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핑계가 될 수 있다 & 네가 삶에게 말할 수 있는 것 - Heavenletter #5575
신이 말했다.
삶에서 너의 실수로, 혹은 나나 너의 큰 자신을 잘못 대변함으로써 너 자신을 더 이상 질책하지 마라. 절대로 너 자신을 두들겨 패지 마라.
너는 너 자신을 패는 것에 매우 능했다. 맨 처음에 너 자신을 비난하는데 어떤 근거도 없다. 너 자신의 등에서 내려와라. 너 자신을 약골에서 면제해라. 너 자신을 패는 것은 큰 약점이다. 그것은 헛된 방어, 알리바이, 혹은 핑계를 꾸미는 것을 능가한다. 너 자신을 패는 것은 너나 누구에게 이익을 주지 않는다.
핑계들은 단지 말들일 뿐이다. 너 자신을 패는 것이 또한 단지 말들로 만들어진다. 말들을 포기해라, 너 자신을 다시 한 번, 영원히 사랑해라. 눈으로 너 자신을 보는 것을 사랑해라. 너는 책임감으로부터 달아나고 싶어 했을 수 있는 인간이다. 전체 인구가 책임감을 피하려는 욕망과 매우 친숙하다. 그런 다음 너의 접시들을 너무 높이 쌓아올린 것으로부터 이점을 얻어라. 네가 잘못 위에서 어슬렁거리는 동안 너 자신을 방어한다고 부르는 이런 종류의 몰두를 끊겠다고 맹세해라. 더 이상 너 자신을 질책할 이유들을 찾지 마라.
더 이상 너는 네가 그처럼 흠 없이 너 자신을 놓은 상황으로부터 너 자신을 빼려는 시도에서 너 자신에게 몰두하지 마라. 또한 더 이상 후회로 들어가지도 마라.
너 안에 성인이면서도 아이인 둘 다가 있다. 너 안의 그 아이는 온 천지에서 구멍들을 찾으며 하나를 붙잡는데, 동요가락에서 자두를 꺼내고 “난 얼마나 착한 소년인가”를 말하는 식으로 말이다. 진실성을 피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 너 자신을 속이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너 안의 성인은 너의 눈을 똑바로 보면서 너의 책임감을 너 자신에게 인정하는데, 풍성하지도 않게, 영화배우가 잘못을 인정할 수 있듯이 세상으로도 아니다. 너의 성인 자아는 무엇으로부터도 도망가려 하지 않는다. 너의 성인 자아는 삶과 대면하고, 드라마 밖에서 머문다.
네가 만드는 모든 핑계에 대해 너는 일 인치 더 짧아진다. 사과도 너의 키로 더하지 않는다. 사과는 너를 책임감으로부터 면제하지 않는다. 사과는 너의 삶에서의 목적이 아니다. 네가 만든 모든 사과들에 대해 너 자신에게 사과해라.
진실이 정확히 말하는데 최선의 정책이라고 누가 말했던, 만약 네가 너 자신을 내려놓기를 원한다면,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정직해지는 것이다. 진실성으로 가는 길은 너 자신을 긴장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쉬운 길이다. 진실성은 평화로 가는 길이다. 다른 길이 있느냐? 맨 먼저 너 자신과 진실해져라.
더 이상 너 자신으로부터 숨지 마라. 침착하게 너 자신에게 진실하게 대답하는 것이 얼마나 자유롭게 하는 일이냐. 이것은 너의 전체 자세를 바꾼다. 너의 실수들을 인정해라, 너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며, 그러나 너의 실수들을 행진시키지 말고, 사과를 풍부하게 해라.
너는 무엇으로부터 숨어 있었느냐? 너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왜 너는 불가피한 것을 지연시키고 있느냐? 너의 앞으로 나가는 다음 걸음에서 악수를 하자. 축하한다.
너 자신에게 마모를 세이브하고, 너의 진정한 자아를 데려오고, 너의 진정한 자아를 앞으로 데리고 나오는 것은 불가피하다. 너의 진정한 자아는 꾸부정하게 서있지 않다. 너는 실질적인 물건이다. 너의 진정한 자아는 중요해질 수 있다. 너의 진정한 자아에 의존해라, 나머지는 가게 해라.
너는 밝은 햇빛이다. 너는 전혀 그림자 인물이 아니다. 너는 진실을 들락날락 하지 않는다. 너는 나의 이미지 안에 흔들리지 않는다. 네가 대표하는 것이 누구인지를 기억해라. 너는 도젬(작은 전기자동차로 부딪치면서 노는 놀이 시설)을 하고 있지 않다. 나의 이미지로 진실해져라. 세상을 들어 올려라. 그것을 높이 처 들어라.
잊지 마라, 네가 너의 DNA 안에 나를 운반한다는 것을. 나는 나의 가슴 안에 너를 운반한다. 너의 DNA는 너 안에 심은 나의 가슴이다.
너의 상위 자아가 너에게 말하게 해라. 상상된 과거를 버려라.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575.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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