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너의 가슴 속에 평화를 만들어라 - Heavenletter #6012

God said:

신이 말했다.

확실히 세상이 너와 너무 자주, 너무나 많은 것으로 보인다. 요점은 너희가 모든 것의 많은 것을 원한다는 것이다. 너는 급류를 타고 싶어 하는 반면, 네가 또한 시원한 산의 시냇물에 떠있기를 원한다. 너는 햇빛을 많이 원하고, 너는 또한 밤의 어둠을 많이 바란다. 너는 네가 그것을 원하는 동안 그 모든 것을 원하는데, 그것이 무엇이 될 수 있든, 언제 네가 그것을 원하든 말이다. 사랑하는 얘들아, 고백해라, 너희가 대조를 사랑한다고. 너희는 네가 원할 때 네가 원하는 것을 원하며, 그런 다음에도 너는 위안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너희는 교통을 지시하고 싶어 하는 반면, 동시에 너는 단지 삶이 일어나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가끔 너희는 삶에게 뒤섞인 신호들을 준다.

만약 모든 것이 너의 선택이었다면, 너는 무엇을 선택하겠느냐? 그다지 확신하지 못하는데, 안 그러냐? 모든 이들을 위한 선과 자비를 선택하는 것은 어떠냐? 그것으로 시작하는 것은 어떠냐?

너는 네가 전에 초대했던 어떤 일들을 섞기를 원할 수 있다. 삶을 일 센티씩 선택하는 것은 네가 생각했듯이 그리 쉽지 않다. 물론 어떤 문제들에서 너는 긍정적이고,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는 단순히 어디서 무엇이 너를 이끌 수 있는지를 긍정적으로 알 충분힌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너는 너 자신의 도구로 남겨진다면 네가 어떤 것을 놓칠 수 있고, 다른 한편 네가 궁지에 몰릴 수 있다는 어떤 두려움을 가질 수 있다. 너는 지도자가 되기를 원할 수 있지만, 너 자신이 고립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물론 너는 너 자신의 카누를 네가 아는 최선으로 젓는다. 동시에 너는 항상 너의 최선에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하지 못한다. 만약 거기 최선과 최소한이라는 그러한 것들이 없었다면 너는 그것을 어떻게 좋아할까. 동시에, 그저 그런 것이 또한 너를 위해 일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모든 시간 정말로 희열에 도달하고 싶어 할 수 있다. 그렇다 해도, 가끔 너는 네가 단순히 있을 수 있고 너의 먹이를 씹을 수 있는 풀밭에서 풀을 뜯는 것이 필요하다.

너는 모든 일을 위한 계절이 있다는 말을 들을지도 모른다. 네가 겨울 얼음과 눈에 대해 불평할 수 있는 만큼, 그것들 안에 너를 위한 무언가가 있다. 네가 여름 더위에 대해 욕할 수 있듯이, 너는 그 대조를 사랑하는데, 너는 이것을 인정하겠느냐? 너는 네가 한가할 때 모든 것을 원할 수 있지만, 동시에 너는 그 중간에서 계속 너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

삶이 네가 부르는 대로 너의 삶을 가질 수 있다면 삶이 정말로 무엇과 같이 될까? 그것은 한쪽으로 처질 수 있다.

어느 경우든, 이 모든 것은 백일몽이다. 너는 모든 규칙들을 내려놓을 수 없다. 너는 여기저기서 만들 수 있는 결정들로부터 무엇이 올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그것이 너의 버릇이 아니기 때문에 천둥 구름들을 없애버릴 수 없을 것이다. 임의적인 것은 장점을 결여할 수 있다. 어느 경우든, 비록 인류의 의식이 기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해도, 인간의 마음은 너희가 유보하거나 불러올 수 있는 것의 정도를 충분히 알고 있지 않다.

우주로 더 많은 신뢰를 가져라. 신을 신뢰하는 것은 하나의 건전한 생각이다. 나에게 신용을 다오. 어리석음에서가 아니라면 너희가 만들 준비가 아직 안 된 결정들이 있다. 그것은 더 많이 네가 하고 있는 것을 알 것이라고 확신할수록, 더 많이 네가 무지해질 수 있다는 것이 될 수 있다. 그래, 너희는 어리석어질 수 있다. 그래, 너는 실로 그럴 수 있다.

너는 세상의 이유들과 향방을 아직 잴 수 없거나 인식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그것 이상의 어떤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아직도 세상의 점쟁이가 아니다. 결코 아니다.

어떤 천재가 전쟁을 선포할 것인가? 전쟁의 선포가 어리석음이 아니냐? 전쟁의 쟁점이 시합이 되도록 허용하는 것은 어리석음의 극치가 될 수 있다. 아무도 전쟁이 하나의 눈부신 결정이라고 선언할 수 없다. 자극하는 것은 맞다. 눈부심은 아니다. 전투는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다.

먼저 너 자신의 가슴 속에 평화를 만들어라.

Translated by: Vera of Li...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