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거울을 들여다보는 엘리스냐? - Heavenletter #5894
신이 말했다.
모든 매일이 새로운 탄생의 날이라는 것은 정말로 진실이다. 매일이 하나의 재개/갱신이다. 세포들은 그들 자신을 대체한다. 너는 하나나 둘의 새로운 생각을 가질 수 있다. 너는 무언가를 다르게 한다. 오늘의 어떤 인간도 어제와 같지 않으며, 내일 너는 더 많이 자랄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해 할 말이 없음을 이해한다.
이것을 나이 먹는 것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 육체적 변화들은 경비를 바꾸는 것과 같다. 육체적 변화들은 하나의 모양이고, 그러나 물론 지구의 삶 그 자체가 모두 통틀어 환영에 불과하다.
지구상의 삶은 어떤 광고인가? 지구상의 삶은 전력을 다한다. 너는 그것으로 너의 모든 것을 주며, 그러한 동안 그것은 하나의 그룹 판타지이며, 다소 전화 게임과 같은데, 거기서 모든 이가 서두르며 말하고, 아무도 같은 말을 잘 듣지 않는데, 그래서 대화들이 혼동된다. 모든 이가 삶의 그 자신의 버전을 듣는 것이 하나의 사실이다.
삶은 확실히 하나의 흥미로운 문제이다. 삶은 하나의 무종지문run-on sentenxce과 같다. 삶으로 끝이 없는데, 네가 어떤 전환들을 거쳐 가든지 말이다. 삶은 모든 종류의 놀라운 색깔들로 너 앞에 일어나는 그 주제이다. 실로 삶은 하나의 멋진 작품이다. 그 가운데서 너는 어떤 줄거리를 살고 있느냐! 삶은 이야기들의 장인이다. 삶은 계속되는 이야기이고, 언덕과 골짜기로 거치면서 높은 하늘에 도달하는 이야기이며, 또한 아치들 밑으로, 그리고 지하로 들어가는 이야기이다. TV나 최고 소설 속에 삶의 회로Circuitry of Life에 대적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픽션fiction이 좋은 일이 아님을 생각해라. 픽션은 너의 마음을 가끔 너에게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너의 삶에서 때어낸다.
어디로 그 이야기가 매달리느냐?
삶은 하나의 진행되는 이야기이다. 너는 상실을 느낄 수 있지만, 너는 정확한 페이지 위에 있으며, 내일 너는 다른 페이지 위에 있을 것이다. 너는 다음 페이지에 있을 것이고, 가끔 너는 새로운 장의 중간에서 깨어나는 듯이 보인다.
네가 알고 있는 것은 삶이 너를 놀라게 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것은 보물들을 가지고 너를 놀라게 할 것이고, 똑같은 삶이 또한 너에게 충격들을 줄 것이다.
삶은 빠르게 건너 뛸 수도 있다. 너는 단순히 네가 있는 그 페이지 위에 있다. 그것은 마치 네가 에스컬레이트를 타는 것과 같고, 내리는 일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일단 네가 삶 속에 있을 때, 너는 거기 있으며, 삶이 너를 앞뒤로, 굽은 곳을 돌아 너를 데려간다.
가끔 너는 네가 어디 있는지에 대해 알지 못한다. 너는 네가 있는지조차 확신하지 못한다. 가끔 너는 너 자신에게 보이지 않고, 알려지지 않는다고 느낀다. 아니면 너는 너 자신을 모두 한데 꾸렸느냐? 아니면 너는 집어 올려지고, 너의 이해력 밖의 이상한 세계의 어딘가로 놓여 졌느냐?
그 거래는 어쨌든 무엇이냐?
어쩌면 너는 어딘가로 배정되었다. 어쩌면 어떤 사무 착오가 만들어졌는지도 모른다. 너는 너의 삶에 대해, 네가 어떻게 여기 도달했고, 혹은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기로 되어 있는지, 혹은 네가 정말로 여기 있는지를 파악할 수 없다.
너는 언젠가 네가 그로부터 깨어날 하나의 꿈속에 있다.
물론 너의 새된 소리를 냄에도 불구하고, 너는 어떤 신비를 사랑한다. 너는 네가 다른 사람을 위해 너의 삶에서 돌아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네가 그럴 수 있다면, 너는 네가 창문을 통해 삶의 사탕가게를 여전히 들여다보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너는 거울을 들여다보는 엘리스이며, 네가 하는 모든 것은 삶을 바라보고, 결코 그 안에서 편안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너는 전환 속에 있다. 너는 가만히 머물도록 허용되지 않으며, 그것은 그렇게 보인다. 너는 항상 가만히 있으면서, 같은 야구장 안의 모든 이들을 항상 움직이고 있다.
삶은 이 얼마나 전적으로 황당한 물건인가, 네가 그것 안에 사로잡혀 있으면서, 또한 그것으로부터 그처럼 멀리 있을 때에 말이다. 너는 삶이 심지어 하나의 여정임을 확신하지 못한다. 아마 너는 단지 신문을 읽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마 너는 단지 다른 누군가의 신분을 어쨌든 가정하고 있는지도, 심지어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신분을 가정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삶이 어쨌든 너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쩌면 한동안 빌린 것인지도 모른다. 이번에는 환불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www.heavenletters.org/heavenletter-5894.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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