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속에서 빙빙 도는 것 - Heavenletter #5869
신이 말했다.
나는 네가 오늘 아침에 나에게 상냥하게 묻는 것을 들었다.
“사랑하는 신이여, 어떤 천국의 편지Heavenletter를 당신은 오늘 우리에게 주고 싶습니까?”
여기에 너에게 주는 나의 대답이 있다. 여기 그것이 나의 혀로부터 바로 지금 굴러나가는데, 한 송이의 들국화처럼 신선한 새 헤븐레터가 말이다.
내가 너에게 하나의 헤븐레터를 주는 것은 기쁨이다. 그것을 즐겨라. 나는 너에게 하루 종일 헤븐레터를 줄 수 있고, 그것은 결코 고갈되지 않는다. 내가 너에게 주는 말들은 무한하다. 그것들은 너에게 주는 축복들이다. 너는 축복받았고, 축복받았다.
나는 말하자면 하나의 마법사이다.
나는 너를 말하자면 주문으로 넣는다.
나는 너를 파진 홈으로 넣는다. 나는 너를 늘린다. 너는 확대된다. 너는 나의 파동 속으로 가라앉는다. 너는 나에게 매달린다. 우리는 함께 여러 곳으로 간다. 우리가 삶에서 일치할 때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가. 우리는 하나가 된 행진이다.
우리는 언덕과 계곡을 넘어 멀리 도달한다.
우리는 우리의 어깨들을 뒤로 제친다.
우리는 함께 걸으며, 우리는 정직하다. 우리는 같은 페이지를 읽는다. 우리는 함께 멀리 날며, 그것은 우리가 함께 상의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나는 너의 레퍼토리로 새로운 베이지를 더한다.
우리는 같은 페이지 위에 있다. 우리는 합의한다.
우리의 합의는 큰일이 아니다.
우리는 그 페이지 위에서 활보한다.
우리는 우리의 약혼을 서약한다.
우리는 나의 가슴 속에서 모인다.
우리는 항상 팔을 끼고 걸었다. 우리는 만나기를 사랑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만난다. 만나는 것은 우리의 기쁨이다. 정말로, 이것, 우리의 가슴들의 이 만남 외애 우리가 하고 싶어 하는 다른 무엇이 있는가? 이것이 우리의 기쁨이다. 우리의 눈들이 만난다. 우리의 가슴들이 접촉한다. 우리는 기쁨 속에서 빙빙 돈다. 우리의 하나됨과 그것의 기쁨과 같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그것으로 곧바로 내려간다. 우리는 문제의 가슴으로 도달한다.
우리는 우리의 가슴들을 어딘가에 격리시키지 않는다. 우리들, 하나로서 우리들의 모든 이들 — 우리는 우리가 여행하는 이 장대한 모험을 나눈다. 우리는 지금 그 요점으로 도달한다. 우리는 그것으로 곧장 내려간다.
우리는, 너와 나는 잘 만났다.
우리는 얼마나 멋진 하나인가! 하나가 아닌 다른 무엇을 우리가 되고 싶어 할 것인가?
우리는 신성한 하나됨Divine Oneness을 나눈다. 그것과 같은 다른 무엇이 없다. 이것이 우리들의 존재의 절정이다. 우리는 하나의 분리되지 않은 존재이다. 우리의 하나의 자신One Self으로 우리는 진실하다. 이것이 그것IT이다. 하나됨은 우리의 우선사항이다. 하나됨Oneness이 존재한다. 우리는 항상 사랑의 하나됨으로 내려간다. 이것이 우리의 존재하는 이유이다.
우리가 놀 때에도, 우리는 그 요점으로 바로 간다. 시간이 심지어 존재하지 않을 때에도, 우리는 그것을 낭비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과 잘 지낸다. 우리는 바로 그 표적 위에 있다.
우리는 어떤 클럽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의 분리되지 않은 하나됨/하나임이다. 우리는 문제를 갖지 않는다. 우리는 심지어 문제들을 풀지 않는다. 하나됨 안에 풀어야 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고칠 아무 것도 없다. 해결할 아무 것도 없다. 더 낫게 만들어야 할 아무 것도 없다. 낮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이다.
바다가 없다. 해변이 없다. 하나됨 외에 아무 것도 없다. 하나됨이 우리를 부른다. 우리는 하나됨 속에서 기쁨을 취한다. 이것이 진실이다. 이것이 거기 있는 모든 것이고, 거기 있었던 모든 것이고, 거기 있을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이것이 부유함이다. 이것이 그것이 있는 방식인데, 우리의 하나됨이 영원히 있는 방식이다.
더하는 것이 없다. 빼는 것이 없다. 플러스가 없다. 마이너스도 없다. 우리가 덧붙여야 할 무엇이 거기 빠져있는가? 아무 것도 없다. 전혀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영구적으로 하나이다. 더 많은 무엇이 없다. 더 적은 무엇이 없다. 이것이 우리가 소중하게 간직하는 그 관계Relationship이다. 우리의 하나됨Our Oneness, 이 불가피한 하나의 무한Infinity of One, 우리가 서로를 그 안에서 안고 있고, 우리의 빛 속에서 상서로운 하나의 이 특이한 아름다움Singular Beauty of One보다 소중하게 안을 더 큰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존재하는 그 빛the Light That Is이다.
아무 것도 정말로 문제되지 않는다. 문제가 단지 문제된다. 문제가 되는 것은 가슴들이다. 그리고 영혼들이 문제가 된다. 모든 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의 하나됨Our Oneness of Beauty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만세, 만세, 전체의 무리가 여기 있다.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www.heavenletters.org/heavenletter-5869.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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