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흐르는 물들 - Heavenletter #5603
신이 말했다.
너의 생각과 과도한 생각이 장애가 되게 하지 마라. 너의 생각들이 하나씩 아름다운 공주들처럼 축복이 되게 해라. 너의 삶과 너 주위의 자들의 삶을 축복해라. 이것이 네가 하나의 축복이 되는 방법이다. 너는 너 자신과 세계로 주어진 나의 축복이다. 너는 천국으로부터 왔고, 너는 천국으로 돌아간다. 너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너는 결코 천국을 떠나지 않았다. 너는 천국에 속한다.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천국은 너의 것이다.
두려움을 멈추어라. 너는 네가 그렇게 말하지 않는 한 두려움의 포로가 아니다. 너는 두려움과 결투를 멈출 수 있다. 네가 두려움의 불안을 운반할 때 너는 너의 손을 너의 등 뒤로 묶는다. 너는 두려움이 너를 움직이지 못하게 내버려둔다. 두려움을 그것의 장소에 넣어라.
이런저런 형태로 많은 나의 아이들이 두려움의 장악 아래 있지만, 삶, 너의 삶은 무서운 것이 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두려움의 불안과 함께 살 필요가 없다. 두려움을 상상하는 것은 본질적이 아니다. 너는 두려움을 그것의 장소로 넣을 능력을 가지고 있다. 네가 고정된 죽을 운명에 대해 숙고하기보다 불멸에 대해 더 많이 숙고해라. 더 이상 잘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도, 또한 더 이상 당혹감을 두려워하는 것도 너에게 더 이상 의무가 아니다. 너는 살아있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랑과 함께, 그리고 사랑만으로 흐를 수 있다. 사랑은 어떤 대등한 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너는 능숙한 자처럼 사랑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랑은 네가 도달할 수 있는 것 안에 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가 두려움을 떨치고 사랑으로 가도록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의 길이 너의 가슴 속에 자국을 만들었다. 나와 함께 비옥한 들판으로 가자, 그리고 우리는 춤출 것이다.
나의 아이들이 두려움이 그처럼 말썽쟁이 요정이 되게 허용한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가? 두려움에게 “우우”하고 야유해라. 두려움을 두려워하는 너는 그것의 너무나 큰 지지자가 되었다.
너 자신과 조화롭게 되어라. 네가 두려움을 두려워하는 것보다 너 자신을 더 많이 지원해라.
양족 길을 보면서 거리를 건너라. 위로 바라보면서 삶에서 모험해라. 두려움은 각다귀이다. 너는 각다귀보다 더 위대하다. 나는 네가 각다귀보다 더 위대하다고 증명한다.
내가 너에게 보안관의 배지를 달아주는 것을 상상해라. 나는 너에게 묻는다. 너는 두려움의 진행을 사로잡기 위해 정말로 배지와 카우보이 장화가 필요 하느냐? 아니 너는 필요하지 않다.
두려움은 하나의 범인이다. 두려움을 눈으로 마주보아라. 두려움을 숙고하지 마라. 너 자신을 두려움 속에 적시지 마라. 울타리에서 두려움을 잘라내어라.
사랑의 상태에 대해 말해보자. 두려움 대신에 사랑해라 사랑은 강력한 반면, 두려움은 몰래 숨어있다. 세상의 모든 흐르는 물들을 통일하는 사랑을 위해 만세. 하나됨Oneness이 진실이다. 두려움은 게으름뱅이이다. 사랑에 투표해라. 사랑을 포옹해라.
두려움은 야바위꾼이다.
두려움의 몰두는 이제 충분하다. 두려움을 치워라. 사랑의 이름으로 두려움을 비워라.
두려움을 빼앗아간다. 사랑은 준다. 사랑을 주어라. 사랑을 보내라. 사랑을 소중히 해라. 사랑은 좋은 것이다. 사랑은 너를 데려갈 것이다. 사랑은 하루를 운반할 것이다. 진실로 너를 산 위로, 아래로 데려가는 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너를 광나게 한다. 사랑은 너를 들어 올린다.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린다.
모든 세상에는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없다. 사랑은 하나됨Oneness이고, 하나됨이 진짜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을 생각해보아라, 너희는 하나됨이다. 너희는 나의 하나됨이다. 하나됨은 다양화될 수 없다. 하나됨의 앎이 너의 중심이고, 네가 중심에 있기를 원하는 방법이다. 나와 함께 중심에 있어라. 내가 너를 안고 있음을 알아라. 너는 단지 나와 함께 끝날 수 있을 뿐이다. 지금 내게 오너라. 지금 나를 포옹해라.
부끄러워하지 마라. 나의 팔 안으로 달려 와라. 이 안에 영원이 놓여 있다. 만약 공간이 영원 안에 존재했다면, 우리는 내가 영원히 너희를 위한 장소를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다. 천국은 영원이고, 영원 속에 있으며, 우리는 하나의 멋진 사랑으로 머문다. 여기가 우리가 항상 있는 곳이다.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603.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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