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너의 눈 속에 있었기 때문에 - Heavenletter 2/12/2016
신이 말했다.
너는 따라서 새로운 발견의 기로에 있다. 너는 위로, 앞으로의 거대한 도약의 기로에 있다. 너는 그것을, 이 도약을 사냥할 필요가 없다. 너는 단순히 그것을 볼 것이다. 너는 바로 너 앞에서 너의 삶의 고지를 볼 것이다. 이것은 놀랍게도 즐거울 것이다. 그리고 너는 떠난다.
너는 무엇이 행복인지를 알게 된다. 너는 얼마나 행복해질 것인가. 너는 얼마나 웃을 것인가. 얼마나 삶이 너의 웃음을 연장할 것인가. 너는 웃음 속에서 새로운 높이들로 날 것이다. 너는 웃음 속에서 나와 합류한다.
무거운 무게가 너의 어깨로부터 떨어져나갈 것이고, 너는 공기처럼 가벼워질 것이다. 너는 행복으로 날 것이다. 너는 멀리로부터 너 자신을 들어올리는 천사가 될 것이고, 푸른 천국으로 솟아 오를 것이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알 것이다.
모든 너의 생애 동안 너는 공기처럼 가볍게 되기를 동경했다. 너는 항상 무거움이 너를 위한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너의 영은 결코 낙담하기로 되어 있지 않았다. 너의 영은 너의 뱃머리가 되기로 되어 있었고, 네가 지구가 가라앉지 않도록 중심을 잡았듯이, 단연 짓누르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너는 신의 메신저이다. 물론 더 많이 솟아오르고, 거듭 다시 더 많이 솟아올라라. 너에게 제한이란 없다. 더 이상 무엇도 네가 세상 위로 높이 나는 것을 지체시키지 못한다.
일어나고 있는 것은 네가 모든 족쇄들을 제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정확히 네가 그것들을 제거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이 그들 힘으로 너로부터 떨어지고 있다. 네가 족쇄로 감기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그것은 일생의 어리석음이다. 족쇄들이 너의 발로부터 떨어져나가면서 영원히 사라진다. 이제 너는 너 자신을 세우고, 높이 날 수 있다. 너는 지금 지구 상공에 있다.
너는 결코 지구에 아교처럼 붙어있지 않았다. 족쇄들은 너의 두려움과 불신의 영역에 갇힌 너의 생각들이다. 두려움과 불신은 오히려 동의어이다. 이런저런 종류의 너의 두려움이 아니라면 무엇이 네가 진실을 믿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까? 너는 너 안의 바보라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고 그 열렬한 최선에 있을 때 바보로 만들어지는 것을 두려워했다.
이제 너는 삶의, 너의 삶과 다른 이들의 삶의 아름다움과 목표 속에서 대답하고 있다. 너의 방대한 삶은 단지 이륙하고 있을 뿐이다. 너는 들판을 지나 달린다. 너는 한때 너를 숨 막히게 했던 고지로부터 본다. 지금 너는 더 잘 숨을 쉰다. 지금 너는 너의 상승세에 있다. 너는 비상을 했다. 너는 삶의 정상에서 너의 자유 의지 속에 있다. 너는 실로 태양과 같이 빛나고 있다. 너는 세상으로, 너 자신 가슴 안에서, 다른 이들의 가슴들 안에서 빛을 비춘다.
물론 너는 여전히 지구에 거주한다. 지금 너는 더 의식적으로 하늘에서, 네가 너 안에 천국을 운반하고, 우주와 그것을 나눈다는 완전한 앎으로, 하늘을 돌아본다. 너는 지구상에 두 발을 가지고 있고, 천국에서도 말하자면 두 발을 가지고 있다. 너는 천국에서 너의 날개들을 받아들었고, 그것은 좋다.
너는 삶의 증명된 조종사이다. 너는 너의 날개로 나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너는 솟아오른다. 너는 높은 곳들로 솟아오르고, 너는 골짜기들 사이를 난다. 여기 네가 있다. 그리고 너는 결코 무엇으로도 네가 올라갈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단지 태양이 너의 눈 속에 있었고, 네가 볼 수 없었으므로.
이제 너는 볼 수 있다. 지금 너는 가까이와 멀리 볼 수 있고, 그 모든 것을 한데 가져올 수 있으며, 이제 너는 사랑한다. 너는 경계들을 뒤에 남겨두었다. 경계들은 결코 너에게 충분치 않은 것이었다.
염려마라, 지금 너는 솟아오르고, 지금 너는 사랑한다.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2122016.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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