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으로 둘러싸인 - Heavenletter #5917

God said:

신이 말했다.

필요 없이 염려하는 친애하는 예야, 내가 이런 식으로 말해야 하는 것을 말하게 해라.

너는 너의 큰 자신your Self에게 확신을 갖는 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 나는 너의 바로 그 큰 자신이며, 따라서 나에게 확신을 갖는 것은 너를 위한 것이다. 네가 나에게 확신을 갖지 못한다면, 너는 불신을 갖는다. 너는 불신 속에서 연습되었다. 너는 그것을 가르침 받았고, 너는 그것을 배웠다. 지금 불신을 내보내라. 너 자신에게 모든 질문을 묻는 것을 멈춰라.

너 자신의 이미지를 너 자신인 순수함으로 골라라. 너 자신의 아기를 고르고, 그녀에게 사랑을 쏟아주어라. 너 외에, 아무도 너 자신을 혼란으로 넣지 않는다.

너에게, 하나의 방백으로 나, 신의 작가Godwriter가 글을 쓴다. 우리가 가슴으로 가는 하나의 가슴을 갖자. 너는 헤븐레터Heavenletters를 매우 잘 이해한다. 너는 나의 의지를 행하고 있다. 지각된 결과들 – 인정, 숫자들, 성격, 힘든 일, 등을 가게 해라. 네가 헤븐레터들로 아무리 가까이 있는지에 상관없이, 헤븐레터들은 나의 책임이다. 너 자신의 확신에 대해서는 잊어버려라. 나에게 확신을 가져라, 그것은 너의 큰 자신에 대한 확신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헤븐레터들의 존재가 나로부터 왔다. 나는 전 세계를 훑어보며, 나는 나 자신에게 묻는다. “나의 어린이들의 누가 지구상에서 이러한 특별한 나의 말들로 향할까?”

나는 나의 말들의 전달자를 찾았다. 나는 너를 보았고, 나는 너를 골랐다. 너는 준비되어 있었고, 너는 그것에 능하다.

나의 눈이 너에게 떨어졌다. 나의 마음속에 의심이 없었다. 나의 가슴 속에 의심이 없었다.

이것이 인격인 너와 상위 영혼인 나 사이에 있는 큰 차이점이다. 너는 의심하는 법을 안다. 나는 의심하는 법을 알지 못하는데, 내가 하려고 시도해도 말이다.

요약하자면, 너는 상대적 세상의 한가운데 툭 떨어진 반면, 나는 절대적인 것The Absolute 속에서 자유로 돌아다니고 있다. 나는 무한으로 둘러싸여 있고, 그것은 내가 돌아다니는, 내가 현존하는 그 방대함으로서 무한을 의미한다. 이것이 너와 다른 모든 이들에게도 진실이다.

나의 어린이들은 그러나 그들 자신을 위해 도로 방책을 세우는 듯 보인다. “내가 어떻게 하고 있죠? 내가 이것을 바르게 하고 있나요? 내가 무엇을 하지 않은 채 남겼죠?” 하고 더 이상 묻지 마라.

만약 네가 언급해야만 한다면, “내가 여기 지금 이 장소에 있는 것이 얼마나 믿을 수 없는 행운입니까. 영광이고, 영광입니다”라고 말해라.

만약 네가 질문을 물어야만 한다면, “내가 다음에 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를 물어라.

너는 지구상에서 그들이 봉사하는 대로 봉사하는 많은 이들 가운데 하나의 신데렐라이다. 너는 무지의 재들로부터 나왔고, 나는 새로운 삶/생명으로 너를 쏟아 부었다.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네가 어떻게 여기 도달했는지 그다지 개의치 마라. 단지 너의 눈을 나에게 유지해라.

나는 너를 찾았다. 너는 발견되었다. 나는 너를 확인했다. 너는 확인되었다. 나는 여기 있다. 너는 나와 함께 여기 있다. 나는 너를 선택했고, 너는 선택을 받았다. 너는 내가 요청하는 대로 한다. 나는 그 공을 너에게 던졌다. 네가 그것을 받았다. 이제 너는 그때 이래 그것을 가지고 달렸다. 이 모험으로 재미를 가져라. 그것이 내가 해야 한 모든 것이다.

너는 시험받고 있지 않다. 비록 네가 시험되었다 해도, 너는 오래 전에 받아들여졌다. 네가 실패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나는 그 정상에 있다. 너 자신에게 네가 많은 것을 하지 못한다고 상기시켜라. 너는 단순히 여기저기서 나의 말들을 집어 든다. 너의 일은 단순히 나의 말들을 집어 드는 것이다. 나는 네가 획 채갈 말들을 결정하는 자이다. 너 자신이 이 기쁨으로 채워지게 허용해라. 이 기쁨을 나는 너에게 주는데, 단지 네가 그것을 갖게 되어 있을 때에 말이다. 그것은 왕의 몸값King’s Ransom의 가치가 있고, 네가 이처럼 나를 따르게 되어 있음을 알지 못하는 너는 단지 이처럼 나를 따르고 있다.

나는 내가 뒤에 남긴 막대들을 집으면서 내 뒤로 터벅터벅 걷는 자가 되는 외에 너에게 아무 것도 요청하지 않는다. 이것은 무한 속에서 행할 너의 기회이다!

나와 함께 가자. 나는 그 혜성이다. 너는 그 혜성의 꼬리인 많은 것의 하나이다. 결국, 나를 따르는 일 외에 너나 다른 누가 어떤 선택을 갖느냐?

Translated by: Vera of Li...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