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의 기술 - Heavenletter #5926
신이 말했다.
‘진실이 알려진다면’은 하나의 일반적 표현이다.
여기 그 재치꾼joker이 있다. 진실이 알려져 있다. 나의 어린이들의 모든 개인 안의 깊은 곳에 진실이 알려져 있다. 이것은 그렇게 되어야 하는데, 나의 어린이들의 각자 안의 깊은 곳에 내가 있기 때문이다.
논리는 자주 너를 네가 가고 싶어 하는 곳으로 데려가지 않는다. 논리를 넘어서 너는 네가 지구상에서 너 자신으로 볼 수도 있는 이 인색한 사람이 아님을 정말로 알고 있다.
모든 것이 알려져 있다. 이것은 불가피하다. 너는 네가 아직 말을 주고받을 사이가 아닌 어떤 더 깊은 수준에서 그것을 알고 있다. 너의 마음은 너, 진정한 네True You가 대화한다는 이 지식을 아직 빨아들이지 못했을 수 있다. 너의 가슴 속 깊이 있는 지식이 아직 표면화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 지식은 물론 하나의 구세주Life Saver이지만 너는 아직 비상상태에 있지 않다. 너는 실제로 어둠의 망토로부터 등장하고 있다.
진실은 너에게 이방인이 아니다. 너는 그것을 피해갈 수 있다. 너는 그것으로부터 달아날 수 있다. 너는 그것을 무서워할 수 있다. 너는 그것을 불신할 수 있다. 너는 진실이, 진실이 되기에 너무나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너는 그 진실을 알고 있고, 너는 그것을 영원히 피할 수 없다.
내가 말하는 그 진실은 네가 하나의 신성한 존재Divine Being라는 진실이다. 너는 네가 너의 마음속에서 어리저리 논의하는 그 개인이 아니다. 너는 감정들과 실망의 환영, 등을 체험하는 몸속의 이 개인이 나이다. 너는 이것보다 더 많은 것이다.
내가 말하는 사랑은 네가 사랑으로 부르는 감정과 같은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사랑은 어떤 감정보다 더 깊고, 더 높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감정이고, 너는 네가 너의 희망들을 고정한 모든 감정들 없이는 살 수 없는 듯이 느낀다.
삶의 활력에 대한 사랑이 너의 앎을 빠져나갈 수 있지만, 너는 결코 그것 없이 있지 않았다. 하나의 꽃씨가 단지 모든 겨울 동안 거기 앉아있을 수 있지만, 봄이나 여름이 오면, 그것이 일어서고 꽃을 피운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는 너의 머리를 숙이고, 그늘 속에 앉아있을 필요가 없다. 너는 깨어날 것이고, 올라가기 시작할 것이다. 너는 네가 영원 속에 있고, 항상 있어온 것을 볼 것이다. 너는 네가 – 모든 너의 신성함과 빛나는 빛 속에 있는 네가 – 계속 빛나는 존재였다는 그 깨달음으로 너의 혀를 차거나 너의 손으로 너의 이마를 칠 것이다. 너는 너의 빛남을 간과했지만, 너는 그것을 알고 있었다! 너는 항상 그것을 알고 있었다.
네가 꽃을 피울 때, 너는 네가 누구의 광채Splendor를 드러내는지를 깨닫는다. 이 얼마나 굉장한 계시인가. 그것이 단지 그것이다. 너는 삶의 진실을 드러낸다. 너는 그처럼 명백한 것을 네가 어떻게 놓칠 수 있었는지를 의문할 것이다.
네가 첨벙거리면 물을 튀기고 있는 이것은 무엇인가? 너는 지금 너의 지구의 체험이 하나의 구름 낀 꿈이었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이 모든 시간, 네가 꿈이었다고 생각했던 그 신성the Divinity이 문자 그대로 너의 진실이었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는 너희가 천국으로 둘러싸여 있지 않다는 그 진실로 깨어나고 있다. 너희는 너희가 항상 천국에 있었다는 그 깨달음을 가질 것이다. 있어야 할 다른 장소가 없다. 너와 나 — 그것이 거기 있었던 모든 것이다.
네가 더 많이 잠자고 있었을 수 있는가! 모든 파라다이스Paradise가 너의 것이고, 너는 무지를 연기했다! 너는 그것을 훔쳐 달아났다! 너는 네가 얼마나 능숙한지를 보기 시작하느냐!
너는 위장의 기술에 숙달했다. 너는 하나의 게임을 놀았다. 너는 네가 너 자신에게 – 또한 다른 이들에게 – 그 게임이 심각했다고, 무언가가 정말로 문제가 되었다고 확신시켰던 이 게임에서 너무나 능했다.
하하, 사랑하는 이들아, 어떤 문제도 없다. 하나의 그림이 그려졌고, 너는 그 그림을 믿었다! 너는 그 그림으로 고개 숙여 절했는데, 네가 그 왕자나 공주일 때에. 항상 너는 있었다. 너는 너 자신에게 그리 사로잡혀 있지 않았다. 이제 너는 본다. 지금 너는 너의 위장을 벗으며, 여기 너는 너 자신인, 그리고 결코 아닌 적이 없었던 그 모든 밝은 빛 속에 서있다.
환영한다, 사랑하는 이honey bun여.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926.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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