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는 축복들이 위장하여 오는 것을 경험한다 - Heavenletter #5605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너의 행복에 방해물로서 보는 것이 또한 틀림없이 축복이 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우리가 말해보자. 과거로부터 지속해서 주입된 측면과 네가 무엇이 축복이고 무엇이 아닌지를 결정하는 그것에 의해 너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의 관점들이 있다. 네가 원하지 않았던 발전이 축복이 될 수 있다는 그 가능성을 네가 실로 인정할 수 있을 때, 너는 너의 삶을 축복한다.
너는 선입관(편견)을 만들었다. 너는 두 개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 너는 하나의 관점을 아름답다고 일컬으며 다른 관점을 추하다고 일컫는다. 너는 하나의 사건을 좋다고 일컬으며 다른 사건을 나쁘다고 일컫는다, 그러자 온 세상 사람들은 너에게 동의한다. 그러면, 어떻게 너는 잘못될(실수할) 수 있을까?
네가 얼마나 저항하든, 나중에 생각해보면, 네가 너의 삶에서 해로웠다고 생각했던 것이 축복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너는 가슴앓이를 겪었고 위장된 축복이 나중에 그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네가 너의 가슴앓이를 악화시켜왔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너는 너의 가슴을 몹시도 울게 했다. 만약 네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만약 네가 고생을 하지 않는 것에 쾌히 동의했다면, 이제 너는 네가 더 큰 고생을 피했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너는 기쁨으로 뛰어넘었을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것은 네가 모든 것에 대한 진가를 항상 첫눈에 알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너에게 매우 지독하게 상처를 입힌 영역에서 부족한 성공은 더 심한 비극이 발생했을 때, 더욱 적은 상처를 받는 경우가 일어났었다. 사실은 그 잃어버린 성공이 불가능하게도 너에게 하찮은 것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세상에서의 삶이 얼마나 상대적인지를 너에게 다시 지적한다.
어린 시절에, 인형이 고장 날 때, 그것은 비극이다. 그것은 비극처럼 상처를 입힌다. 만년이 되어, 아무도 너에게 고장 난 인형이 비극이 아니었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비극은 네가 비극으로서 보는 것이고, 너는 온통 너의 주변에서 비극을 보는 것을 훈련받아 왔다.
나는 너희가 너나 다른 이들의 삶에서 모든 사건이 평화롭게 되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큰 걸음에서 다만 어느 정도 가슴앓이를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너는 가슴앓이가 사라진 척하지 마라. 너는 또한 가슴앓이의 전당(성지)을 만들 필요가 없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영원히 고생으로 시달릴 수 없다.
삶은 그것(삶)이 이전에 있었던 것이 전혀 있지 않을 수 있다. 너의 전체 가족이 바다의 한 번의 파도에서 너로부터 강제로 빼앗길 수도 있다. 삶은 그것이 이전에 있었던 것처럼 다시는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네가 다르게 보는 척할 것을 너에게 부탁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는 완고한 가슴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나는 네가 경험한 것에 대해 잘 기억하고 있다. 너는 영원히 경험할 선택을 하며 중간에 많은 선택들을 한다.
나는 네가 끊임없이 심한 가슴앓이를 경험해왔다고 알고 있다. 나는 또한 영원히 거기에 머무는 것이 누구에게도 봉사하(도움돼)지 않는다고 말한다. 고생은 너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고생은 너 이전에 가버린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쓰라림과 다양한 부류의 가슴앓이는 우주에 봉사하지 않는다. 아무리 너의 처지가 완화되지 않을 지와 관계없이, 고생은 고생을 위해 일한다. 고생은 신의 하인이 아니다. 또한 네가 마치 고생의 애원자나 달성자인 것처럼 너는 너의 삶에서 고생 앞에 무릎을 꿇기로 되어있지 않다. 이것은 삶에서 너의 역할이 아니다.
너를 위한 최상의 다음 단계는 고생을 제쳐놓기로 되어 있는 시간이 있다. 너의 사랑하는 이들은 너에게 의미 있고 소중하지만, 고생은 신성하지 않다. 고생은 사랑이 아니다. 너의 사랑을 지속해라, 그리고 고생을 놓아 주어라. 너는 충분히 고생을 겪어왔다. 고생은 너의 사랑하는 자들을 위한 선물이 아니다. 사랑은 고생과 같기로 되어있지 않다. 고생에서 벗어나 걸어라. 삶에게 너의 가슴, 너의 아름다운 가슴을 새롭게(회복) 할 기회를 주어라.
삶은 상처를 줄 수도 있지만, 삶은 또한 치료자(의사)이다.
Translated by: Osiearth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605.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