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과 같은 불꽃들 - Heavenletter #6018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곁에 머물러라. 네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라. 나와 함께 있어라. 도망갈 필요가 없고 방황할 필요도 없다. 너는 내 곁에 있기로 선택하는 것 외에는 해야 할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모든 보물들을 입증할 것이다. 우리가 그저 그런 날들Fair Days을 별들과 같은 불꽃들로 변모시켜보자. 함께, 우리는 우주를 밝게 한다. 이제 너는 진실 속에서 살고 더는 억측 속에서 살지 않는다. 억측은 의심의 여지가 있다. 호화로운 양탄자를 내려놓아(던져)라. 너는 진실에 열중해야 한다. 사랑이 진실이다. 사랑의 진실은 지세(땅의 형세)이다.
저런, 어쩌면 지구에서의 삶이 더는 들어 올리는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 부담(짐)들을, 없애라. 부담들은 이로운 목적에 봉사하지 않는다. 부담들은 낭비자(부랑아)들이다. 너 자신의 부담을 덜어라, 그러면 너는 세상의 부담을 던다. 삶을 옹호해라. 너는 천상에서 태어났고 천상에서 선택되었다. 너는 여기저기에서 그리고 아무데도 없는 야반도주자가 아니다. 너는 겁이 많기로 되어있지 않다. 사랑의 빛을 타고 날아올라라. 모든 빛이 우리의 것이다. 너는 빛이고, 빛이 그 길을 인도할 것이다. 너는 빛의 선구자이다. 너는 세상을 밝게 한다. 우리가 세상을 밝힌다.
너는 나의 가슴에 도달한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나의 가슴이라는 것을 알아라. 너는 지구에서 나의 사랑이다. 너는 나의 가슴의 축복이다. 황무지가(사막이) 없다. 나를 대변해라. 지구를 포옹해라. 너는 사랑의 배달원이자 신호원이다. 세상의 깨어남을 재촉해라. 너의 우주의 건널목을 서둘러 가라, 그러면 너는 장엄한 아름다움을 앞당긴다. 서두를 다른 어떤 것도 없다.
너는 나의 의지의 선구자로서 확립(입증)되었다. 신의 선언서에 너의 이름을 서명해라. 너는 연설 이전에 있고, 너는 분명하다. 너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라. 우리는 삶을 지구에서와 같이 천상에서도 공유한다(나눈다). 우리는 장엄한 아름다움을 공유한다. 거기에 공유할 다른 아무것도 없다. 왜 너는 놀라 말도 못하느냐?
너는 나의 가슴과 비전을 우주를 가로질러 문장을 그린다. 너는 하늘들을 치켜 올린다. 너는 결코 단독 행위가 아니었다.
확실히, 나는 창공(하늘)을 가로 질러 너를 운반한다. 나는 너를 가장 높은 천상을 가로 질러 운반한다. 동시에 너는 나를 운반한다. 우리는 상보(호혜)적이다. 다른 하나 없이 우리 중 하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이가 없다. 하나됨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하나됨이다. 하나됨 외에는 파멸이 있다. 하나됨은 너의 이름이다.
너는 결코 상실되지 않았다. 상실의 개념은 너의 지능의 착오이다. 그것은 헛걸음이다. 너는 바보가 아니다. 너는 가장하는 것을 멈출 수 있다. 너는 사랑의 연주자이고, 모든 사랑은 나의 것이다. 내 앞에 가서, 나를 따라 오너라. 나와 함께 하늘을 밝혀라. 가슴들을 비추어라. 아무도 버려질 운명이 아니다, 조금도 아니다. 오히려, 나의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너와 나, 우리는 이것에 관하여 진지하고, 우리는 성실하며, 우리는 하나됨을 즐긴다. 기쁨이 도착한다. 더 이상 너는 멈춰 떠있지 않는다. 우리는 기쁨에 도달하고, 기쁨도 우리에게 도달한다. 우리는 기쁨과 기쁨을 잇는다. 우리는 어디든 도달한다.
황량(고독)한 감정은 창조 안에 설 자리가 없다. 기쁨이 아닌 어떤 것도 거짓이다.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그것은 꾸며낸 일이다. 더는 너 자신을 조롱하지 마라. 더는 네가 변명을 더듬어 찾지 마라. 기뻐해라. 기쁨의 가락으로 너의 가슴이 춤추기를. 네가 지구를 기쁨으로 채우기를. 기쁨이 되어라, 그리고 더는 착각하지 마라.
실족(헛디딤)이 없다는 것을 주시해라. 너는 기쁨으로 가는 너의 길에 있고, 너는 너와 함께 세상을 품고 있다. 우주는 우리 모두를 환영(맞이)하기 위해 회전하고 있다. 환영 인사가 없을 수 없다. 세상을 환호하여 맞이해라. 세상으로부터 눈꺼풀을 열어라. 사랑이 일어선다. 사랑이 승리한다. 가슴이 승리한다. 네가 승리한다.
의심을 풀어라. 의심을 갖지 마라. 사랑은 확실하다. 사랑이 산의 왕이다. 너는 높은 곳에 있다. 너와 나인 우리는 우주를 확장한다. 네가 우주이다. 만세, 만세, 그 일당이 모두 여기에 있구나.
Translated by: Osiearth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6018.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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