위로 더 이상 춤추는 것이 없다.
네가 알듯이, 모든 이가 사랑을 바란다. 한동안 단순히 평화 속에 있기를 원해라.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아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가진 두 개인 사이에 평화를 원해라. 사랑이 어디 있는지를 숨길 좋은 이유가 없다. 너는 정말로, 사랑을 미연에 방지하고, 그것을 사랑이 없는 척 하는 드라마로 돌리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느냐? 사랑을 양육해라.
나의 아이들이 사랑이 없는 척 하는 이상으로 더 많이 사랑하는 척 하는 것은 나의 아이들의 일이 아니다.
만약 사랑이 꽃들이었다면, 너는 사랑이 꽃피게 하지 않겠느냐? 사랑을 어딘가 구석에 넣어두는 것은 단연 너의 소명이 아니다. 네가 언젠가는 사랑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아니다. 아니, 그것은 네가 사랑의 포탈들을 활짝 열고, 그것을 거부하거나 막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지금 있고, 단연코 옆으로 선로를 바꾸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고아가 아니다. 사랑은 모든 이들 중에 가장 사랑받는 아이이다.
너는 사랑할 수 있다. 그것은 완벽하게 좋다. 사랑은 안전하다. 너는 너의 사랑을 보호할 필요가 없다. 너는 너의 모든 가슴으로 사랑하고, 모든 이들의 가슴 속에 사랑을 들어올리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너는 사랑의 대결을 위해 지구상에 있지 않다. 너는 사랑의 제시를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지 않다. 너는 이미 너 자신인 그 사랑을 드러내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우리는, 너와 나는 하나의 약속을 가지고 있는데, 세상을 만나고 사랑을 퍼뜨리기 위해 말이다. 사랑하는 외에, 그 외 무엇을 우리가 여기 지구상에서 하고 있느냐? 지구상에서보다 더 많이 사랑이 필요한 곳이 어디냐? 어디에 사랑이 있기를 더 많이 원하느냐? 여기에 그 의미가 있는데, “번성하고, 증식해라Be fruitful, and mulltiply.” 너는 사랑이다.
사랑이 지구상에서 그 자신을 나누고 있다.
사랑은 땅의 지층이다. 사랑은 바로 이 순간 나의 위대한 선물이고, 그것이 항상 그랬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선물들인데, 너희는 세상으로 전달할 것이다. 단 한 순간이라도 사랑 없이 존재하게 되어 있는 사람이 지구상에 한 사람도 없다. 모든 이가 자연스럽게 주어야 할 사랑으로 가득 차있다. 사랑의 옹호자가 되어라.
너는 사랑에 대해 수필을 쓸 필요가 없다.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사랑이 네가 던지는 빛이 되게 허용하는 것이다.
너는 사랑을 네가 생산하고 살려야 하는 무언가로 볼 수 있는데, 네가 너의 뺨을 분홍색으로 만들기 위해 너의 뺨을 꼬집을 수 있듯이 말이다. 너의 가슴을 꼬집을 필요가 없다. 너의 사랑이 분홍색이 되고, 표면으로 올라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친애하는 이들아, 단지 사랑해라, 더 말할 나위 없이. 사랑은 자연스럽다. 사랑은 생산될 필요가 없다. 사랑은 너를 위한 나의 의지이고, 사랑을 위한 나의 의지는 우주에 두루 걸쳐 방송되며,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진다.
너는 어쨌든 또 다른 사랑이 너의 자동차의 트렁크 속에 묶여 넣어지게 되어 있다고 가능하게 믿을 수 있느냐, 그것이 위풍당당하게 드러나게 될 올바른 시간이 될 때까지? 사랑이 평범한 사랑이 되게 해라. 사랑은 장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사랑을 사랑해라. 사랑이 너의 사랑을 부어줌으로써 일어나게 만들어라. 너의 가슴의 고요한 깊숙한 곳에서 사랑이 선언된다. 사랑이 익는다. 사랑이 존재한다. 결코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시간이 있을 수 없다.
사랑은 울퉁불퉁하다. 사랑은 강인하다. 사랑은 어디서든, 가장 특별하게는 너의 가슴 안에, 자라기 위한 길을 찾을 수 있는 하나의 민들레와 같다. 너의 가슴에 물을 주어라. 너의 가슴을 양육해라. 너의 가슴을 사랑으로 열어라. 사랑을 네가 소중한 정원을 가꾸듯이 키워라. 사랑을 너의 앞마당에 심어라, 네가 그것을 볼 수 있고, 지나가는 모든 이들이 네가 드러내는 그 사랑으로 응원을 받을 수 있는 그곳에 심어라.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831.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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