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들이 실현되는 삶의 들판/현장 - Heavenletter #5571
신이 말했다.
네가 걸어 나가는 하나의 들판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함께 걸어 나가는데, 너와 내가. 그것은, 이 들판은 삶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많은 색깔들과 질감들의 끝이 없는 들판이다. 어떤 것도 이 들판으로부터 빠져 있지 않다. 그것은 꿈들이 실현되는 모든 가능성들의 들판이고, 그러나 어떤 상상된 시간 동안, 일부 꿈들은 실현하지 않거나, 충분히 빨리 실현하지 않거나, 네가 그 실현을 그리는 식으로 실현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 이것이 삶의 들판이기 때문이다. 삶의 들판은 그것아 하는 식으로 발전한다.
그것은, 세상 속의 삶의 이 들판은 많은 방향들로 간다. 그것은, 이 들판은 바닥이 없고, 천장이 없다. 실현된 세상에서, 또한 신성 속에서, 삶은 제한이 없는데, 세상에서 제한들이 어른거리고, 너에게 큰 소리로 외치는 듯 보인다 해도 말이다. 제한들은 실질적이지 않다. 제한들은 너희가 제한들로 부르는 것이다. 너희는 체리를 따는 식으로 제한들을 집어 든다.
너는 상자들을 그렸고, 그것들을 제한들로 부른다. 그려진 선들의 현실은 그려진 선들이 되고, 그것이 그것이다. 네가 실제라고 부른 것이 거의 진실이 아니다. 너는 제한들을 실제라고 부르고, 그런 다음 너는 제한들을 수립하며, 그것들로 절하는데, 아니면 최소한 물러서서, 그것들과 만난데 대해 사과한다.
제한들은 네가 내 앞에 놓는 다른 신들과 같은데, 네가 급히 그렸거나, 물려받은 제한들을 믿기 때문이다. 제한들은 튼튼하지 않고, 부서지기 쉽고, 불균형하고, 기울기 쉽고, 단편화되지만, 너는 제한들을 믿고, 그들에게 제단을 만든다. 보이지 않는 제약들이 세워지고, 네가 볼 수 있는 모든 것이 된다. 너의 마음이 너를 가둔다. 세상에서 거룩한 모든 것 중의 제한은 그것들의 하나가 아니다. 충분한 양육이나 숭배의 제한들이 있다. 숭배의 자유와 경계 없음이 그 대신 있다.
즐겁게 뛰어 놀아라. 신의 양들이 즐겁게 뛰어논다. 양들은 삶을 통해 뛰어나오고, 하루의 모든 즐거운 순간 속에 행복하다. 양들의 뛰어 놈에 제한이 없다. 양들은 너희들이 하듯이 미리 지각된 의견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기쁨을 본다.
다른 한편, 너희는 큰 걸음을 걸을 수 있거나 너의 발을 질질 끌 수 있다. 어느 쪽이든지, 너는 네가 나를 믿기보다는 – 혹은 아마도 기쁨을 믿기보다는 - 제한들을 더 많이 믿는다. 제한들은 너에게 실질적으로 보이지만, 나의 존재는 너에게 실제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너는 너에게 “넌 이 만큼먼 갈 수 있고 더는 안 돼. 지금 멈춰. 물러나. 너의 머리로 돌 벽을 치지 마”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제한들로 둘러싸여 있다고 느낄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돌 벽들을 짓지 않는다. 나는 너의 머리를 벽에 치라고 요청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에게 두통을 줄 것이다. 다른 방식이 있으며, 너는 그것을 간과했고, 그렇게 너는 제한들의 생각으로 묶여 있었다. 항상 또 다른 길이 있다. 그리고 그 다른 길은 네가 다른 그 길을 볼 때 하나의 마법적인 문이다.
달성은 쉽고, 힘들지 않다. 상 찡그리기를 멈춰라. 그처럼 힘들게 해보려는 것을 멈추어라. 삶이 힘들다고 말하는 것을 멈추어라. 삶이 너의 길로 가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을 멈추어라. 그게 그것인데, 삶은 너의 길로 간다. 삶이 그것이 힘들다고, 심지어 불가능하다고 계속 말해라, 그러면 그것이 너의 삶이 그처럼 보이게 될 것이다.
만약 문제가 너의 삶으로 들어올 수 있다면, 너의 욕망의 성취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사실상 성공이 표면 아래 놓여 있다. 그러나 일단 네가 어디에 성공이 달려 있는지를 볼 때, 네가 일단 그것을 인식할 때, 그것을 환영해라, 그것을 너에게 가까이 데려와라, 그것은 명백하다. 너의 대답들이 계속 거기 있었다. 네가 책에서 기억한 글귀를 찾는 식으로 네가 찾을 수 없는 듯 보이지만, 갑자기 너는 그것을 발견한다. 그것은 항상 거기 있었지만, 너의 눈이 그것을 지나갔다.
마침내 너는 한숨을 쉬고 말한다. “여기 네가 있구나. 너 무뢰한 글귀야, 너는 항상 바로 여기 있었구나, 오직 내가 못 보았을 뿐이다. 네가 너를 간과했다. 나는 지금 네가 어디 있는지 안다.”
너는 모든 일들로의 대답을 가지고 있다. 잘난 체 하는 자가 아니라, 다른 길이 있음을 확신하는 자로서 말인데, 그리고 그것이 너를 위해 열릴 것이다. 하나의 빛이 계속 될 것이고, 너는 볼 것이다. 너는 그것을 한데 모으고, 그 대답이 그것이 항상 있었던 곳, 바로 너 앞에 거기 있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체험하지 못했느냐?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571.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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