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삶에게 말할 수 있는 것 - Heavenletter #5576

God said:

신이 말했다.

물론 너는 소리 내어 말하기 원한다. 물론 너의 마음을 말하는 것은 네가 장황한 비난을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사람들에게 터뜨리는 것보다 더 많이 삶에게 터뜨리지 않을 것이다. 너는원인을 가질 ᅟᅵᆯ요가 없다. 너는 단순히 드라마 없이 너 자신을 나타낼 수 있다. 의 몫을 말하는 것은 큰일이 아니다. 네가 네가 느기는 방식으로 관심을 주기보다는 네가 느기는 방식을 표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습관에 있을 때가 너에게 큰일이다.

부디 내가 너를 위해 있음을 알아라. 나는 너의 자기-표현을 위해 있지만, 너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숙녀이거나 신사이고, 누군가에게 호언하지 않을 때 사기꾼이 아니다. 너의 진실은 맹렬하지 않다. 너는 네가 너무나 많은 것을, 너무나 오래 동안 간직했고, 정말로 너 자신에게 언짢았을 때에만 맹렬하게 느낀다.

내가 너에게 요청하는 한 가지 일은 네가 너의 가슴 속에 정전을 부르라는 것이다. 이것은 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이다. 너는 잘못 취급되었을 수도 있다. 너의 유명한 쟁점을 학대하지 마라. 하나의 대의는 존재를 위한 너의 이유가 아니다. 너는 불쑥 화를 내기 위해 지구상에 살아있지 않다. 분노를 너의 이름이 아니다. 너의 이름은 신의 아들이나 딸이다. 너의 이름은 네가 누구인가이다. 너는 나의 어린이이냐, 아니냐? 나는 네가 나의 어린이라고 말한다.

너는 네가 그렇게 말하지 않는 한 세상에서 분리되어 있지 않다. 그렇게 말하지 마라.

삶이 힘들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삶은 너에게 온다. 삶은 너처럼 신나하지 않는다. 너는 삶에 대해 큰 소동을 피우는 자이다. 삶 그 자체는 하나의 늙은 대기자이다. 무슨 코트를 삶이 입었던, 그건 단지 이런저런 양식의 코트를 입는 삶일 뿐이다. 너는 그것에 대해 계속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삶에게 무엇을 가르칠 필요가 없고, 그것에게 어던 교훈을 줄 필요가 없다.

네가 삶으로부터 몇 가지 교훈들을 배우는 편이 낫다. 너는 삶에게 친구가 될 수 있다. 너는 삶을 네가 하고 싶은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너는 삶과 저항하고 싸울 수 있다. 너는 또한 삶과 합의로 올 수 있고, 그것과 쉽게 지낼 수 있다. 삶은 단지 삶일 ㅃ누이다. 너는 그것의 해석자이다. 너는 삶을 다른 각도들로부터 볼 수 있다.

삶은 한 가지 일이 아니다. 삶은 많은 일들이다. 삶은 많은 색깔들로 오고, 어던 색깔들은 네가 좋아하는 것들이며, 어떤 색깔들은 네가 전혀 좋아하지 않지만, 네가 싫어하는 색깔들도 독같이 삶이다. 너는 무슨 색깔들이 혼합 속에서 올지를 항상 집어 선택할 수 없다. 그것은 환영안의 환영이고, 너는 삶이 그 자신을 너에게 드러낼 때 그것과 언짢아함으로서 너의 삶을 채색할 수 있다. 삶은 과시하지 않는다. 삶은 단지 한 발자국씩 느릿느릿 걸어가는 삶일 뿐이다.

삶은 무언가를 증명하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삶은 너에게 도달하려고 노력한다. 삶은 네가 삶을 대하듯이, 그렇게 개인적으로 너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삶은어딘가에 착륙해야 하고, 자주 그것은 너에게 내린다. 삶은 너를 무너뜨리려고 의도하지 않는다. 삶은 중압감이 되려고 의도하지 않는다. 아마 삶은 네가 그것의 혼란에 대해 말하는 것 이상으로 그 자신에 대해 말을 가지고 있지 않을지 모르지만, 동시에 너는 삶이 나타날 때 그것을 너에게 오도록 손짓할 수 있다. 너는 주어진 순간에 s의 삶이 입고 있는 코트를 집어낼 수 있다. 너는 너의 삶을 만지작거린다. 너는 너의 삶을 조립하고 다시 조립한다. 너는 너의 삶을 강압할 수 있다.

그때 너는 삶에게 말할 수 있는데, “니가 했던 것을 보니?”

Translated by: Vera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