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한 진실 - Heavenletter #6071
신이 말했다.
“그대 자신의 큰 자아에게 진실해라.”
아, 너는 너의 소위 자신의 큰 자아로 진실하기를 좋아할 것이고, 나는 네가 너의 위풍당당한 자신에게 진실하기를 사랑할 텐데, 그럼 왜 너는 실제로 이것을 살지 않느냐?
드러난 진실은 내가 네가 누구인지를 아는 반면, 너는 아직 네가 누구인지로 포착하지 못했다는 것이 될 수 있다. 이것은 그것이 가는 한 진실이지만, 동시에 더 깊은 숨은 수준에서 달린다면, 너는 알고 있다. 너는 알고 있고, 그리고 너는 알지 못하며, 그러나 너는 알고 있다. 나는 네가 알고 있다고 보증한다. 너는 비처럼 확실히 너 자신을 인정할 것이다.
어쩌면 만약 삶에서, 너는 다음과 같은 말을 듣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바보같이 굴지 마라,” 너는 오래 전에 삶의 진실을 받아들였을 수 있고, 전 세계가 달라졌을 것이다.
지금까지 너는 단순히 볼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너의 눈으로 너무나 많은 햇빛을 들어왔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태양이 너무나 눈부시거나, 어쩌면 너의 내부 빛이 가려졌는지도 모르는데, 마치 네가 빛 속에 있는 것보다 어둠 속에서 더 안전하다는 듯이 말이다. 어쩌면 너는 너의 길로 떨어질 수 있는 가능성들에 벌벌 떠는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정착하기보다는 방랑자가 되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기꺼이 너의 위대함으로 예스Yes라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그다지 확신하지 못한다. 삶에 직면하는 데의 너의 입장은 불편의 의미를 나른다.
만약 네가 너의 위대함을 택하며, 아직 그것의 가치가 없다면, 그럼 언제 네가 돌아설까? 아니면 어떤 이유나, 이유 없이, 위대함을 따르지 않느냐?
특권과 함께 책임감이 온다. 너는 더 많은 책임감을 기대하지 않았다.
물론 나는 너에게 물을 수 있다. 네가 잔치 상에 앉는데 그것이 너에게 어떤 종류의 책임감이 될 수 있는가? 내가 요청하는 모든 것은 네가 나와 함께 앉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왕국으로 들어가는 열쇠들을 주고 있다. 너는 네가 잊혀 지기를 주장하면서 정말로 너의 가슴이 계속 방황하도록 내버려두려는가?
완전한 발견 후에 무엇이 올까를 너는 의문한다. 아마 아무 것도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바보가 아님을 확신하고 싶어 한다. 너는 네가 진실한 현실을 발견하기를 원하는 것보다 바보가 되는 것을 더 많이 두려워할 수 있다. 너는 진실을 미루기를 원하는데, 네가 실패하고 상심으로 끝낼 수 없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말이다.
네가 실패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나에게 너의 손을 주는 것이다. 나는 너의 손을 잡을 것이고, 보물들을 증명할 것이다.
너는 갈증을 느끼지만, 너는 내가 너에게 주는 그 물을 거부한다. 너는 동승을 원할 수 있지만, 어떤 거짓 예의에서 너는 나와의 동승을 미룬다.
나는 너에게 하나의 장대한 기회를 주며, 너는 조용히 있다. 어쩌면 너는 “나중에요”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다음번에요”라고 말할지도 모르며, 그런 다음 너는 그 주체를 뺀다.
삶은 불량하지 않다. 삶은 시간들 뒤에 있지 않다. 네가 시간들 뒤에 있다. 너는 미룬다. 너는 아마 원칙의 문제로 미룰지도 모른다. 너는 어떤 숫자의 이유들을 찾을 수 있다. 삶은 미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삶은 갓 구워낸 빵 한 덩어리와 같다. 빵에 버터를 바를 필요도 없고, 더 오래 구을 필요도 없다. 삶의 빵을 베어 물어라, 아니면 바로 지금 큰 덩어리를 뜯어내어라. 논의할 무엇이 없다. 그 빵이 구워졌다. 그것이 오븐으로부터 아직 따뜻하다. 네가 오월의 기둥 주위로 너의 모든 춤을 포기하고, 맞설 때가 왔다.
말해라. “신에 의해 나는 당신의 손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내게 주는 선물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내기를 거는데, 신의 이름으로 왜 내가 당신이 내게 주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것을 망설이겠습니까? 나는 어쨌든 얼마나 큰 바보입니까?”
보아라, 우리가 이미 하나의 계약을 가지고 있다. 더 이상의 상이점이 필요하지 않다. 왜 네가 나와 함께 하기를 망설이는지 더 이상의 핑계들이 없다. 부디, 뛰어들어라. 모든 목적 없이 거니는 것을 멈추어라. 내게 누가 너의 바로 그 자신인지를 말해라.
“그렇습니다, 신이여, 당신이 바라는 대로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친구가 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영원히, 여기, 나는 당신을 위해 있습니다. 당신의 의지가 이루어집니다, 당신의 의지와 나의 것이 하나로 존재하기에.”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6071.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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