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불투과성의 영혼 - Heavenletter #5573

God said:

신이 말했다.

나의 가슴의 어린이들아, 너희는 나의 가슴의 충만함과 나의 신뢰의 충만함을 가지고 있다. 너 안의 나의 신뢰는 절대적이다. 정말로, 내가 너를 안고 있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나는 믿음보다 훨씬 더 크게 너를 안고 있다. 믿음은 하나의 실마리이다. 나는 완전한 앎을 가지고 있다. 나는 네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있다. 그때 내가 어떻게 너를 질문하거나 너에 대해 염려할 수 있느냐? 불가능하다. 가끔 너는 우회로를 택하지만, 여전히 네가 모든 너의 영광 속에서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불가피하다.

너에게는 이것이 하나의 긴 여정이다. 현실/실재 속에서, 무한 속에서 너의 여정은 전혀 시간이 없는 것으로 번역된다.

물론 내가 염려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염려하는 방법을 모른다. 나는 염려에 최소한의 관심도 없다. 나의 기대들은 확고하다. 그것들은 불가피하다. 그것들은 확실성들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오직 나의 기대치들을 살 수 있을 뿐이다. 나의 기대들은 높은데, 너에 대한 나의 앎이 높고, 네가 높기 때문이다.

여기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이 있고, 이것은 인생에서 우리의 진정한 약혼으로 너의 저항하는 마음을 열기 위해서이다. 여기에 그것이 있다. 거기 네가 있고, 내가 있음으로써 너는 생각한다. 여기 내가, 신God이 있으며, 나는 나의 모든 가슴으로 너를 믿는다. 나는 너를 신뢰한다. 나는 너의 목적지를 알고 있다. 나는 네가 어떻게 변할지를 알고 있다. 너는 나의 호의로 나온다. 너는 내가 너라고 말하는 자이다. 네가 참가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허튼소리들은 너에 대한 나의 사랑과 신뢰로부터 나를 단념시키지 못한다. 내가 너를 가장 높은 것 안의 가치를 주는 것은 천국과 지구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다. 나는 너를 알고 있다. 나는 바로 지금 네가 볼 수 없는 것을 보지만, 너는 볼 것이다. 너는 볼 것이다.

따라서 여기 나의 질문이 있다. 나를 신뢰한다는 것이 너에게 정말로 그처럼 힘든 것이 되어야 하느냐? 내 안에서 쉴 수 있다는 것이? 내 안에서 번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가끔 나에 대해 잊어버리는 것이, 혹은 나를 두려워하는 것이, 혹은 나를 비난하는 것이 너의 패턴이 되는 듯 보인다. 너는 나의 눈 속을 들여다보는 것이 두려우냐? 나는 내가 경외의 신God임을 인정하지만, 너는 나를 두려운 신이나, 변덕스러운 신으로 볼 수 있는데, 내가 항상 너의 가락으로 춤추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가락으로 춤추어라.

더 이상 너의 존재를 너의 몸으로 너무나 많이 묶지 마라, 네가 너의 몸을 매듭들로 묶기 때문이다. 너의 몸은 네가 운반하는 너의 가방이다. 너의 몸은 세상에서의 한 장의 스냅 사진이다. 너의 사랑하는 몸은 너의 거북의 껍질이다. 그것은 네가 아니다. 너의 몸은 너의 불투과성 영혼인 궁극적 너로 채워진 파이 껍질과 같다. 너의 몸은 네가 입은 코트이고, 너의 아름다운 영혼인 너의 진실을 덮는 하나의 담요이다. 너의 영혼은 오직 아름답고 불멸일 수 있을 뿐이다. 말하자면 우리의 사랑의 하나됨으로 혼합된 너의 영혼과 나의 영혼 없이는 결코 무한이 없었다.

너의 몸은 너의 생각에 중요하다. 나는 어떻게 네가 너의 몸의 일부가 되었는지를 이해하지만, 너의 몸은 너의 최소한의 것이다. 너는 네가 나에게 의존하는 것보다 더 많이 너의 몸에 의존하는 반면, 나는 쉽게 관계하고 너에게 의존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몸은 하나의 ‘버리는 것’인 반면, 너는 전적으로 다른 물질이다.

물론 나는 너에 대해 염려하지 않지만, 너는 나의 존재와 너의 안전으로 너 자신을 걱정한다. 너는 안전과 보안에 초점을 주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들이 지나가는 환상일 때 말이다. 삶은 오직 사랑과, 심지어 이해를 능가하는 사랑과만 대등해질 수 있다.

너는 우리의 영적 결합을 실제 삶에 불필요한 것으로 고려할 수 있는데, 영적인 것이 삶의 본질이고, 삶이 그로부터 나오고, 그것으로 들어가는 것일 때 말이다.

Translated by: Vera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