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확장하는 너의 가슴에 어떤 제한을 놓느냐? - Heavenletter #5570

God said: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너의 현재의 삶을 영화관에서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나오는 시연회(미리보기)로 간주해라. 너의 현재의 삶은 무엇이 올 것인가에 대한 미리보기일 뿐만 아니라, 오래된 영화로부터의 장면들이다.

여기서부터 계속, 지금부터 – 이곳은 네가 이륙하는 장소이다. 여기서부터, 너의 새로운 모험은 출발한다. 장기간 혹은 단기간, 너는 마음속에 어느 목적지를 가지고 있다. 지금은 그 탑승 장소이고 네가 너의 다음 항공편에 승선할 그 시간이다. 네가 욕망하는 그 영역을 향해 출발하여라.

네가 지금 너 자신을 발견하는 곳은 하나의 서곡이다. 지금이 너의 출발 시점이다. 지금은 네가 매달려야만 했던 그 과거의 한 이식(축적)이 아니다. 또한 너를 붙잡기 위한 과거도 아니다. 여기는 네가 출발하는 장소이다. 그것이 여기에 있다. 네가 너의 삶의 화살을 뒤로 당기고 네가 원하는 것을 겨냥하(목표로 삼)는 장소가 여기에 있다.

비록 과거가 너를 불쾌하게 했던 것이 방금 전일지라도, 너는 더 이상 과거를 의심하지 않는다. 그 과거는 다시 시작하기 위해 너를 여기로 데려왔다.

어쩌면 너는 얼마나 세상과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너를 바르게 대우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지금 오너라, 너는 그 과거나 그 과거로부터 너를 불쾌하게 했고 지금 너를 불쾌하게 하는 누군가에게 깨작거릴 필요가 없다. 그것들을 내버려 두어라. 너의 불만을 가게 하여라. 왜 과거를 계속 지껄이느냐?

만약 네가 크게(거리낌 없이) 말해야 한다면, 너에게 주어졌던 그 축복들에 관하여 크게(거리낌 없이) 말하여라. 친애하는 아이들아, 만약 내가 말할 수 있다면, 세상의 관점에서, 너는 또한 아직 완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네가 짜증난다면, 너는 짜증낸다. 어쩌면 너는 짜증날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왜 너의 불만을 광고하느냐? 내내, 일말의 불평 없이 가거라. 너는 그것을 할 수 있다.

옮겨라(이동하여라).

사람들이 말하거나 행하는 것이 한 가지이다. 너의 가슴 안에서 사람들이 너에게 무엇인가는 또 다른 문제이다.

너는 너의 개가 승리하는 푸른 리본(최고의 명예) 때문에 너의 소중한 개를 사랑하느냐? 모든 사람들에게 좋아할 더 깊은 무언가가 있고 너 자신에게 사랑할 더 깊은 무언가가 있다.

너는 너의 가슴에 어떤 제한을 놓느냐?

네가 불만스러움을 버리고 떠난다면 어떻겠냐? 그러면 너는 무엇을 말하겠느냐? 너는 무엇을 말해야 할까? 다른 주제를 생각해라.

말할 좋은 것들을 가져라. 그리고 그것들을 말해라. 너는 정말로 모든 드라마(극적 사건)를 필요로 하지 않는데, 네가 서커스에서 정확히 그들이 어떻게 너의 마음에 들도록 공연해야 하는지를 다른 이들에게 가르치는 사자 조련사가 또한 아닐뿐더러, 너는 정말로 희생자(피해자)로서 너 자신을 확인할 필요가 없다. 모든 사람이 너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고 누가 말했느냐?

심지어 네가 너 이전의 그 사람으로부터 배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능하기조차 하냐?

언제부터 너의 전체 삶이 모든 사람을 너의 마음에 들도록 개조의 추진력이 되느냐?

네가 육체를 갖는 완전이라면, 어쩌면 그때 너의 완전의 본분이 사람들이 있는 모습 그대로 네가 그들을 존경하는 것이 가능하겠느냐? 너는 무척 그들을 좋아할 것이다. 너는 그들의 불완전성과 특이한 성격조차 감사할지도 모른다. 너의 주변의 사람들도 단지 그들이 있는 그대로를 좋아하고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한 예를 든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들 자신보다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 너에게 빚지고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네가 너의 주변의 사람들을 수용하고 그들을 변화시키거나 그들을 개선하도록 노력하지 말라고 내가 제안하는 것은, 네가 그들과 함께 시간을 소비하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도 너의 등을 돌리지 마라, 하지만 너는 너 자신이 아닌 시간과 장소에서 편안해지기를 노력하면서 너의 삶을 소비하도록 의무를 지우게 해서는 안 된다.

친애하는 겸손한 아이들아, 다른 한편으로는, 한 걸음만 물러나 생각해라. 너 자신에게 너무 부담을 주지 마라. 숨 한번 쉬어라. 너의 이미지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너의 추구(탐색)를 놓아 주어라.

Translated by: Osi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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