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앉아있는 의식의 자리 - Heavenletter #5574
신이 말했다.
내가 세상을 내가 앉은 의식의 축복받은 자리로부터 볼 때, 가끔 나는 세상이 기능한다고, 그것이 환영적 시간 위에서 기능한다기보다는 핑계들 위해서 기능한다고 생각된다. 너희는 아느냐? 핑계들은 절름발이이다. 핑계들은 한 타스에 10 센트이다. 핑계들은 전혀 핑계가 아니다. 일종의 상호 동의가 있는 듯 보이는데, 마치 핑계들을 파는 자들과 핑계들을 사는 자들이 서로 윙크를 하듯이 말이다.
주어진 이유는 거의 진실한 핑계가 아니자만, 나의 어린들이 삶에서 그럭저럭 지내기 위해 핑계들을 만든다. 그처럼 풍부하게 준비된 핑계들이 있어서 나의 어린이들이 그들이 정기적으로 상용하는 핑계들의 몇 개의 기록들을 만들 수 있고, 그들 자신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아낀다.
대체로, 하나의 핑계는 하나의 핑계이고, 하나의 핑계이다. 그것은 메꾸기이다. 솜으로 막는 것이다.
아마도 너희는 세상의 모든 핑계들을 들었을 것이다.
“난 시간이 없었어. 난 먹어야 했어. 버스가 늦었어. 난 잊어버렸어. 난 바빴어. 난 쇼핑을 가여 했어. 난 너무 피곤했어. 난 단지 너무 친절해서 거절을 말 수 없었어. 이것이 나야. 난 어쩔 수 없었어.”
이것들이 너에게 친숙하냐?
나의 어린이들은 그들의 핑계들을 가상현실처럼 믿는 경향이 있는데, 진실은 그 핑계들이 삶의 방식이 될 수 있는 허약한 조작들이라는 것이다.
하나의 상황의 진실은 다음과 같다. “내가 하고 싶었던 다른 무언가가 있어. 내가 너에게 약속했던 것보다 내게 더 중요한 다른 무언가가 있어. 난 의존하게 되는 것이 싫어. 난 너무나 많은 것을 걸었어.. 난 내가 지키지 못하는 약속들을 만들었어.”
진실은 네가 약속을 만든 것이고, 너는 너의 약속을 깨뜨린데 대해 너의 무고함을 정당화 하려고 의도한다는 것이다.
진짜 이야기가 은폐되었다. 진짜 이야기는 너무나 많은 이들이 핑계를 만드는데 구변이 좋다는 것이고, 그들은 그들이 말한 것을 따르지 않는데 대해 구변을 늘어놓는다는 것이다. 진짜 이야기는 그들이 그들의 편이성을 그들의 말 앞에 멀찍이 놓는다는 것이다.
핑계들 만드는 자들은 꾸물거린다. 그들은 책임감으로부터 면제되기를 원한다. 그들은 사실들을 직면하기를 원치 않는다. 그들은 그들의 시간을 벌기를 원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똑같이 신용을 원한다.
나는 엄격한 사실로 부르는 것을 항상 옹호하지 않지만, 핑계의 문제로 올 때, 나는 문제의 핵심적 사실들을 동경한다.
핑계들은 왕좌로 권리 주장을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헛소리가 아니다. 핑계는 네가 다른 쪽으로 건너기 위해 밟는 돌들이 아니다. 그것들은 하나의 토대/기초이다. 그것들은 미끄럽다. 권리 주장자는 무엇도 붙잡지 못하지만, 거짓들은 건너간다. 그는 말을 빙빙 돌린다. 그는 그의 핑계들을 성실하게 믿는 것을 좋아하며, 그것은 그가 무략하다고 말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핑계들은 무언가를 피하려는 하나의 방식이다. 핑계들은 지연한다. 핑계들을 만드는 자들은 환영을 유지하기를 바라고, 그들 자신의 눈에 솜을 덮는다.
너무나 자주 핑계할 파트너가 있다. 이것은 핑계를 사들이거나 그런 척 하는 자이다. 누군가가 인조 다이아몬드를 사고, 그것들을 진짜로 받아들일 때, 그는 또한 환영에서 파트너이고, 속임수에서 하나의 역할을 한다. 핑계들의 반복된 수령자들이 또한 그 환영을 받아들이기 위한 의무감을 느낄 수 있다. 핑계를 주는 자와 핑계를 받는 자 둘 다가 그들의 책임감을 미룬다. 그것은 어떤 종류의 곤경인가?
하나의 핑계는 거의 용납될 수 없다. 문제는 네가 전혀 핑계를 만들기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네가 바람 빠진 타이어를 가진 것이 사실일 수 있고, 그것이 네가 늦은 이유이다. 네가 너의 가장 속에 돈지갑을 갖지 않은 것이 진실일 수 있다. 불이 났던 것이 진실일 수 있다. 그러나 얼마나 자주인가? 얼마나 자주? 게으르게 자주 사용되는 핑계를 전혀 좋지 않다.
책임을 지고 네가 말한 의도로 진실이 되는 편이 더 낫다. 네가 말하는 것에 따라 살아라, 그런지 않으면 그것을 말하지 말라. 너는 또한 네가 앉아있는 의식의 자리를 가지고 있다. 너는 너의 의식의 자리가 확고하기를,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정직성은 상대적 세상으로 큰 호의를 준다. 정직성은 획득 가능하고, 정직성은 그처럼 하나의 해방감이다. 물론 주된 일은 너 자신과 정직해지는 것이다. 네가 단순한 가장 아래 뚜쟁이 짓하는 것이 너 자신에게 무슨 가치가 있느냐? 빈 말들이 무슨 가치가 있느냐?
이제 과거는 개의치 말아라. 새롭게 시작해라. 너희는 평범한 진실을 주고받을 자격이 있다.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574.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