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로 '안녕'하고 인사해라 - Heavenletter #6072

God said:

신이 말했다.

아무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이것은 네가 모든 시간 너의 뜻대로 함을 의미해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이미 네가 그렇지 않음을 알고 있다. 삶에서의 너의 주된 야망이 네가 원하는 식이 되게 하지 마라.

아무 것도 불가능하지 않음은 네가 너의 손가락을 꺾을 수 있고, 네가 의지하는 것 — 그것이 이루어질 것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네가 막힌 입구에 도달할 때, 네가 다른 길을 돌아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너는 창조성을 가지고 있고, 네가 다르게 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네가 다른 식으로 너의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방식이 잘되지 않는다면, 그때 또 다른 길이 있을 것이고, 아니면 너는 전적으로 다른 결과를 더 좋아할 수 있게 된다. 산꼭대기로 도달하는 많은 길들이 있다. 그것은 네가 한때, 말하자면 다른 생애에서, 집어 들었던 이전의 지도를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니다.

삶의 길을 따라서 너의 욕구들이 또한 변할 수 있다.

이 말을 들어라. 자주 너는 네가 무엇이 너에게 최선인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너는 다른 식으로 발견한다. 네가 원했던 것, 네가 얻은 것이 항상 축복이 아니었다. 너는 네가 원했던 것을 가졌고, 너는 네가 얻는 것이 네가 그것이 될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 아니었음을 발견했을 수 있다. 너는 그것을 가졌는데, 그리고 그런 다음 무엇이냐?

아니면 너는 네가 원했던 것을 갖지 못했고, 너의 가슴이 영구히 아팠다. 그것은 그때 너에게 무엇을 의미했는가?

먼저 너는 한동안 기다린다. 네가 잘못된 방향으로 갔던 것이 가능하다. 네가 들어갈 또 다른 방향이 있음이 또한 가능하다. 너는 항상 잘못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없다. 너의 관점이 단순히 변할 수도 있다. 너는 네게 단지 적절한 것을 네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을 수 있지만, 삶은 “아니, 아냐”라고 말할 수 있다.

삶은 말한다. “너는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지만, 더 나은 무언가가 너를 위해 지평선에 올라오고 있어.” 정말로 너는 고집할 수 있지만, 그것이 또한 네가 가게 할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다. 가끔 너는 너에게 무엇이 좋은지를 알지 못하며, 가끔 삶은 더 나은 것을 알고 있다. 너는 판단을 만들 필요가 없다.

이것은 또한 네가 있기 원하는 곳을 버려야만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삶에서의 너의 길을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따라라, 그리고 이런저런 식으로 너는 네가 전에 잘 포착하지 못했던 무언가를 배운다.

너는 네가 항상 너의 평가들에서 옳을 것을 좋아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친애하는 이들아, 옳게 되는 것이 네가 그것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듯이 그다지 멋진 것은 아니다.

너는 하나의 직선을 따라야 할 필요가 없다. 너의 길이 이 길과 저 길로 갈 수 있다. 어느 길이든, 심지어 그렇다 해도, 너는 속을 수 있다.

만약 네가 항상 100% 정확하다면 너의 삶이 그것이 존재하는 식으로 어떻게 될까? 만약 너의 선택들이 모두 정확히 미리 알려졌고, 항상 달성되었다면, 너의 삶의 요점이 무엇이 될까?

어느 경우든, 삶의 모든 것이 너에게 어떤 것이나 다른 것을 배울 하나의 기회를 준다. 삶이 너에게 한 가지나 두 가지를 가르칠 것임을 기억해라. 그래, 삶은 저장해 놓은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삶이 너에게 어떻게 보일 수 있든, 삶이 여전히 그 소매 속에 무언가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라. 너는 아직 결코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

보아라, 지구상에 살아있는 상당히 많은 모든 이가 순진한 자들로 불러진다. 너는 추측할 수 있지만, 너는 항상 알지 못한다. 삶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치가 있다. 누가 네가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보는 것이 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네가 나중에 잘못된 문으로 볼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 아니었음을 네가 어떻게 아는가? 네가 어떻게 뒤집어진 것이 정말로 바른 쪽이 위가 아님을 알 수 있는가?

네가 하나의 심판/레프리라면, 네가 부를 모든 베이스들이 완전히 옳다는 사실을 어떻게 아는가?

무엇이 너를 사실 전이나 후에, 모든 올바른 방문/전화를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게 만드는가?

너는 세상이 그것으로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나의 완벽한 아들이나 딸이다. 네가 브로드웨이로 가는 너의 길에 있을 때, 네가 브로드웨이로 '안녕'하고 인사해야 한다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고 누가 말하느냐?

Translated by: Vera of Li...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