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어떻게 세상의 경이들을 창조했는가 - Heavenletter #5586
어느 날 너는 내게 말했다.
“사랑하는 신이여, 당신은 당신이 무엇인지를 압니까? 신이여, 당신은 숭고합니다. 당신은 단순히, 총체적으로 가장 높은 것에 속합니다. 당신은 세상 위로 있습니다. 당신이 세상을 실현하기로 생각했을 때 당신은 얼마나 굉장한 아이디어를 생각했습니까? 얼마나 사랑스러운 것입니까! 얼마나 놀라운 것입니까! 신이여, 당신은 세상의 경이들을 창조하는데 당신이 가끔 잘못될 수 있다는 어떤 생각을 가졌습니까?”
내가 대답했다.
나는 세상을 세부에서 세부로 계획한 것이 아니다. 나는 그런 식으로 그것에 대해 생각지 않았다. 나는 세상을 나의 어린이들을 위한 하나의 중도-정거장으로 바랬는데, 누군가가 “텐트를 치자! 소풍을 가자! 서커스를 가자!” 라고 말할 수 있듯이 말이다.
하나의 아이디어가 올라오고, 그 아이디어는 파이처럼 쉽게 나타났다. 어떤 것도 나의 깃털들을 헝클이지 않는다. 나는 모든 긴급 사태를 생각지 않았다. 그것은 색깔들로 가득 찬 한 세계의 아이디어가 내게 떠올랐고, “세상이 멋지지 않은가” 하고 내 스스로 생각했던 것과 같다.
세상의 존재에 대한 너의 관점에 상관없이, 세상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았다. 세상의 창조는 따로 쓰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변덕이 아니었다.
세상의 활성화 전에, 세상이 나에게 일어났다. 그런 다음 하나의 장미꽃이 씨앗으로부터 등장하듯이 세상이 시야로 터져 나왔다. 태양이 지평선 위로 터져 나왔고, 나는 결코 내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 기억해라, 내가 세상의 창조의 떠오름을 보았음을, 그리고 나는 그것이 좋았음을 보았다. 나는 그것이 아름다웠음을 보았다. 나는 그것이 무한으로부터 일어난 사건이었음을 보았다. 나는 세상과 너희로서 그러한 하나의 방대한 아름다움의 탄생을 보았다. 나는 그러한 광채를 보았다.
그리고 너는 네가 활용하는 하나의 꿈으로 깨어났다. 돈은 나중에 왔다. 주머니들, 지갑들, 돈지갑들, 수표들, 수지 균형은 나중에 왔다. 나의 어린이들은 말하자면 그들이 따라갔던 대로 게임들을 생각해냈다. 너도 역시 어떤 종류의 반대하는 것을 했고, 너는 어떻게 반대하는가, 결점을 찾는 가로 사로잡혔다.
친구들이여, 아름다움을 찾는 게 더 낫다. 축복을 찾는 게 더 낫다. 불평하기보다 축복하는 게 더 낫다. 너는 나로부터 불평하는 법을 배우지 않았다. 너는 스스로 배웠다. 너는 너의 모든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너의 반대들과 열광적이 되었다.
반대는 그 자신의 방식에서 하나의 사랑의 형태이다. 반대는 네가 주는 관심이다.
너는 얼마나 오합지졸이 되었는가. 너의 상상력이 너를 사로잡은 곳을 보아라,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느냐?
너는 가기 위해 돌아가고 있다. 너는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데, 마치 네가 새로운 카드들을 벌이고 있는 듯, 혹은 승산의 게임에서 주사위를 던지고 있는 듯이 말이다.
물론 나는 모든 조각들이 분리되어 있지 않음을, 그러나 모든 것이 탄생 때에 참여되고 관계되어 있음을 보았다. 하나됨Oneness은 너희가 보기에 그다지 쉽지 않았다. 이기심이 분출했다. 너는 에고를, 마치 에고가 너였던 것처럼, 마치 에고가 중요성과 심각성을 운반하는 듯이, 마치 에고가 너의 빛인 듯이 보았다.
사랑은 조작되지 않았다. 에고가 그랬다. 에고는 은밀했다. 에고는 한줌 되는 너의 가지이다. 에고는 아무 것도 아닌 많은 것에 관심을 갖는다. 세상은 얼마나 놀라운 복합체인가, 네가 그것을 보고, 그것을 염려하고, 그것의 모든 틈새들을 들여다볼 때에.
아름다움을 보고, 그것을 믿어라. 최소한 아름다움을 가리켜라. 아름다움은 너를 위해 창조되었다. 다른 물건들은 신이 만든 세상으로 던져진 것들이다. 그러나 그것을 위한 여지가 있었는데. 비록 낮은 것을 위한 장소는 없다 해도 말이다. 무엇이든 세상의 것으로 만들어질 수 있거나 세상의 모양으로 더해질 수 있는데 — 너희가 그것을 보는 대로 말이다.
너희는 제 자리를 맴돌 수 있는 동시에 너희가 전혀 관계가 없지 않다. 너희는 통합적이다. 세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더 많은 붙잡아야 할 것이, 창조의 경이Wonder of Creation의 재조립이, 네가 볼 수 있는 것으로 또 다른 눈을 여는 광경이 있다. 네가 이것을 보기까지 기다려라!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586.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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