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 - Heavenletter #5923
신이 말했다.
너 안에는 하나의 보물이 있다. 이 보물을 찾는 것은 너의 일이다. 그리고 그때 너는 그 보물을 주어버린다. 너의 보물은 가지기 위한 것도, 간직하기 위한 것도 아니다. 너는 단지 너의 보물을 나눌 수 있을 뿐이다.
어쩌면 언젠가 그것은 네가 볼 특권을 가진 아름다운 일몰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것은 나무로부터 떨어져 내리는 하나의 잎일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너의 눈 가로부터 무한을 포착했는지도 모른다.
경이로운 무언가가 일어났고, 너는 너의 팔로 그것을 안았거나 너의 팔로 그것의 거의 안을 뻔 했다. 그것이 너 앞에서 사라졌다 해도, 앞으로 가서 그것을 확인해라.
삶이 바로 이 순간에 일어나고 있다. 네가 혼자 있든, 군중 속에 있든 상관없이 삶이 일어나고 있다. 삶은 단단한 크기들의 하나의 선물인데, 그것을 표현할 말이 없을 때에도 말이다.
표면에, 새벽에, 혹은 한밤중에 무엇이 있든, 너는 충만하다. 네가 숨을 쉬든, 숨을 쉬지 않든, 너는 삶의 빛나는 풀Lighted Pool of Life 안에 있다. 너는 수영하거나, 아니면 너는 떠있다. 너는 태양 속의 산들바람이거나, 아니면 너는 창문에 앉은 한 마리의 나비다.
너는 경이로운 무언가를 알고 있는데, 네가 그것을 볼 수 없거나 그것을 이름 지을 수 없을 때에도 말이다.
물건들, 심지어 단단한 물건들에 대한 이름들이 상대적으로 새롭다. 단지 가리키고 ‘아’ 하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히 좋았다. 그리고 여전히 어떤 것에 이름을 짓는 것이 극도로 중요하다. 그것은 음식에 대한 하나의 필요성과 같다. 이름들로부터 물건들이 이야기들이 되고, 미지의 길 아래로 달리며, 너의 가슴 속으로 굴러 떨어진다.
이야기들로 끝이 없지만, 이야기들이 어떻게 무한이 될 수 있는가? 아니, 그것은 진실이 무한인 것이 되어야 하며, 그러나 그것으로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그것it’은 실제로 무엇인가?
모든 이들이 보도록 지구상에 살아있는 것은 용기를 요한다.
아무 것도 새롭지 않지만, 모든 것이 새로우며, 너는 공공연히 보인다.
새로운 날들이 있지만, 결코 같은 것이 다시 없다. 지구상의 모든 것이 변화이고, 변화는 변한다.
만약 단지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기만 했다면, 혹은 단지 네가 무엇을 하기로 되어 있는지를 알 수만 있다면? 선해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혹은 어떤 것이 조금이라도 무엇을 의미하는가? 선해지는 것이나 선해지지 않은 것이 되기보다 너에게는 더 많은 것이 있다. 확실히 너는 너의 행위보다 더 많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제시presentation가 모든 것이 될 수 없고, 또한 네가 시야로부터 숨기려고 노력할 수 있는 것의 총합이 될 수 없다.
네가 삶을 다시 시작하고, 너의 카드들을 다르게 플레이 하고 싶어질 때들이 있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너는 무엇 때문에를 의문해야만 한다.
사실은 네가 매일 새로운 기회를 갖는다는 것이다. 매일 새로운 카드들이 돌려진다. 너는 어떤 것을 고르고, 너는 어떤 것을 다루지만, 여전히 너는 어디에 있는가? 어떤 것이 너를 어디로 데려가는가?
네가 요청하는 모든 것은 아름다움과 사랑이다. 더 많은 무엇을 너는 원하는가? 그러나 ‘아직 네가 찾는 너의 미지의 더 많은 것the-as-yet-unknown-more-of-you-that-you-look-for’이 항상 있는 듯이 보인다. 너는 아름다운 춤추는 신발과 함께 춤출 아름다운 사람들을 가지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너의 가슴을 달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너는 신God을, 경이들의 신God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너는 더 많은 것을 갈망한다. 더 많은 것에 대한 이 고집은 무엇인가?
하늘에 충분한 별들이 없는가? 확실히 너는 축적할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한다. 네가 갈망하는 것은 무엇인가? 더 많은 새로운 별들? 네가 다가가서 안을 수 있는 태양? 너는 공중에서 춤추기를 원한다. 너는 모든 경계들이 사라지기를 원한다. 너는 아무도 전에 들은 적이 없는 음악을 원한다. 너는 음악을 작곡하고, 찬양을 노래하기를 원한다. 너는 위대함을 원한다.
네가 위대하게 되어 있지 않다면 너는 위대함을 바랄 수 있는가?
그것이 네가 너무나 탐욕적이라는 것인가, 아니면 네가 충분한 것을 요청하지 않는다는 것인가?
그것은 네가 우연보다는 더 많은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너는 실질적이 되기를 동경한다. 피노키오가 실제 사람이 되기를 원했고, 그는 모험들을 가졌으며, 살아있게 되었다.
어쩌면 너는 집에 머물기를 원하고, 너는 동시에 세계를 여행하기를 원할지도 모른다. 네가 동경하는 것이 무엇이고, 너는 그것을 어떻게 찾는가? 너는 아직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 모든 것을 지금 가질 수 있는가?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923.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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