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가장 깊은 동경 - Heavenletter #5606
신이 말했다.
요약하자면, 모든 디저트들이 나온 후에, 세상이 주는 모든 경이들이 온 후에, 너의 가장 황당한 꿈들이 실현된 후에, 나에 대한 너의 동경이 온다. 심지어 네가 너의 가장 깊은 동경이 무엇인지를 모를 때에도, 그것은 나에 대한 것이다.
네가 무엇보다도 더 원하는 하나의 성취가 있고, 이 성취는 나와의 너의 결합이다. 이 깊은 욕망이 너에게 박차를 가한다. 얼마나 자주 우리가 이미 하나라고 내가 너에게 말할 수 있다 해도, 너는 특별 소포/배달Special Delivery로 나를 알기를 원한다. 너는 너 자신을 위해 나를 알기를 원한다. 너는 서명되고, 봉인되고, 배달된 나를 받기를 원한다. 너는 나를 있는 그대로 원한다.
너는 나의 도착이 증명되기를 바란다. 너는 나를 위해 서명하기를 원한다. 너는 내가 너의 문에 배달되기를 원하는데, 명확하게, 정확하게, 가능한 오류 없이, 어떤 작은 것도 빠짐없이 말이다. 너는 울릴 종들을 원하고, 부를 뿔피리들을 원한다. 너는 우리의 결합이 잘못 되지 않을 것을 원한다. 그리고 너는 그것이 너를 위해 전적으로 신의 장대한 쏟아줌Grand Outpouring에서 하늘로부터 쏟아지는 색종이들과 함께 주목되기를 원한다.
이것이 일어날 수 있다. 그것이 일어났었다. 그것은 네가 갈망하는 이 모든 것을 너는 큰 행사occasxion로 나타날 것을 원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정말로 그것을 하나의 행사라고 부를 수조차 없다. 너는 하나의 일어난 일occurrence을 위해 정착할 것이다. 이 중대한 것은 전형적으로 하나의 행사도, 심지어 하나의 일어난 일도 아니다. 그것은 찻잎이 우려지는 식으로 일어나는 것과 같다. 찻잎은 단번에 우려지지 않는다. 너는 아마 주목한 마지막 자가 될지도 모른다. 너는 주목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모두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네가 정말로 존재하는 곳인 무한infinity에 대해 말하고 있다. 무한, 정말로 규정될 수 없는 무한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항상 진행/과정 속에 있다. 가끔 너는 너의 성장을 일별할 수 있지만, 네가 일별하지 못하는 것이 또한 가능하다. 나는 말하자면 빈틈없이 너의 앎 속으로 기어들어간다.
점점 더 많이, 점점 더 크기를 추구하는 것을 너의 성질이다. 내가 지어진 것처럼, 너희는 점점 더 많이 나를 원한다. 너희 갈증이 식혀졌다는 너의 앎은 너를 한동안 데려간다. 그런 다음, 행운이 그렇듯이, 너의 갈증이 다시 더 깊이 그 자신을 알게 만든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희 갈증은 식힐 수 없는 것이다. 너희 갈증은 이미 너 자신인 것에 대해 식힐 수 없지만, 여전히 완전한 깨달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런 식으로, 너희는 도달하고, 너는 다시 도달하는데, 다시, 그리고 다시. 너희는 도달의 끊임없는 과정 속에 있다. 빛이 스며든다. 너희 시각이 계속 확장한다. 너희 세상 속에서의 영향력이 확장한다. 너희 시각이 더 크게 자란다. 너희 가슴이 확장하는데, 심지어 네가 이것의 앎이 부족할 수 있을 때에도. 너는 너의 가슴이 줄어든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은 너의 가슴이 작은 플라스틱 봉지에 싸여 있는 듯이 너에게 느껴질 수도 있다.
너는 신God의 충분하지 않은 감각이 발전의 표시가 될 수 있는지를 의문한다. 이것 역시 나와 가능하다. 모든 것이 나와 가능하다. 심지어 혼란도 가능하다. 물론 혼란은 너의 통찰력이다. 혼란되었든 아니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와 나는 본질적으로 하나이고, 결코 둘이 아니다. 둘은 아니며, 더 많이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내가 나의 눈을 너에게 놓는 순간 하나의 결합Union of One이다. 봐라, 너는 네가 나 자신의 하나의 반사인 것처럼 실현된 나의 꿈이다. 너는 나의 자신My Self이다. 너는 나의 완전한 하나됨Oneness Complete이다.
네가 기대할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확실히 이것은 실망할 것이 아니다, 나의 친애하는 신의 자식들God-lings이여, 나의 무한한 신의 자식들God-lings이여, 나의 영감 받고 영감을 주는 신의 자식들God-lings이여. 나는 수집자가 아니지만, 나는 모든 이들이 내가 보듯이 보라고 세상에 나의 보물들인 너희들을 전시한다.
나의 비전을 갈망해라, 나의 하나의 어린이One Child여. 여기 우리가 있는 동안 하나의 거대한 꽃다발 속의 많은 꽃들처럼 전시된 우리의 결합된 하나됨Our United Oneness, 우리의 결합된 사랑Our United Love, 우리의 하나됨Our Oneness의 너의 인식을 계속 꿈꾸어라 -- 계속 완벽한 하나로서Perfectly One All Along.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606.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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