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상대적인 세상이여 - Heavenletter #5830

God said: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삶의 모든 것이 어떻게 되기로 되어 있음을 네가 알고 있다고 믿느냐? 너는 삶이 그것이 하는 식으로 보이지 않음을 확신할 수 있지만, 여전히 삶은 이런 식으로 나타났다. 너는 반대한다. 너는 몹시 반대할 수 있지만, 그 반대가 너를 어디로 데려가느냐?

삶은 바로 지금 너에게는 한 장의 사진이 아닐 수 있다. 네가 너 자신을 발견하는 그 상황에 대해선 즐거운 것이 아무 것도 없을지도 모른다. 조만간, 이런저런 식으로, 너는 삶이 바로 지금 나타나는 대로 그것과 평화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순간의 삶이 너의 선호의 선택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말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것은 충분히 힘들다.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것은 네가 굽히기를 거부할 때 더욱 힘들다. 삶과 그 속에 있는 사람들과 평화를 만들어라.

너의 생각들이 옳다는 것으로, 삶이 결함이 있다는 것으로의 너의 집착을 버려라. 결함은 그 질문이 아니다. 결함은 너의 비통함을 더 낫게 만들지 않는다. 사실, 결함은 너를 네가 있는 곳으로 빗장을 친다. 최대로 잘못을 증명해라, 그러나 여전히 너는 네가 있는 곳에 있다.

우리가 너를 떼어내게 하자. 한때 그의 오른 발의 큰 발가락 때문에 심한 고통 속에 있었던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가 체험한 고통이 줄어들지 않았는데, 그가 또한 왼쪽 무릎에 상처를 입었을 때까지 말이다. 그때 아픈 발가락이 그렇게 심하게 아프지 않았다. 이 야이기는 세상의 모든 것이 어떻게 상대적인가를 가리킨다.

어떤 의미에서, 너의 상황의 요약은 그것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너의 결정이다. 네가 도전을 만나는 그 방식이 불가피하게, 결정적인 너의 결정이 된다. 너는 너의 상황을 비중을 다는 그 사람이다. 너는 그것이 얼마나 가혹한지를 결정한다. 그 강조는 너의 것이다. 너의 삶을 새로운 방식으로 볼 것을 고려해라. 다른 평가를 만들어라. 그 길에서 비통함을 빼라. 삶과 친구들을 만들어라.

친애하는 이들아, 너는 극심한 위급 상황에서 영원히 머물 수 없다. 너는 너 자신을 리모델remodel 하고 갱신하는 힘을 가진 그 사람이다. 인간의 자결권self-determination의 의미에서, 그 움직임은 너의 것이다. 움직임과 새로운 평가를 허용하는 자결권의 이 성질을 기억해라. 가치를 찾아라.

너의 환경들의 원인이나 원인들이 무엇이든, 너는 이 순간에 그것들을 바꿀 수 없을 수도, 바꿀 수 있을 수도 있다. 그때 변해야만 하는 것은 너 자신이다. 너 자신의 무언가가 바꿀 수 있는 너의 힘 안에 있다. 너의 환경들을 네가 그것들을 바라보는 방식에서 바꾸어라. 네가 바꿀 수 있는 것, 바꾸어야만 하는 것은 네가 너의 환경들을 어떻게 보는 가에 대한 너의 아이디어들이다. 너는 한숨을 쉴 수 있고, 너는 엉엉 울 수 있고, 너는 결정할 수 있다. 너는 자발적인 희생자가 될 수 있고, 아니면 너는 또한 네가 너 자신에게 놓은 그 제한들 위로 올라갈 수 있다. 사람들은 포기하고, 그리고 사람들은 계속 빛을 낸다.

네가 극심한 상황에 있지 않았을 때, 그때에도 너는 어쩌면 기쁨의 높이로 항상 솟아오르지 않았을 수 있다.

네가 지금 너에게 사용가능한 것과 지금 감사하는 것을 극찬해라.

너 자신을 밑바닥으로부터 들어 올려라. 너의 모자를 바로 써라. 걸러라, 달려라, 아니면 절뚝거려라. 삶이 기다리고 있다.

너에게 온 것을, 네가 그것에 대해 정착하지 못했을 때에도 받아들여라. 너의 행복은 모든 것이 말해지고 지루어질 때에, 너에게 달려 있다. 너 자신을 더 높은 높이로 들여 올려라. 네가 되고 싶은 삶의 동반자가 되어라.

너는 침대가로부터도, 네가 좋은 행운을 예견하고, 그것으로 손을 뻗칠 수 있음을 인정하겠느냐? 너의 삶은 지금 네가 접근하고 좋은 행운을 주장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확고한 친필로 너 자신에게 주는 노트를 써라. 이것이나 저것 때문에 네가 얼마나 음울하게 느꼈는지 대신에, 네가 원하는 것을 너 자신에게 상기시켜라. 너를 너의 진정한 큰 자신your True Self에게 더 가까이 데려오는 걸음들을 걸어라.

너 자신에게 네가 현실주의자가 되어야만 한다고 결코 말하지 마라. 바로 그와 같은 현실주의가, 만약 네가 그것을 고수한다면, 네가 달리는 것을 막을 것이다. 결코 너 자신을 배제하지 마라. 높이 올려다보아라. 높이 겨냥해라.

나를 믿고, 그리고 너를 믿어라.

Translated by: Vera of Li...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