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초원들과 올림푸스 산 - Heavenletter 2/11/2016

God said:

신이 말했다.

녹색 초원으로 나와 함께 가자, 우리는 우리의 등을 대고 누워 푸른 하늘을 바라볼 것이다. 아마 우리는 하나의 풀잎을 씹을 것이다. 우리는 고개를 끄덕이고, “이것은 좋다”고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올림푸스 산꼭대기에 앉아있는 동시에 지구의 중심으로 가라않는다. 너는 말할 수 있다. “올림푸스 산의 중요성은 무엇인가?”

그리스 신화 속에 올림푸스 산은 신들의 만남의 장소였다. 비유적으로 이곳이 우리가 만나는 곳이다. 그리고 우리가 내부 지구와 가장 높은 하늘들을 조사할 때, 우리는 말한다. “이것은 좋다.”

무한 속에 오직 시간이 전혀 없는 영원함이 있다. 기한이 없다. 무언가를 이루어야 하고, 그런 다음 시간 속으로 들어가 인쇄기를 돌리면서 긴 줄에서 다음 것을 이루어야 할 것이 없다. 내가 거주하는 곳에는 미친 듯한 급함들이 없다.

“생산하라”고 세상이 말하자민, 북새통을 일으킬 필요가 없다는 것, 의도와 비전이 활동의 선구자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이제 과거라는 것을 잊어버려라, 과거가 매혹적이라는 듯이 과거를 너에게 불러야 할 요점은 무엇인가? 물론, 과거는 일종의 황홀감이다. 과거는 우리를 다시 유혹하기를 바라는데, 과거가 존중되고 믿어지도록 말이다.

나의 조언은 일단 과거가 그 이야기를 말했다면, 그것이 쉬게 하라는 것이다.

하나의 북마크나 일화라는 점을 제외한다면 과거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 과거는 네가 기억하고 싶은, 숙고해보고 싶은 일종의 황홀감이다. 너는 그 과거를 갱신하기를 원하거나, 아니면 너는 그것을 제거하기를 원한다. 헤이, 단시 그것을 가게 해라. 황홀감을 없애라. 그것이 얼마나 너에게 중요하든 상관없이, 그 과거를 뒤에 내버려두어라. 그것으로부터 걸어 나가라. 그것이 어쨌든 사라질 것이다. 나는 또한 과거가 네가 기뻐 날뛰는 하나의 환영이라고 되풀이 할 것이다.

네가 소중히 여기는 과거와 네가 결점을 잡는 과거가 모두 사라질 것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너는 네가 소중이 여기는 모든 다른 소유물들과 함께 그것들을 뒤에 남길 것이다. 과거는 공기와 같다. 너, 자신은 네가 지울 수 없이 존재할 것 속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너의 지울 수 없는 진실이 계속 존재할 것인데, 이 영원한 존재의 본질인 네가 말이다. 이 지구의 여행은 끝날 것이고, 너는 나에게 직접 오는 너의 길에 있을 것이다.

존재함은 항상 바로 지금이다. 그것이 바로 그것이다! 너는 존재이다. 장소가 없을 때 존재는 어디에 존재하느냐? 세상에는 모든 믿어진 공간들이 있지만, 오직 존재만이 있다. 너는 존재하고 있다. 너는 하나의 형태 속에 일서적으로 수용되어 있다. 그래, 너는 단지 하나의 형태이고, 하나의 공식이다. 세상에서 너는 형성 중이다. 진실에서 너는 존재이고, 존재하는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너는 하나의 빈 공간은 아닌데, 존재는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는 어느 자리로 놓을 수 없고, 그것은 접촉될 수 없다. 존재는 감각들, 그것들의 모든 감각을 넘어서 있다. 너는 존재이고, 나도 존재이다. 세상에서 존재함은 하나의 풀잎이 보일 수 있는 식으로 보일 수 없다. 우리가 정말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존재하는 것이며, 존재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인간 존재들만이 세상이 그 복도들에서 울려펴지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미친 듯한 대시로 돌아다닌다. 세상은 행함이 모든 것이라고 말하지만, 행함은 모든 것의 가잔 작은 것인데, 허구적 시간을 채우는 무엇처럼 말이다. 일종의 휘저음이 삶 속에서 돌아다니는데, 휘젓고, 휘저어지고, 휘저으면서 말이다.

우리가 여기 들국화들과 민들레들로 뿌려진 이 녹색의 초지에서 뒤로 기댈 때, 우리는 있으며, 너와 나, 우리는 존재한다. 이 시간 없는 곳에 삶이 일어나고 있고, 삶이 그로부터 나온다. 고요로부터. 모든 미친 듯한 영속적 활동은 아무 것도 없음nothing에 대한 야단법석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지금 너는 녹색 초지들로부터 일어난다. 너는 일어나서, 너의 눈을 부비고, 포장된 길과 인간이 만든 소음 속으로 돌아가며, 근무성적이 요구되는 지표에서 노력한다.

“너는 오늘 무엇을 했느냐?” 하고 세상이 묻는다. “너는 주말에 무엇을 했느냐?”

네가 행한 것은 너를 만들지 않는다. 네가 무엇인가가 너를 만들고 있다.

Translated by: Vera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