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말했다.

무언가가 너의 마음에 있을 때 그것이 또한 너의 가슴을 짓누른다. 그것은 너의 가슴에 손해를 끼친다. 너의 가슴은 평화를 바란다. 마음은 2인용 자동차에서 빠른 속도로 도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가슴은 편안해지고 서두르거나 번거롭게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연적으로 나는 너희에게 가슴과 마음 둘 다를 주었다. 가슴과 마음은 형제들과 같다. 그들은 함께 가는 것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한 형제가 다른 형제보다 더 호의를 받는 듯이 보인다. 어느 형제든 너무나 혹사시키는 것을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만. 그래, 거기 주고받음이 있게 해라. 너의 가슴과 마음이 구부러지고 펼쳐지는, 늘어나는 섬유처럼 되게 해라. 너를 긴장케 하고, 너의 마음을 긴장케 하며, 너의 가슴을 무겁게 누르는 무엇이든 그것은 해소될 것이다. 너는 그처럼 팽팽히 긴장될 필요가 없다.

만약 시간이 지구상의 매일의 삶에서 그러한 존재가 아니었다면, 너는 더 편해졌을 것이다. 시간의 개념은 제약하는 경향이 있다. 시간은 유연하지 않다. 그런 다음 유연해지고 앞으로 움직이는 것은 너의 일이다.

네가 잘못했지만, 너의 판단의 근육을 움직이면서 더 이완시킬 수 있다면 무엇이 그처럼 끔찍할까? 무엇이 네가,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의 선택된 중재자라고 생각하도록 너 자신을 강요하게 만드느냐, 심지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너 자신에게 해로울 때에도?

만약 네가 선언하는 것에서 항상 옳아야만 한다면, 그리고 네가 잘못될 수 없다면, 그때 판돈이 너무나 높다. 너는 움직이기 않기 위해 너 자신을 약화시킨다. 네가 성장하고 개화하는 것은 하나의 삶의 사실이다. 이것은 너의 의견들이 자라고 변해야 함을 의미한다. 성장은 변화를 의미한다. 그것에 직면해라. 너는 성장하면서 같은 것으로 머물 수 없다.

무엇이 네가 너의 가슴과 마음속에서 자란다는 것을 너 자신에게 거부하게 만드느냐? 무엇이 네가 변해서는 안 된다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 무엇이 네가 변화에 저항하기 위해 매일 너 자신을 수립하는 것이 덕성이라고 네가 주장하게 만드느냐? 이 불안정함이 에고의 이름 안이 아니라면 무엇이 될 수 있는가?

약간 움직여라. 네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너는 매달리고 있으며, 너는 뒤로 매달리고 있다. 너는 지나간 혼란으로 매달리고 있고, 너 앞에 의로운 것으로서 과거로 매달리는데, 너 앞에 하나의 검처럼 과거를 흔들면서 말이다.

이제 지금은 너의 검을 꺼내서 네가 만든 과거로의 너 자신의 에이프런 끈들을 자를 시간이다. 만약 네가 감사한다면, 너는 그것 안에 삶의 귀신이나 누구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너는 현재 세상을 이런저런 자의 형태로 너를 학대하는 것으로 보는 자일 수 있다. 부정함을 좋은 것으로 그리는 것은 너일 수 있는데, 다른 누구도 너의 눈에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네가 너 자신을 하나의 희생자로 보기를 좋아하고, 네가 다른 사람을 너의 분노를 정당화하기 위한 악당으로 보기를 좋아하는 것이 가능하냐? 얘야, 너의 자기-정당화를 지원하는데 너무나 별난 것은 너이다.

너는 부정함이 너의 삶의 결정들을 지도하는 하나의 축복이라고 나에게 말하려고 하느냐? 만약 네가 잘못된 것에 대해 불평하는 것이 너에게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때 네가 잘못되는 것의 노예로 너 자신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아라.

무엇보다도 너 자신의 부정을 위한 모든 도발/자극들을 치워라.

세상이 너를 올바르게 취급하지 않는다고?

너의 세상의 그림에 대항해 일어서기보다, 너 자신을 똑바로 세워라. 세상에 대한 너의 방해와 네가 거듭 다시 만나는 세상의 그러한 끔찍한 사람들이 너를 지체시킨다. 아무도 그의 발을 파묻으면서 전진할 수 없다. 너는 앞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다. 다른 이들에게, 그리고 너 자신에게 자애로워라. 너 앞에 있는 자는 너 자신이거나 불안정한 다리로 서있는 너 자신의 하나의 버전versi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