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etter #6300 - 너 자신의 새로운 이미지들을 창조해라 – 4/26/2018
Create New Images of Yourself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랑하는 이여, 너 자신에게 선해져라. 얼마나 네가 훌륭하거나 심지어 충분히 잘하고 있지 않은지에 대하여 더 이상 너는 너 자신에게 마구 고함쳐서는 안 된다. 나는 그것을 갖지 않을 것이다. 만약 네가 바이스(조임 장치)로 조여진caught up 것처럼 너 자신을 본다면, 바이스로 너 자신을 조이는 자가 바로 너이다. 다른 아무도 너에게 그것을 하고 있지 않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죄(압박하)는clamp down on 것이 너 자신이다.
지금 오너라, 사랑하는 이여, 너 자신의 새로운 이미지(표상)들images을 창조해라. 너의 삶을 시작해라(열어라)open up. 너의 자기-이미지를 격하(비하)시키지reducing 마라, 한 번이라도 더는 안 된다. 안 된다. 한 번이라도 더는 안 된다. 나는 그것을 듣지 않을 것이다.
더 가까이 오너라. 우리의 목적들을 위해, 나무 몸통에 가까운 사과나무의 굵은 가지 위에 너 자신을 앉혀라. 상체를 뒤로 젖혀라. 사과를 먹기 시작해라, 냠냠, 달콤하며 즙이 많다juicy. 이와 같이 만족하는 너 자신을 보아라. 주로 특히 네가 버림받았다고forlorn 느낄 때, 이것이 너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우선, 바이스 안에 있는 너 자신에 대한 너의 묘사(설명)description는 전혀 행복한 말word의 그림이 아니다. 너 자신의 이미지에 걸맞지 않는 것을 제거해라, 그것이 이번 세기century에 정말로 다시는 너에게 떠오르지 않게 해라. 보아라, 너는 나의 창조된 아이이다My Created Child. 결코 나는 너나 누군가를 유린되(짓밟히)도록as downtrodden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네가 심지어 1초 동안이라도 그와 같이 생각하는 너를 갖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갖지 않을 것이다.
오너라, 너에 대해 생각하는 더 좋은 방법들이 있다. 이 순간 나의 머리 안에서 갑자기 떠오른 것은 신에 의해 완전히 사랑받는 너를 생각하는 것, 태양 속에서 문장으로 그려진emblazoned 너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 이것은 훌륭하다 - 태양 속에서 문장으로 그려지고 신에 의해 완전히 사랑받는 것 말이다. 그러고 보니, 내가 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것에는 아무런 제한들이 없다.
혹은, 어쩌면 지금, 너는 바닷가에on the beach 앉아있다. 태양이 모래 위로 흘러들고streaming 너의 뺨에 흘러들고 있다. 이제 너는 바다(대양)ocean속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었는데, 위대한 시인들이 쓰는 것과 같은 진실된honest-to-goodness 바다 말이다. 이제 너는 다시 푸른 바다 속으로 뛰어 든다jump. 이제 너의 발가락들에 있는 모래가 마르게 될 것이다. 이제 너는 파도들 그 자신들을 향해 이르게 되는 물의 젖은 가장자리 속으로 너의 발들을 철썩하고 물속에 넣는다. 만약 그것이 – 바다 - 라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지금 너는 푸른 바다의 한가운데를 향해 행복하게 헤치며 걷고 있다.
너는 바다ocean의 그 파도들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너는 너의 등으로 표류하면서float: “그렇지, 나는 내가 다시 한 번 마른 땅에서 걸을 때까지 바다의 품에서 누워있는 거야.”하고 너는 생각한다.
바다와 모래와 태양은 항상 너를 간절히 맞이(환영)하고welcome 싶어 한다. 너의 사랑, 그들의 사랑, 모든 사랑이 보답되었다requited.
이제 너는 네가 기꺼이 방문하는 - 너의 가슴에 가까운 녹색 들판(미개발지)인 – 지구의 또 다른 영역을 생각한다. 너는 너의 등을 대고 눕는다. 너는 한 풀잎을 입에 문다. 너는 푸른 하늘을 쳐다본다. 너는 쳐다보는 것이 행복하다. 너는 갓 딴 한 풀잎을 씹는 것에 행복하다.
이와 같은 기억들을 끌어내라Pull out 그리고 지구의 삶이 너에게 얼마나 은혜가 넘쳐흐르는지gracious를 너 자신에게 상기시켜라.
이러한 배경들settings은 높은 꿈들을 꿀만하다. 그것들을 재방문하는revisit 것에 자유로움을 느껴라. 너 자신을 긍정으로 다시 일깨우는 것은 과거에 사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이미 너 앞에 가지고 있는 평화의 보물들 중 일부를 너 자신이 깨닫고 있는 것이다.
확실히, 과거의 이야기들은 네가 앞으로 나아가야만 할 슬픈 이야기들일 수도 있다. 그것들은 네가 더는 속하지belong 않는 곳에 너를 계속 묶어둘지도 모른다. 너의 시작에서(처음부터) 약간의 미소라도 너에게 주는 [너를] 들어올리는(향상시키는) 무대(장면)들scenes을 선택해라 – 네가 가고 싶은 더욱 비옥한 들판들로, 어쩌면 접시꽃hollyhocks 향기들로 너를 이끄는 어떤 이미지로 또는 네가 너의 이름을 쓰는 것을 처음으로 이해하거나 너의 첫 번째 책과 너의 눈을 가로질러 더한층 떠서 움직이는 삽화들illustrations을 읽는 그 순간들로 말이다.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