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되지 않은 꿈들의 어느 동화 - Heavenletter #6060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매일이 축제일(거룩한 날)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든 날이 하나의 선물이고 돌파구(획기적인 약진)이다. 날마다 생기 넘치고 새로우며, 너도 그렇게 생기 넘치고 새로워질 것이다. 삶이 가져오는 무엇이든, 너는 전진한다. 네가 주어진 순간에 무엇을 생각할 수 있든, 너는 환상적인 빛 속으로 발을 내디디고 있다. 너는 별들 위에서 춤추고 있다.
삶은 구식이 아니다. 어떤 두 날도 똑같지 않다. 그런데도, 새로운 무언가가 발생할 것이라고 네가 소망할 때까지 너는 똑같아야 할 날들을 소망했는지도 모른다.
네가 원하는 것과 네가 좋아하는 것은 같은 것이 되기로 되어 있다. 너의 질문이 아니다. 더는 묻지 마라: “내가 빨라야 하냐 아니면 내가 신중해야 하냐?” 너도 둘 중 하나가 될 필요가 없다. 동시에, 한 단계가 네가 그것을 이해하도록 기다린다.
네가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해라. 하늘(천국)을 집중하여 보아라. 네가 이전에 결코 해보지 못했을 수도 있는 무언가를 하면서, 심지어 네가 결코 꿈도 꾸지 못했을 어떤 존재의 무언가를 하면서 삶으로 전념하는 그 순간이 온다, 그런데, 아직, 여기에 너는 있다. 만약 네가 아름다운 훈장을 받았다면, 그러면 그것은 오해가 아니었다. 그것이 운명 지어졌는가, 아니면 그것이 닥치는 대로였는가? 오늘 네가 있는 여기에서 과연 너는 어떻게 획득했느냐? 믿기 힘들지만, 이 세상에서 그것은 사실이다. 너는 초대된 여기 어딘가에 있다.
모험은 새로운 것이다. 만약 네가 미리 모든 것을 알았다면, 어디에서 모험이 있을 수 있느냐? 물론, 모험은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 너 자신의 카누를 노를 젓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삶에서 더 많이 예를 말해라, 그리고 삶으로 아니오를 덜 말해라. 잠긴 문들에 아니오라고 말해라. 열린 문들에 예라고 말해라. 결코 문들을 탕하고 닫을 필요가 없다. 더 자주 문들을 열어라, 아니면, 더 좋게는, 너의 문들을 개방된 채로 두고 그것들을 다시는 잠그지 마라.
너 자신이 기회를 이용해라. 너의 가슴이 하는 말을 경청해라. 너의 진실을 너에게 알려지게 해라. 너의 조언자는 너 자신이다. 너 자신을 앞으로 움직이게 하는 자는 바로 너이다. 네가 너의 삶에 그 박차(말발굽 쇠)이다. 추진력은 너의 내부로부터 솟아난다. 기동력이 너의 외부에서 비롯될 때조차도, 너는 그것을 너에게 초대했다.
아, 항해자의 삶을 위하여. 전진해라, 걸어왔던 행로에서 자리를 뜨라, 그리고 다음에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보아라.
다른 한편으로, 너는 뜨개질을 하면서 집에 머물고 싶은 누군가가 될지도 모른다. 외관상 격리된 모험 또한 모험이다. 하나의 방 안에서의 모험도 여전히 어떤 모험이다.
무슨 일과 상관없이, 너는 한 모험가이다. 비록 네가 지루하더라도, 삶은 그 자신의 진로를 택하며 너의 주변을 맴돈다. 강한 사람도 소심한 사람도 내일이 무엇을 가져오는지를 알지 못한다.
이것은 비가 오든 날이 맑든 그 순간을 즐긴다는 느긋한(한가로운) 생각을 가져다준다. 눈을 크게 뜨라, 그리고 바로 이 순간을 환영해라, 그것이 더할 나위 없이 새롭기 때문이다. 분투하는 것조차 훌륭하다. 어떤 위장복을 입든 행운을 인정해라.
때때로 너의 삶이 너의 인생처럼 느낀다, 그리고 때로는 너의 삶이 너에게 낯선 사람처럼 느껴진다. 어떤 경우이든, 너는 그 끝머리edge에 있다. 무엇의 끝머리에? 발견의 끝머리 말이다.
종종 너는 삶이 완전히 운인지 아닌지 궁금해 할지도 모른다. 가끔 그것이 확실해 보이지만,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다른 때에는 너의 삶이 펼쳐질 때 마법이 걸린 듯하다. 때로는 네가 언급되지 않은 꿈들의 어느 동화 속에 살고 있음이 틀림없다.
그리고 때때로 삶은 확실한 것이 되는 것 같다. 문제는 종종 네가 외견상 지구에서의 삶과 경계들을 넘어 가깝지만 멀리 떨어진 삶인 두 삶을 사는 것으로 의식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영원한 삶이라고 불러라. 그것을 네가 뭐든 좋을 대로 불러라. 너의 삶은 무슨 일과도 상관없이 너의 것이다. 삶이 결코 너로부터 철회되지 않을뿐더러 결코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 삶은 존재하는 그대로이다. 이것은 보장된다. 예외들이 없다.
네가 되돌아볼 때, 너의 삶은 태초의 날에 시작했다. 지금 너의 삶은 여기에서 그리고 계속해서 시작한다. 삶을 환호하며 맞이해라Hail to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6060.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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