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문이 있는 공동체들이 없다 - Heavenletter #5591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그 사람들을 좋아하든 않든 다른 이들을 돕는 것에 ‘예’라고 빨리 말해라. 어떤 다른 사람도 속속들이 너 자신인 바로 너이다. 사실은, 너의 문에 있는 모든 사람이 너이다.
네가 상상하는 것은 사리사욕이기 때문에 너무 빨리 사랑을 제쳐놓지 마라. 너는 네가 너 자신의 다른 버전(견해)version을 외면하기 때문에 너의 가슴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죽는 것을 고의로 허락했을 수도 있다. 네가 외면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너 자신이다.
신인 나는 왜 세상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 하느냐? 나는 완전히 나의 고유(독특)한 귀를 가지고 있다. 나는 너의 것과 다른 삶의 버전(견해)을 가지고 있고 세상이 일반적으로 그 자신을 묘사하는 그 버전과 다른 삶의 버전을 가지고 있다. 세상과 나Me 사이에 가장 큰 차이는 내가 사랑에 의해 살기를 바라는데 반하여 세상은 두려움에 의해 사는 경향이 있다. 나는 아무도 배척하지 않는다. 나는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나는 문전박대하지 않는다. 나는 가슴을 열고 있다. 나는 축복한다. 나는 환영한다.
나는 수단(은신처)을 제공한다. 너는 심지어 내가 가끔 너에 반하여 차별 대우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때조차도, 나는 까다롭게 고르지 않는다.
나는 규칙들이나 절차들을 만들지 않는다. 만약 누군가가 입장이 필요하다면, 나는 입장 허가를 준다. 만약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는 도움을 준다. 만약 누군가가 희망이 필요하다면, 나는 희망을 준다. 나는 어떤 제한도 두지 않는다. 나는 나와 같이 보(생각하)는 사람들만이 나의 문이 있는(폐쇄적) 공동체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문이 있는 공동체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나는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유해한 것들의 두려운 이야기들을 만들거나 추정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서 도망칠 때, 나는 그들을 들어오게 한다. 나는 그들이 나에게 위험한 자라고 보지 않는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처소에 있는 하나의 방(공간)을 제공한다. 나는 배타적이지 않다. 나는 포괄적이다.
내가 구상하는 세상은 국경(경계)이 없다. 하나의 나라가 있다, 그래서 그것이 전체의 세상이다. 모두가 환영받는다. 현존하는 세상은, 그것이 보이는 것처럼, 상궤가 벗어나 있다. 다람쥐는 그의 소유물들을 덮어 감추기에 다른 아무도 그의 축재를 어떤 방법으로든 가져가거나 감소시킬 수 없다. 그는 그의 다람쥐 자신에게 그것들을 붙들어 둔다. 그는 새로 온 다람쥐들을 있음직한 도둑들로 간주하고 얼마 되지 않는 수만 그리고 그 이상 안 되는 수만 들어오게 하며 마치 어쨌든 그가 왕의 특권이 있고 최우선 고려사항인 듯이, 마치 그가 특권이 주어졌고, 다른 이들은 없는 것처럼, 그는 남자들, 여자들과 어린이들로부터 그의 나라를 지킬 때 덕행을 한다고 느낀다.
그리고 이것은 일부가 세상을 환영하는 방식이다. 일부는 그들의 좌석을 군대에 징집된 것으로 본다. 일부는 그들이 보는 어디에서든 위험을 본다. 사실상(모든 의도와 목적으로),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떨어져 있게나. 나는 네가 너의 삶에서 도망치고 있는 것이 유감이지만, 너는 나의 것을 가져갈지도 몰라. 나는 약간의 도망치는 영혼들을 들어오게 하겠지만, 내 자신의 생존을 위해, 나는 나의 문들을 잠그지 않으면 안 된다네. 네가 살든 죽든, 나는 나의 땅에 있는 잉여분들을 허락할 순 없지. 다른 어딘가에서 굶어 죽게나. 네가 왔던 나라에서 죽음을 맞이하렴. 나는 내 형제의 지킴이야, 그래서 나는 내 식구를 보살펴야 해. 나는 나와 같이 죄 없는 사람들에게 악의를 품을 수 있는 다른 장소들에서 온 사람을 돌보지 않아. 나는 차별 대우하지 않아. 나는 분별해. 나는 현명해. 나는 어떤 혈기 왕성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만큼 내 자신과 내 것을 보호해.”
친애하는 자들이여, 나는 이기적임이 더 이상 형세가 아니라고 너희에게 말하겠다. 이기적임은 자랑으로 여길 무언가가 아니다. 사랑이 형세이다. 만약 네가 너 자신의 것처럼 네가 보는 것을 위해 생존을 원한다면, 그러면 너의 가슴을 열어라.
내가 “나의 사람들을 가게 하라”라고 말한 것이 알려졌고, 이제 나는 “나의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라”라고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백성들을 들이라.”
Translated by: Osiearth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591.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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