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거장 - Heavenletter #6068
신이 말했다.
자, 여기에 그 방법이 있다. 지금까지 한동안 우리는 천국의 편지들Heavenletter을 적는데 앞서 있다.
오늘, 내가 에테르 속에서 이 신선하고 새로운 천국의 편지를 속삭일 때, 그 주어진 날짜가 2017년 1월 1일이며, 새해의 첫날이다. 이것은 세상에서 하나의 특별한 날, 공휴일, 거룩한 날로 알려져 있다.
물론 모든 날이 거룩한 날이고, 세상에서 놀라운 날이다. 천국으로부터가 아니라면 세상에서 날들이 어디로부터 오느냐? 모든 날이 놀랍다. 모든 날이 전에 지구상에 도착한 적이 결코 없었던 지평선을 넘어 오는 날이다. 모든 날이 축하할 가치가 있다.
동시에 무한이 있다. 우리는 무한을 솔기가 없다고 묘사할 수 있다. 그래 무한은 솔기가 없다. 분리가 없다. 무한이 그 자신을 분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세상의 다른 어느 날 같지 않은 새로운 날을 정확히 묘사할 방법이 세상에는 없다. 새로운 날은 완전히 새롭다.
무한 속에서는 모든 것이 새롭다. 오늘, 네가 이 천국의 편지를 받는 날은 하루, 원한다면 보통의 날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날이 정말로 보통의 날인데, 네가 그것을 다른 식으로 만들 때까지 말이다. 나는 매일을 놀라운 날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물론, 새해라고 부르는 날들은 너희로부터 기대감을 끌어내는 경향이 있다. 너희는 이 기대감을 바람, 희망, 사랑, 그리고 더 큰 기대감으로 부를 수 있다.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네가 그것을 보는 방법에 따라 점점 더 많아지거나, 뉘우치면서, 점점 더 적어진다. 네가 삶을 보는 방법이 네가 삶에 관계하는 방법이다.
무한 속에서 우리는 단지 플러스들만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라! 모든 것이 하나의 플러스이다. 이런 의미에서 모든 것이 하나의 모험이다. 세상에서 너는 무엇을 기대할지를 알지 못한다. 이것이 삶의 위
쪽이고, 너희 의미에서 이것이 또한 그것의 아래쪽이다. 단지 관점들이 있을 뿐이라고 너희는 이해한다.
오늘 너는 삶의 뿔피리를 불 수 있고, 또 다른 날에 너는 삶이 초래한 것, 혹은 내가 초래한 것, 혹은 네가 초래한 것을 후회할 수 있는데, 네가 얼마나 그것을 찬양하든 말이다. 너희는 희열의 극단들을 가지며, 오, 그래 또한 고뇌의 극단들을 가진다.
진실에 있어, 그 둘 다가 없다. 있음이 존재한다. 존재함이 존재한다. 하나됨이 존재한다. 우리는 말할 수 있고, 그렇게 말해졌는데, 무Nothingness가 존재한다고! 하나됨Oneness은 그 표현에서 아주 잘 한다. 사랑이 또한 그렇게 한다. 이 10분의 1초가 하나됨인데, 만약 실로 하나됨의 시간이 재어질 수 있다면 말이다. 물론 세상에서 시간이 지각될 때를 제외하면 시간은 없다. 세상에서 시간은 하나의 사람 잡아먹는 괴물이거나 하나의 선물인데, 네가 그 순간에 그것을 스캔하는 방법에 따라서 말이다.
하나됨Oneness으로 하나의 본질이 있다. 네가 원하는 것이 그 본질이고, 본질의 그 앎이며, 앎의 그 본질이다.
이 본질은 확신으로 부를 수 있다. 더 깊은 수준들은 더 큰 앎에 대한 것이다. 앎이 동터온다.
한때 너는 수학을 알지 못했다면, 너는 수학을 배웠다. 지금 너는 너의 걸음 속에 구구단을 가지고 다닌다. 너에게 더 실행가능 할 수 없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삶은 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 너는 떨어지고, 너는 다시 떨어진다. 그리고 지금 자전거를 타는 것이 자동적이 되었고, 너는 너의 자전거를 그 기쁨을 위해 탈 수 있다.
기쁨을 하나됨을 알고 있는 그 본질로 고려해라. 너는 자전거와 하나가 되고, 그 운동과 하나가 되며, 너의 몸과 공기와 하나가 된다. 떨어져 나가지 않는 총체성이 있다. 어쨌든 너는 지금도 분투할 수 있는 그 하나됨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것이다. 곧 하나됨의 문맥이 쉬워질 것인데, 네가 지금 너의 자전거를 솔기 없이 타는 것처럼 말이다.
너는 너무나 가까워졌다. 너는 자연스럽게 하나됨의 본질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너무나 가깝다. 너는 너무나 가까워져서, 시간이 전혀 없는 한 순간이 너에게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한때 너는 수영을 할 수 없었다. 한때 너는 바이올린을 킬 수 없었다. 한때 너는 걸을 수 없었다. 지금 너는 수영을 할 수 있다. 지금 너는 파이올린을 켤 수 있거나 어떤 곡조를 휘파람으로 불 수 있다. 지금 너는 심지어 달릴 수 있는데 마치 너를 멈추는 것이 없었다는 듯이. 너는 삶의 거장이 되고 있다.
나와 함께 삶으로 뛰어올라라. 우리가 방금 시작했다.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6068.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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