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한때 긍정적인 사고가였다 - Heavenletter #5602
신이 말했다.
네가 삶을 어떻게 보는가가 너의 삶이 전개하는 방식에 거대한 차이점을 만든다. 이것은 새로운 생각이 아니다. 너는 오늘부터 화요일까지 네가 이것을 그렇다고 생각지 않는지의 모든 이유들을 나에게 줄 수 있다. 어쩌면 너는 한때 긍정적인 사고가였지만, 너의 긍정성이 깨졌는지도 모른다. 이제 너는 너 자신을 현실주의자로 부르는데, 마치 현실주의로 통하는 것에 대한 허락이 위대한 일인 것처럼 말이다. 현실적인 축소를 예상한다고 너는 말하며, 너는 자랑스럽게 축소의 깃발을 흔든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무엇에 내기를 걸기를 원하느냐? 네가 평범하게 되는 것에, 혹은 더 나쁘게는 실패하는 것에? 네가 삶에 한 번의 빙그르 도는 것을 줄 때 실패란 없다. 제한된 생각으로부터 나가라. 모든 것이 너의 가슴의 바람대로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봐라, 만약 네가 너의 샌드위치에 호밀 흑빵을 원하지만, 네가 대신 호밀 빵을 얻는다면, 너는 분통을 터뜨리겠느냐? 헤이, 너는 빵을 얻었다. 너는 샌드위치를 얻었다. 너는 그것으로 큰 소동을 만들 필요가 없다. 내일은 또 다른 날이다. 그리고 오늘이 네가 호밀 빵을 얻지 못했다고 더 어둡지 않다. 다른 한편, 너는 그것을 예측하기를 원치 않는데, 현실적으로 네가 원하는 것을 너는 얻기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모든 것이 하나의 비교인 세상에는 더 큰 문제들이 있고, 오호라, 너의 잔짜 사랑이 너의 진짜 사랑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오케이, 네가 잘못 생각했다. 네가 진실이기를 원했던 것, 진실로 보였던 것이 — 진실하지 않았거나 오래 동안 진실하지 않았다.
너는 너의 진짜 사랑이 시작될 가능성을 밀어붙이기 보다는 모험을 하고 잃어버린(네가 보는 식으로) 더 큰 바보인가?
너는 “아니 그건 잘 되지 않을 거야”를 말하고 너의 머리를 흔들었을 수 있고, 너는 너 자신이나 다른 이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그 문제를 확정지었다.
만약 너의 진짜 사랑이 정말로 오고, 네가 행복을 가진다면, 그런 다음 너의 진짜 사랑이 병이나 사고로, 어떤 종류의 운명으로 너로부터 탈취된다면, 너는 지금 네가 속았고, 삶이 너의 진짜 사랑을 뺏을 권리가 없다고 느껴야만 하느냐? 삶은 권리들을 가지고 있고, 몸의 죽음이 그것들의 하나이다.
길에서의 이 전환의 불공정을 방어하는 너는 너무나 많은 다른 이들이 그들의 행운의 별을 줄 수 있는 너의 20년의 영광스러운 해들에 대한 감사의 생각을 포기할지도 모른다. 혹은 네가 수여받은 10년이나 2년, 6개월이나 5분의 기쁜 소식들에 대해. 이제 너는 삶이 너에 대항해 변했다는 너의 인식으로 삶에게 썩은 토마토를 던진다. 너는 불공정한 관례들에 대해 삶을 비난한다. 삶이 너로부터 너의 진정한 사랑을 훔쳐갔다고.
아무도 가족이 그들의 난로와 집을 떠나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지구상의 삶은 단지 하나의 임대일 뿐이다. 아무도 그것을 소유하지 않는다. 너의 사랑하는 이는 지금 완전히 집Home에 가있다. 네가 이것이 불평해야 할 것이라고 그처럼 확신하느냐?
봐라, 네가 얻을 하나의 관점이 있다. 지구상의 삶은 주고받는 것이다. 지구상의 삶은 단지 한동안 너에게 맡겨진 것이다. 그것은 네가 만들었고 주장해야 할 흥정이 아니다.
네가 배로 항해할 때 너는 바람이 부는 대로, 배가 너를 데려가는 대로 간다. 정말로, 또 다른 길이 있느냐, 특히 그 사실 후에?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팔을 휘두르고 너의 발을 탕탕 차는 것이 무슨 좋은 일을 하느냐? 삶은 항상 너의 길로 가지 않는다. 이것이 세상에서의 삶의 현실이다. 진정한 현실은 사랑에 무단 침입이 없다는 것이다. 사랑은 네가 사라지라고 말하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는다.
네가 받은 사랑을 존중해라, 그리고 네가 주는 사랑을 존중해라. 너의 꿈들을, 실현된 것들을 존중해라, 그리고 너의 눈에 실현되지 않은 것들도 존중해라. 삶이 전개될 때 삶의 그 전개를 존중해라. 여기 하나의 의미가 있다. 삶은 너로부터 받아들임을 기다리고 있다. 얼마나 오래 동안 삶이 네가 다시 한 번 태양을 바라보고, 너의 튀어오르는 걸음으로 걷기를 기다려야만 하느냐?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602.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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