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 가까운 네가 있다 - Heavenletter #5969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에게 가까운 네가 있다. 나에게 소중한 네가 있다.
너의 진실은 거룩함이다. 너는 이것을 비웃지만, 나는 너에게 다시 말하겠다: 너의 진실은 거룩함이다. 너는 거룩한 존재이다.
내가 거룩하지 않은 어떤 것을 창조할까? 나에 의해 창조되고, 나를 소중히 여기는 생명에 대한 존중(경의)을 상상해 보아라. 나는 나의 서명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나는 너를 무료로 만들었다. 네가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
이제, 생명에 대한 경의와 너 자신의 생명에 대한 존중을 나와 함께 공유해라.
나는 네가 높은High 존재Being라는 것을 너에게 알린다. 너는 아마도 너 자신을 다르게 알 것이다. 지구상에서 만들어진 경계 설정들은, 오, 예를 들어 빛나다, 혹은 더디다, 아름답다, 혹은 아름답지 않다, 가치 있다, 혹은 가치 없다는 것과 같이, 명백히 진실이 아니다. 그것들은 지구상에서 배부된 태그(인식표)들이다. 그 태그들은 임시적이다. 네가 그것들은 수용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인데, 네가 이러한 태그들을 배부한다면, 너는 어리석다. 여하튼 제한된 평가들이 인기를 얻었다. 이제 그러한 평가들을 버리는 것은 너의 몫이다. 새로운 걸음으로 시작해라, 그렇게 하겠지?
지구상에서 일반적인 합의가 무엇이든, 이 합의는 그 요점이 벗어나 있다; 그것은 표적에서 벗어나 있다. 그것은 충분하지 않다.
지구상에서의 삶은 놀랍다. 내가 창조한 것을 들어 올려라. 그것을 저하시키지 마라.
너 스스로는 그것의 절반도 모른다. 너는 창조물을 헐뜯는 것이 아니라, 창조물의 옹호자가 되기로 되어 있다. 내가 창조한 너를 – 나는 심판하도록 너를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사랑하도록 너를 창조했다. 네가 폄하할 수도 있는 나의 창조물 일부를 – 아니, 그들은 너보다 더 많이 사랑할 수도 있다. 너는 여전히 겸손을 배워야 할지도 모른다. 겸손은 네가 생명에 대한 존중을 가질 때 자연스러운 것이다. 단 한 번이라도 더 생명을 꾸짖지 마라. 그것을 옹호해라.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이들은, 지구상에 살아있는 모든 것은, 어떤 목적에 봉사한다. 보아라, 우리는 환상적인 창조물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의심의 눈으로 보지 마라. 네가 나보다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어처구니없는 소리 하지 마라. 너는 어처구니없던 적이 없었느냐? 네가 너보다 너 자신(작은 자아)을 더 거룩하다고 여기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다! 너보다 더 숭고한 것은 거룩함으로 가깝지 않다.
만약 네가 밭을 갈아 일구는 방법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지금 협력해라. 이제부터 우주에 봉사해라. 거기 싸움터에 많은 비평가가 있다. 거기 싸움터에 많은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다. 너는 그들 중 한 사람이 되지 마라. 나는 너를 무지의 속박으로부터 해방한다. 나는 이제 너를 해방한다.
마치 운에 맡기고 포획하는 것이 너의 것인 것처럼 창조물을 더 이상 만만한 대상으로 취하지 마라.
너의 주거지를 확장해라. 우선, 너의 시각(비전)의 범위를 확대해라. 네가 이전에 보았던 것보다 더 크게 보아라. 우주를 건축해라. 그것을 빛나게 만들어라.
네가 다시는 지구상에 있는 생명을 혹평하기 전에 너의 입술을 깨물어라. 그것을 극찬해라. 만약 네가 좋게 말할 어떤 것도 없다면, 다시 보아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장님이 아니다. 너의 눈을 떠라! 세상은 훌륭하다. 그것은 또한 선정적이다. 즉, 그것은 지구상의 의식들의 수준에 달려있다. 더 멀리 보아라, 그러면 너는 더욱 크게 볼 것이다. 너는 더 높이 볼 것이다. 너의 의지는 스스로 더 높아지고 더 방대해질 것이다.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너는 너 자신에게서 생긴다. 더 크게 보아라, 그러면 너는 더 커진다. 네가 문들을 열면 열수록, 너는 더 많이 열린다. 더 이상 세상에 있는 누구라도 하찮게 보지 마라.
협력하여, 네가 사는 이 세상을 아주 훌륭하게 만들어 보아라! 높이 날아라! 모든 이들과 함께 솟아올라라. 이제 상승해라.
에덴동산들을 창설해보자. 세상을 빛나게 해보자. 그것을 모든 인류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세상으로 더욱 관대해지자, 그리고 생명의 진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자. 세상이 얼마나 고맙게 여겨질까. 얼마나 아름다울까. 얼마나 인류를 위해 진력할까. 네가 여기 있기 때문에 얼마나 생명이 존중받게 될까!
Translated by: Osiearth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969.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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