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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867 - 영원 – 3/5/2003

Eternity

신이 말했다.

만약 네가 모든 것이 바로 지금, 단지 옳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어떨까? 삶이 어떻게 보일 수 있든, 그것은 아주 좋으며, 모든 것이 완벽한 방식으로 잘 되고 있지 않은가? 네가 수고와 근심으로 보는 것이 삶의 자수 안에서 완벽한 바느질이 아닌가? 어떤 코도 빠트림 없이, 임의적으로 보이는 앞뒤로의, 안팎으로의 바느질들이 그처럼 빛나고 눈부신 예술 작품을 가져온다는 것이, 네가 마침내 그것을 볼 때, 너는 경외감 속에 있고, 네가 그 안의 하나의 참가자라는 것에 완전히 놀란다.

너는 네가 한 가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이제 너는 네가 다른 것을 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너는 네가 있지 않았던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했다. 너는 전적으로 다른 어딘가에 있었다.

삶 속에서 자주 너는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고 느낀다. 그리고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그것이 그렇다고. 너는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른다. 너는 네가 무엇의 일부인지를 모르며, 너는 전체로 너의 기여를 알기 시작하지도 못한다.

아름다운 하나의 킬트(누비이불)가 천 조각들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다. 너는 네가 서랍 속에 넣어진, 숨겨진 뒷 선반에 놓인 단지 하나의 천 조각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네가 그 킬트의 영광스러운 중앙에 있음을 볼 때까지 기다려라. 그것이 지금 한데 모아지고 있다. 우리는 지금 그것을 한데 짜고 있다.

그 킬트는 너의 확대판이다. 너는 확대되었다. 너는 혼자가 아니다.

만약 네가 노래의 어떤 음이라고, 너의 음이 아름답지 않다고, 그것이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면 어떨까? 그러나 네가 모든 음들이 함께 노래 불러지는 것을 들을 때, 네가 이전에 들은 기억이 없는, 네가 다시는 그것 없이는 있고 싶지 않은 그처럼 아름답고 반박할 수 없는 음악이 있다. 쉬이. 귀를 기울여라. 어쩌면 너는 그것을 지금 들을지도 모른다.

만약 네가 어떤 소설 속의 하나의 등장인물이라면 어떨까? 어쩌면 너는 네가 왜 그 속으로 데려와졌는지, 또는 네가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를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단지 나오는 쓸모없는 인물이라고,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인물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지만, 그 소설이 끝날 때, 너는 네가 어떻게 그 안에서 중요한지를 보고, 너는 네가 그 소설의 그 핵심임을 알기 시작한다.

만약 네가 기차의 하나의 선로라면 어떨까? 어느 다른 것과 같은 것으로 너는 생각했다. 전체로의 너의 중요성을 알지 못한 채. 네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알지 못한 채. 너의 전체 가치를 알지 못한 채. 단지 너의 관심이 네가 있었던 그 작은 지위로만 갔기 때문에 알지 못했고, 그리고 너는 전체 선로와 네가 그 위에 탄 기차로의 너의 가치를 알지 못했다.

만약 네가 단지 나무 위에 달린 또 다른 열매라고 생각했다면 어떨까? 너는 네가 사과인지를 몰랐다. 너는 어떤 과일인지를, 혹은 사과인지를 몰랐다. 너는 거기 매달린 채 단지 거기 있었다. 너는 네가 사과가 된 하나의 꽃인지를 몰랐다. 너는 네가 나무의 즙으로부터 왔는지를, 그리고 그 나무가 왜 있는지를 몰랐다! 너는 네가 거둬질 것을 알지 못했다. 너는 너의 목적을 몰랐다. 그리고 만약 네가 땅으로 떨어질 때, 너는 네가 여전히 목적을 가졌는지, 네가 그 토양을 영속시키는 자였는지, 네가 그 씨앗과 너 안의 다른 나무들의 전체 역사를 지녔는지를 알지 못했다.

만약 그 사과가 그것이 생명의 나무를 담고 있었음을 알고 있었다면 어떨까? 그것이 실로 그 생명의 나무였음을 알고 있었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전체 세상을 들어올리기 위해 신이 보낸 자임을 진실로 알고 있었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과거도, 미래도, 심지어 현재도 없음을, 오직 영원만이 있음을 알고 있었다면, 그리고 네가 그것의 한가운데 (만약 영원이 한가운데를 가질 수 있다면) 있는 향기라면 어떨까? 사실상, 네가 영원 그 자체라면 어떨까? 모든 이들이 보도록 놓여진 강하고 고요한 영원이라면.

너는 영원의 큰 수가 아니다. 너는 영원이다. 영원이 존재하고, 그것은 너이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