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삶에 목줄을 묶어 유지할 수 없다. - Heavenletter #5908

God said:

신이 말했다.

너희가 알듯이, 삶이 같은 상태로 머물러 있을 필요도 없고, 또한 삶이 너의 의지에 따라 직접적으로 변할 필요도 없다. 너는 삶이 너에게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했느냐? 삶이 또한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신기한 생각이 아니냐?

네가 만들 수 있는 변화들이 있다. 네가 만드는 하나의 작은 변화조차도 장기적 변화를 만들 수 있다. 만약 네가 삶을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면, 아주 작은 의식적 변화를 만들고, 삶을 비난하지 마라.

네가 모든 시간 피곤해지는 것에 대해 불평한다고 해보자. 너 자신의 주도로, 무언가를 바꾸어라. 좀 더 일찍 침대로 가라. 더 많이 운동해라. 너의 선택이다. 직장으로 걸어가라. 아니면 직장으로 가는 길에 네가 버스를 올라타기 전에 반쯤 걸어라. 네가 피곤하다고 말하는 것을 멈춰라, 너의 말이 너의 피곤함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중대한 새해 결의에 대해 말하지 않는데, 전혀 아니다. 너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약속하지 않는다. 너는 큰 부분을 택할 필요가 없다. 만약 네가 너에게 혜택이 될 것으로 볼 수 있는 너의 삶의 아주 작은 측면이 있다면, 그것을 해라. 너는 일생의 약속을 만들 필요가 없다. 오늘과 내일, 그리고 내일, 새롭게 선택해라, 너 자신의 선택으로 간단하고 아주 작은 변화를.

너는 너의 삶의 총체적 책임 안에 있지 않지만, 네가 너의 호의로 만들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이 있다. 그 한 가지로, 네가 만들 변화로부터 결과들을 요구하는 것을 버려라. 침대로 좀 더 일찍 가거나, 하루에 단 한 잔의 커피를 마시거나, 집 안에 들어갈 때 명랑한 인사를 주는 것이 작은 변화로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이러한 걸음들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어떤 변화가 너의 변화로부터 생길 수 있는지에 대해 네가 발언권을 가질 필요가 없다. 너는 삶이 전개하도록 허용한다. 너는 특정 변화들이 일어날 것을 주장하지 않는다. 너는 변화들로 열려 있지만, 너는 삶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는다. 삶은 너의 지시 아래 있지 않다.

네가 결정하는 하나의 변화는 삶이 어떤 방식으로 그 자신을 발표해야 한다고 더 이상 주장하거나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너의 삶이 가는 방식은 너에게 극히 중요하다. 너는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주장할 수 있지만, 지배력을 가진 것은 삶 그 자체이다. 삶은 항상 네가 시키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삶에게 자비로워져라.

좀 더 일직 침대로 가는 것에 대해 결의한다고 말해보자. 어떤 기대된 결과가 부족하다 해서 삶에게 화를 내지 마라. 너는 채찍질을 하지 않는다. 삶에게 휴식을 주어라. 삶이 자유로이 택하는 진로의 독립성을 인정해라. 네가 단지 그만큼만 택할 수 있는 변화들이 있다. 삶이 너에게 케이크 대신에 빵을 줄 때 삶에게 불안해하지 마라..

다른 한편, 아마 너는 체중 감량을 원하고, 너는 빵을 먹는 것을 중지할지도 모른다. 이것은 얼마의 무게를 삶이 너에게서 감량시켜줄 의무가 있는지를 네가 단호하게 삶에게 말할 수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네가 5파운드를 줄였을 때 단지 삶을 사랑하고, 네가 단지 1파운드만이 줄었거나, 전혀 줄지 않았거나, 혹은 1파운드가 늘었을 때 삶을 내쫓지 마라. 삶을 의무로 묶지 마라. 삶과 무조건적이 되어라. 삶에 대해 판사나 배심원이 되지 마라. 삶의 적이 되지 마라. 이런 식으로, 너는 너 자신에게 하나의 휴식을 준다.

너의 쪽으로부터, 나는 여기서 맹서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너는 좀 더 일찍 침대로 간다고 맹서하지 않는다. 한 번에 하루 밤씩, 너는 침대로 좀 더 일찍 간다. 너는 그것을 목표로 한다. 그것은 하나의 맹서가 아니라, 네가 마음속에 둔 하나의 목표이다. 그것은 하나의 의무가 아니다. 그것은 네가 만드는 하나의 선택이다. 같은 식으로, 너는 삶이 해아 한다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고 네가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삶을 해방시킨다. 삶으로 만세Vive la vie! 삼을 위해 만세Hurray for Life!

물론 너는 자유를 원한다. 그래서 너는 마찬가지로 자유를 준다. 친애하는 이들아, 삶을 소중히 여겨라. 삶을 존중해라, 그러나 너는 삶을 목줄에 묶어 유지할 수 없다. 너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 어떤 면에서 나를 용서해라, 네가 전혀 많은 것을 알지 못할 수 있으므로.

삶은 너에게 봉사하지만, 너 역시 삶에게 봉사한다. 삶에 반대론을 펴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Translated by: Vera of Li...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