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etter #693 - 너인 것 – 9/12/2002
That Which You Are
신이 말했다.
오늘 우리가 사랑의 고요 속에 앉자. 우리가 우리의 사랑 속에 있자. 우리가 그것이 우리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자. 그것은 여기 있다. 그것이 오늘 안개처럼 우리에게 내려앉게 하자.
우리의 사랑은 [온갖] 모양들로 온다. 가끔 그것은 하나의 소용돌이이다. 가끔 그것은 빗방울들과 같다. 가끔 그것은 우리들을 덮는 엄청난 나무 그늘과 같다. 가끔 그것은 하늘로부터 떠다니는 작은 네모난 종이 조각과 같다. 가끔 그것은 우리가 그 속에서 씻는 물과 같다. 가끔 그것은 빛의 반짝임들이다. 심지어 사랑의 갈라진 틈이 전 세계처럼 거대하지만, 여전히 사랑은 크기가 없다.
그리고 사랑은 또한 많은 색깔들로 온다. 가끔 밝은 노랑색으로. 가끔은 장미꽃 색으로. 가끔 그것은 맑은 하늘의 푸른색이다. 그리고 가끔 그것은 하얀 카네이션들이다. 아니면 튀어오르는 풀잎들처럼 녹색이다.
모든 웅장한 일들처럼, 사랑은 어떤 모양이나, 어떤 색깔이나, 크기나 설명으로 제한되지 않는다. 그것의 이미지가 없다. 그것은 전혀 규정할 수 없다. 우리가 사랑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최선은 우리가 그것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나는우리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그것을 준다고 말할 수 있음을 제안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고, 우리가 주는 그것은 무엇인가? 누가 정확히 말할 수 있는가?
오감처럼, 하나의 감각이 아니라면 사랑은 무엇인가,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사랑은 그 모든 것들을 넘어간다. 그것은 측정될 수 없다. 그것은 무게를 달 수 없다. 그것은 그려지거나, 들릴 수 없으며 — 오직 알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여전히 사랑은 피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의 포획하는 자이며, 그리고 그것은 새장이 없다. 그것은 우리들을 자유롭게 한다. 우리는 그것을 붙잡지만, 우리는 그것으로 매달릴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의 속박 속에 있지만, 여전히 우리는 한정되지 않는데, 사랑 그 자신처럼 묶이지 않는다. 사랑이 묶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어떤 끈들이 없는데, 비록 우리가 그것으로 묶여있다 해도 말이다. 우리는 사랑을 타고 가지만, 여전히 그것은 타는 자가 없다.
사랑인 것은 시간이 없다. 그것은 순간들이 없다. 시작하고 멈추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그것의 하나의 이미지이거나, 그것으로 하나의 시도일 수 있지만, 사랑인 것은 시간으로 재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이런 것이나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것은 차거워지지도, 나이 먹지도 않으며, 그것은 하나의 불꽃 이상인데, 그것이 얼마나 밝게 비춘다 해도 말이다.
우리는 그것을 퍼올릴 수 없다. 또한 우리는 그것을 쭈구릴 수도 없다.
그것은 항상 존재하며, 단지 어떤 때들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결코 더 많거나 더 적지 않다. 그것은 항상 존재하고, 부재할 수 없다.
그것은 그것을 발표하기 위해 수행단이나 전령사들이 필요 없다. 우리는 그것을 피할 수 없는데, 비록 가끔 그것이 우리의 주목을 피한다 해도 말이다.
이미 말해지지 않은 사랑에 대해, 설명을 무시하는 이 사랑에 대해 말해질 수 있는 어떤 더 많은 것이 있는가? 그리고 여전히 그것을 너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리고 너는 어떻게 그것과 대화하느냐? 그것은 그 자신을 전달한다. 사랑은 그 자신과 춤을 춘다. 그것은 너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너는 그것을 만든 자가 아니며, 또한 그것을 휘두르는 자가 아니다. 사랑은 네가 하는 무언가가 아니다. 너는 그것을 주시하는 자이고, 그것을 듣는 자이며, 그것을 생각나게 하는 자이고, 그것을 주목하는 자이다. 너는 그것이다.
너는 그 모든 모양들과 형태들과 모양 없음 속에 있는 사랑이다.
그때 너는 네가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네가 사랑이 없다고, 사랑스럽지 못하고, 사랑 받을 수 없다고, 제한되고, 끔찍하다고, 네가 너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적용하는 모든 형용사들이라고 네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어찌된 일이냐? 네가 너 자신을 사랑이 아닌 모든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어찌된 일이냐, 네가 그것의 자연스럽고, 중립적인 구경꾼이고, 분배자일 때에? 네가 사랑 그 자체의 본질임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 너는 어떻게 그처럼 뒤섞일 수가 있느냐?
그것에 직면해라. 너는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너의 진실은 사랑이다. 너는 네가 너라고 생각했던 모든 다른 일들이 아니다. 그것들은 네가 아니다. 그것들은 그림자가 없는 너의 그림자들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너의 사랑의 진실 속에 있어라. 그것이 네가 정말로 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그렇게 되리라. 오늘 세상에서 나의 사랑이 되어라, 너인 것이 되어라.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