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문들을 통해 걷는 것 - Heavenletter #5872

God said: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너, 너는 놀랍도록 삶 속에 잘 있다. 이것이, 네가 잘 하고 있다는 것이 새로운 생각인가?

네가 너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가 세상의 모든 변화를 만든다. 그것은 네가 너 자신을 결점이 있고, 성취 미달이고, 부족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진실이 네가 큰 꽃다발로, 내가 말할 수 있다면, 큰 사랑으로 세상을 채운다는 것이 될 때 말이다.

죄책감의 어떤 잔재를 유지하는 것은 더 이상 너를 위한 일이 아니다. 나는 너에게, 나의 소리를 듣는 누구에게든 말하고 있다.

너의 사랑과 삶을 계속 움직여라. 과거를 가게 내버려두어라. 결점을 생각지 마라. 무언가가 문제라는 생각을 없애라. 네가 세상 속에 얽혀있는 한 인간인 동안, 너의 지각이 분리되었다. 너는 무언가가 깨어졌다고 지각하는데, 네가 보고 있는 것이 날개를 얻고 너 자신의 힘으로 날고 있는 너 자신이라는 것이 가능할 때 말이다.

이것이 세상 속의 삶이다. 유대들이 만들어지고, 유대들이 깨어진다. 드라마들이 우정들이 들어오고 나감에 대해 씌어 진다. 어떤 결말들 – 혹은 세속적으로 지각된 결말들 – 은 네가 주목할 때까지 차츰 깎여지고, 어떤 우정들은 결코 이륙하지 않으며, 우정들의 죽음이 자주 극적이고 충격적이다.

보복들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라. 우정들이 존재한다. 삶은 일어난다. 유대들이 깨지는 듯이 보인다. 선이나 악은 누군가가 그렇다고 선언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없다. 선과 악은 주장된 책략들이다. 삶은 그것이 있는 동안 그것인 것이다. 이것이 세상에 있는 유일한 삶이고, 모조품이 아니다. 누가 삶에서 무엇이 받아들일 수 있고 무엇이 아닌가를 보증서로 말할 수 있는가?

날씨는 외부 페인트를 닳게 만든다. 아무도 낡은 페인트 때문에 삶을 비난할 권리가 없다. 너는 가장 확실히 너 자신이나 다른 이들에게 판결을 내릴 권리가 없으며, 또한 다른 누구도 그 권리가 없다. 삶은 그것이 있는 동안 그것인 것이다. 네가 할 수 있을 때 박수 쳐라. 내려치는 망치들로부터 떨어져 있어라.

아무도 인생 동안 모든 짐을 운반할 수 없다. 아무도 과거로 매달리는데 멋지지 않다. 너는 그것을 살고, 이제 너는 그것을 떠나며, 너는 넘어 간다. 네가 음식을 소화했을 때 너는 그것을 계속 소화시키지 않는다.

과거가 가게 내버려두어라. 너는 한때 과거의 요소들을 사랑했거나, 아니면 네가 그것들로 고통당했다. 이것으로 충분히 좋다. 더 이상 과거를 숨기지 마라.

삶의 모든 구석으로 ‘안녕’하고 말해라. 그리고 ‘잘 가’라고 말할 때가 올 때, ‘잘 가’라고 말해라, 그리고 더 이상 너의 어깨 너머로 돌아보고 소금으로 변하지 마라.

삶의 교훈들이 무엇인가? 무엇이 어제와 작년의 교훈들인가? 어떤 교훈들을 잠재워야 하는가?

이것은 네가 삶에서 발견할 무엇이다. 너는 이것들을 탄생 시에 표명하지 않는다. 너는 언제, 무슨 교훈들이 수확될 것인지를 미리 알지 못한다. 너는 그것들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할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위해 교훈들의 모든 것을 배울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너는 관찰한다. 너는 또한 문학과 극장, 그리고 너 주위의 다른 이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

삶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에 대한 것인가? 너는 배움의 수집가이다. 그러나 너는 모든 너의 배움을 분류하고, 그것을 분석하고, 그것을 체계화하지 않는다. 너는 배움의 문들을 통해 걸으며, 너는 계속 간다. 너는 통과한다. 너는 문들에서 너 자신을 모으지 않는다. 너는 계속 간다. 너는 단순히 통과한다.

통과하면서 너는 길을 따라 더 많은 것을 배운다. 배움의 개념은 놀람이 되게 되어 있지 않다. 길을 따라 뜯어야 할 많은 배움이 있다. 네가 고개를 숙일 아름다운 꽃들이 있고, 상처를 내는 가시들이 있다. 이것은 놀랄 아무 것도 아니다.

네가 얼마나 배웠는지에 상관없이, 너는 새로운 체험들을 모은다. 세상의 삶은 하나의 체험임을 너는 이해한다. 그리고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더 많은 체험들이 항상 있다. 그것들 가운데 항상 아름다움이, 너를 맞이하기 위해 몸을 구부리는 아름다움이 있다.

보라! 삶이 바로 너 앞에서 기다린다!

Translated by: Vera of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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