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게 키스해라 - Heavenletter #5918
신이 말했다.
나는 너의 다정한 신이다. 그게 그것이다! 너는 내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정말로 내가 너를 후프/고리들을 통해 춤추게 만드는데 기뻐하는 폭군이라고 생각했느냐?
어떤 의미로 내가 너에게 주는 단 하나의 선택이 있고, 그것은 자라기 위한 선택이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너는 자랄 것이고, 너는 아이오와 주의 옥수수처럼 점점 더 높게 자랄 것이다. 너는 심지어 잭의 콩나무보다 더 높이 자랄 것이다. 하늘조차도 한계가 아니다. 네가 올라갈 수 있는 높이들에게 제한이 없다. 단순히 제한들이 없다. 다른 말로 너는 무제한이다.
이것은 멋진 일이지만, 너는 그것을 두려워한다. 너는 네가 걷는 그 땅에 반대할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을 버리고 싶지는 않다. 너는 내가 무엇을 너에게 말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너에게 다음을 말한다. 너의 발아래 있는 지구로 키스해라, 너의 점점 더 높이 올라감에서 무제한에게 키스해라. 너는 너의 발끝으로 서있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너는 땅을 떠나, 날 것이다. 너는 날 것이다. 너는 이것이 행복인 것을 아느냐?
모든 이가 나는 꿈들을 갖지 않았느냐?
꿈들은 실현된다. 너는 솟아오를 것이다. 너는 너의 가장 황당한 꿈들을 넘어 날 것이고, 꿈이 여전히 위대한 꿈들로 새로워지며, 그것들이 또한 실현될 것이다.
나는 네가 다음을 말하는 것을 들었다. “삶/인생에는 이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어야만 해.”
너는 얼마나 옳은가. 쉐익스피어가 글을 썼다. “호레이쇼, 찬국과 지구에는 너의 철학 속에서 꿈꾸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네.”
그러나 너희는 그것들 모두를 너희 심리학 속에서 꿈꾸었다.“
내가 수행할 경이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졌다. 진실이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다. 네가 너의 진정한 큰 자신을 너 자신에게 드러낼 때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봐라. 이것은 하나의 경이가 아닌데, 그것이 자연스럽고, 여전히 그것이 경이롭고 웅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진실이 될 것이다.
너희는 걸어 나갈 것이다. 너희는 도약을 할 것이다. 너희는 길거리에서 춤추는 너 자신을 볼 것이다. 너희는 하늘에서 춤추는 너 자신을 볼 것이다. 너희는 모든 가슴 속에서 춤추는 너 자신을 볼 것인데, 거기서 내가 너이기 때문이다.
나는 높은 탑에 혼자 서있지 않다. 결코 나는 혼자가 아니다. 결코 누군가가 혼자 있는 시간이란 없다. 수조에 달하는 가능성들이 — 교정하자면 끝없는 가능성들이 – 무한한 가능성들이 있다. 우주에서 혼자 있다는 것은 하나의 불가능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혼자라는 한심한 느낌을 체험했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들 각자는 너의 큰 자신과 의식적으로 결합하기를 바라는데, 그것은 나와 함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 어려운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하나됨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네가 나를 듣는 것이 너에게는 자연스럽다. 그러므로 네가 나를 듣는 것이 쉽다. 너는 네가 너의 얼굴에 햇빛을 느끼듯이 자연스럽게 나를 듣는 너 자신을 볼 것이다. 너는 나의 존재를 느낄 것이다. 지금 그것을 느껴라.
너는 지금 나와 함께 여기 있고, 나는 여기 너와 함께 있다. 우리는 모두 여기 함께 있다. 우리는 하나로서 여기 함께 있다.
하나됨 외에는 세상이나 천국에 아무 것도 없다.
나는 너의 특권이다. 너는 나에게 주어졌다. 나에게로 더 가까이 와라, 더 가까운 것이 없다 해도. 하나됨보다 더 가까운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하나됨 속에서 우리는 하나이다. 분리는 많은 이들이 소중한 생명처럼 매달려온 하나의 환상이다.
무엇이 너의 추론이냐? 문제없다. 뛰어 들어라! 젖어라. 그 물은 좋다.
사실은 우리가 하나로서 생명의 물속에서 수영한다는 것이다. 원한다면 눈을 감아라 — 그것이 여전히 진실이다. 진실로부터 떠남이란 없으며, 왜 너희가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와 같은 그러한 진실로부터 달아나기를 원할 것인가?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918.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