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석으로 여행해라 - Heavenletter #5873
신이 말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에게 너무나 많은 슬픔이 있다. 눈물들이 나온다. 알레르기들이 있다. 슬픔이 있다. 비통함이 있다. 상실감이 있다. 너 자신에게 착해져라. 이따금 한 번씩 너 자신을 더럽혀라.
너 자신에게 네가 단지 삶을 통과하는 하나의 여행자임을 상기시켜라. 너는 배로, 기차로, 아니면 비행기로 여행하기를 좋아하느냐?
아마 너는 대체로 기차로 한다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마도 장거리에는 너는 ... 배가 더 나을 것이라고 다시 고려하는데, 그러나 아니, 너무나 재미있기에는 너무나 한정되어 있다고. 그래 너는 기차를 탈 수 있다. 너는 네가 원하는 대로 모든 편리한 것들을 탈 수 있다.
우리의 이야기 속에서 너는 바꿀 수 있다. 너는 심지어 네가 단순히 산보를 하고 있다고 상상할 수도 있다. 어느 경우든, 너는 숙고한다. 그러나 삶은 항상 산책처럼 보이지 않는다. 아니, 세상의 삶은 그것보다 더 규정되어 있다.
나는 네가 세상의 삶을 통해 너의 여정을 즐기라고 요청할 것이다. 그것은 네가 가만히 서있는 것과 같고, 삶이 너 앞에서, 너를 돌아 짜여 지는 것과 같다. 나는 네가 행복해지는 것이 너무나 행복할 것이다. 너는 하나의 여행자이다. 너는 길에서 차에 치이지 않는다. 너는 바다에서 물에 빠져 죽지 않으며, 또한 어떤 충돌도 없다. 너는 여기저기에서 머물 수 있고, 너는 궁금해질 수 있다. 너는 또한 방황할 수 있다. 많은 종류의 땅들이 있다.
너는 하나의 탐험자이다. 너는 길을 따라 발견들을 만든다. 모래와 눈, 모든 것이 받아들일 만하다. 우회로들 -- 문제없다. 너는 칙칙폭폭 하는 기차가 아니다. 너는 철로를 타거나, 바다를 항해하거나, 하늘을 나는 하나의 승객이다. 너는 여행을, 항해를, 비행을 지시하지 않는다. 너는 단지 여행을 따라간다. 너는 너의 여정이 너를 데려가는 곳으로 간다.
너는 너의 여행을 한다. 그것이 그것이다. 너는 광경들을 본다. 그러는 동안 기대어 앉는다. 즐겨라.
나는 길을 따라 너에게 터덜터덜 걷거나 쿵쿵거리고 걷지 말라고 요청한다. 편리나 불편이 무엇이든, 여정을 즐겨라. 네기 일등석으로 여행한다는 빛나는 생각을 가져라. 너는 하나의 모험 위에 있고, 너는 놀람들을 가질 것이다. 놀람들이 무엇이든, 너는 빛나게 될 것이다.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와라, 만약 네가 너의 자전거를 타기를 원한다면, 그것이 또한 여행의 좋은 양식이다. 너는 스키를 탈 수 있다. 너는 산을 올라갈 수 있다. 너는 낙타를 탈 수 있고, 개썰매로 갈 수 있다. 네가 할 수 없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네가 너의 여행들에서 어디에 있든, 태양이 지고, 태양이 떠오른다. 삶은 지속적이다.
여기 그 큰일이 있다. 네가 어디를 여행하든, 무엇을 거쳐 가든, 너는 나와 함께 있다. 나는 너를 만나고, 너를 맞이하고, 우리는 팔을 끼고 여행한다. 이것이 우리가 그것을 하는 방법이다. 함께. 우리는 다른 이 없이 결코 혼자가 아니다. 다른 사람은 없다. 우리는 하나이다. 세상 속의 상상된 모든 사람들, 모든 이들이 하나이다.
세상의 모든 털실로 짜진 스웨터들, 너무나 많은 바느질들이 있지만, 여전히 그것이 마치 하나의 스웨터가 있는 것 같고 –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사이즈가 있는 것과 같다. 모든 이들이 다른 여정을 택할 수 있지만, 하나의 여행자가 있고, 하나의 여정이 있다. 말하자면 하나의 고객이 있고, 고객마다 한 번에 하나의 삶이 있다.
하나됨이 체험을 넘어서 간다. 여행이 있고, 여행을 넘어 있는 것이 있다. 그리고 전혀 여행이 없다. 건너야 할 경계들이 없다. 도장을 찍어야 할 패스포트들이 없다. 우리는 모두 같은 것이지만, 전례가 없다. 결코 같은 두 개가 없고, 결코 어떤 차이점이 없다. 하나의 총체성One Wholeness이 있고, 우리는 그것을 나눈다.
우리는 너희가 여행자들이 아니라고, 그러나 체류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여행하거나 제류하기 위한 시간이 전혀 없다. 어쩌면 너는 계속 하나의 관찰자인지도 모른다. 네가 그것으로, 상상된 그 여행으로 무엇을 만들 필요가 없음을 나는 의미한다.
어쩌면 네가 삶으로 부르는 것이 일직선이고, 네가 생각할 수 있듯이 그처럼 난해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짐이 없다. 우리는 빛으로 여행한다. 우리는 사실상 여행하는 빛이다. 우리는 하나의 빛의 쇼이고, 별들이 레바논의 호수에서, 혹은 사해 위에서 빛나는 식으로 말이다. 어떤 것 안에 차이점이 없다. 하나됨이 있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나의 어린이들로서, 너희는 의견들의 차이점들을 체험한다. 그리고 너희는 주제를 벗어난다. 그리고 너희는 연막을 세운다. 너희는 무관심한 척 한다. 너희는 주의하고, 너희는 주의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길을 벗어날 수 없다. 너희는 여기 있기로 운명 지어졌는데, 있을 장소가 없다 해도 말이다.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너희이다. 그렇게 되어라.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www.heavenletters.org/heavenletter-5873.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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