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별들과 더 친밀해지곤 했다 - Heavenletter #5893
신이 말했다.
세상의 시간이 아니었다면, 모든 어려움들이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시간이란 얼마나 큰 난관인가. 얼마나 큰 파괴를 시간이 일으키는가.
시간이 없다면 무엇이 너의 평화를 간섭할 것인가? 무엇이 너를 서두르게 만들 것인가? 무엇이 너를 몹시 괴롭힐 것인가?
무엇 때문에 네가 너무 이르거나 혹은 너무 늦을 수 있는가? 모든 것이 지금이 될 것이다. 그것은 얼마나 큰 축복이 될 것인가?
다른 한편, 상대적인 세상의 의미에서, 시간은 하나의 목적에 봉사한다. 네가 알기로 빠르게 지나가는 세상이 없다면, 기차가 어떻게 제시간에 달릴 수 있고, 학교가 제 시간에 시작할 수 있는가?
아아, 시간이 – 이 허구적 시간이 - 세상을 달린다는 어떤 의미가 있다. 세상에 시간의 꼭대기 층이 있을 때, 세상은 어떤 식으로든 그것을 지켜야만 한다.
그러나 세상이 시간의 고삐 속에 있지 않았다면, 그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 될 것인가.
시간이 없다면, 누가 서두르면서 먹을 것인가? 누가 소화불량을 가질 것인가? 누가 늦추거나 서둘러야만 할까?
누가 느리게 배우는 자나 빨리 배우는 자가 될 것인가? 시간이 없다면 그러한 개인적 판단이 존재하기나 할까?
시간의 확고한 환영이 없다면, 어디서 서두름이나 낭비가 존재할까?
만약 네가 오래 전에 원시적 시간들을 살았다면, 태양이 너를 깨웠을 것이고, 태양이 질 때 너의 눈이 감길 것이다. 너는 자연에 그처럼 가까워질 것이다. 아, 너는 현대 생활의 모든 그러한 물건들로 방해받지 않으면서, 그러한 날들을 동경하는 너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네가 고른 원뿔형 천막을 가지고, 네가 가기를 바라는 어디든 가져가는 것에 대해 말해질 수 있는 많은 것이 있다. 오늘날 그것은 숲속으로 캠핑가고, 시냇가에서 낚시하려는 많은 이들을 위한 추구된 하나의 즐거움이다. 이제 만들어질 더 많은 결정들이 있다. 더 이상 너는 침대에서 뒹굴 수 없으며, 그게 그것이다.
물론 시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날들에서 말해지며, 오직 시간만이 자연과 친밀하다. 태양과 별들이 시간을 말했다. 계절들이 시간을 말했다. 그런 다음 또한 좋지 못한 기후를 포함한 기후가 있었다.
삶이 한때 그랬던 것처럼 삶에 대한 동경이 여전히 있을 수 있다. 모든 편의시설들이 그것들이 너를 앞으로 움직이는 바로 그 순간 너를 뒤로 잡아당긴다는 것이 진실이다. 그것은 네가 너의 삶으로 덜 통합적인 듯이, 삶이 더 많이 너의 손을 벗어난 듯이 보인다.
삶이 더 많이 너의 것이었던 그러한 오래 전의 날들을 돌아볼 때, 자유가 더 많이 너의 것이었다. 아, 마당의 화톳불 옆에서, 별들 아래서 잠자던 날들이여. 너희는 지금 외부의 힘들에 얼마나 의존하는가, 그리고 이러한 힘들의 너무나 많은 것이 인간이 만든 것이고, 너희에게 부과된 것이다.
동시에, 오늘 책들이 없다면 너는 무엇을 하겠느냐?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너희는 TV와 컴퓨터가 없다면 무엇을 하겠느냐? 한때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지금 너희에게 아주 중요한 것이 될 수 있다. 자동차들은 물론이다. 공용 교통이 그렇다. 속도가 바람보다 더 빠르다.
선택들이 오늘날 더 커졌다.
그러나 모든 것이 부분적으로 축복이고, 부분적으로 짐이 아닌가?
네가 태어난 세상이 너를 완전하게 만들고 있느냐?
너 자신이 너를 상당히 만들고 있으며, 그래, 네가 태어난 환경이 – 시간들이 – 중요한 부분을 연출한다. 시간이 확실히 실제처럼 보이고, 확실히 시간이 진행하고 있는 듯 강하게 보인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시간이 없는 무한 속에서 살라고.
한 인간 존재가 무엇을 하기 위해 있느냐? 너는 무엇을 생각하느냐? 무엇이 되어야 할 너의 삶의 진로이냐? 우리는 어떻게 너 자신에게 가장 특별하게, 너를 중요하게 만들까?
무한과 하나됨Oneness이 있을 때, 시간이 환영적일 때, 어떻게 존재하지 않는 시간이 그것이 생각되듯이 그처럼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는가?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강력하다.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www.heavenletters.org/heavenletter-5893.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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