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초대 받았다 - Heavenletter #5868
신이 말했다.
나는 너의 고소장을 듣는다. 너는 파티로부터 부재한 것처럼 느낀다.
“사랑하는 신이여, 나는 나 자신보다 더 방대하고, 더 많이 주고, 더 용서하는 사람이 되기를 사랑하겠습니다. 나는 결점을 찾습니다. 결점을 찾는 것이 나를 어떤 노력으로 전혀 데려가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사람들과 즐거워지는 것이 내게는 쉽지 않습니다. 나 자신과 즐거워지는 것은 또한 쉽지 않으며, 그러나 당신은 우리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신이여, 나는 당신이 오늘, 투사된 시간의 이 순간에 모든 이들이 존재하고, 그가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행하고 있다고 당신이 말할 것을 믿습니다.
“신이여, 나는 내가 될 수 있는 그 최선이 아니라는 것에 긍정적입니다. 나는 더 많이 웃기를 사랑할 것입니다. 나는 삶에 대해 덜 심각해질 것을 사랑할 것입니다. 나는 매일의 삶을 생명의 모든 것이 되고Be-All, 생명의 모든 것을 끝내는 것End-All of Life으로서 보는 듯 보입니다. 삶은 시급한 듯 보이고, 내게 어떤 짓을 하는 듯이 보입니다. 그것은 만약 그것이 삶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면,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듯이 보입니다. 나의 태도가 바람직한 많은 것을 남깁니다.
“대부분의 시간에 나는 의기소침합니다. 내가 좋은 품성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나는 비판적이 되는데 싫증났습니다.
“그러나 내가 삶과 감동을 느끼던 때가 있었습니다. 나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는데 열렬했습니다. 그것이 이것이 지속되었을 수 있다는 것일까요. 나는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 계단을 달려 올라가고 내려갔던 때를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린애였을 때에도, 나는 삶이 내게 아주 쉬운 것이 아니었음을 기억합니다. 삶이 기쁨이 된 것은 나중이었고, 나는 삶을 나의 모든 가슴으로 환영했습니다. 나는 ”어떤 행복이 지금 나에게 오는 그 길에 있을까?“ 하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나는 하루가 무엇을 가져올지를 - 내가 그것을 기다릴 수 없었을 때에 - 열렬히 보고 싶어 했습니다. 신이여, 나의 기쁨으로 무엇이 일어났습니까? 그것이 어디로 갔습니까?
“한동안, 나는 깨달은 듯 보였습니다. 신이여, 나는 자기-깨달음을 의미합니다. 나는 기쁨을, 오직 기쁨만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디로 나의 기쁨이 갔습니까? 그것을 다시 가져오세요. 그러한 기쁨을 지금 우리들 모두에게 다시 보내주세요. 나는 태양이 매일 여전히 뜰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재한 것이 나입니까? 신이여, 내게 말해주세요, 내가 어떻게 나 자신의 기쁨을 되찾는지를?”
아픈 가슴들을 가진 친애하는 어린이들아, 기쁨은 노력 없는 것이다. 기쁨은 주장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기쁨, 기쁨, 확대된 기쁨은 단순히 너 앞에서 일어난다. 기쁨은 그 자신의 힘으로 오며,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기쁨이 아니다.
기쁨은 너 안에서 울려 퍼진다. 그것은 단지 일어난다. 너 안의 기쁨이 그 노래를 부른다.
너의 행복이 별들의 특별한 배열이었다고 말해질 수 있다. 한동안, 삶은 하나의 소풍이었다. 너는 영속적인 노력 없는 기쁨을 가졌다. 너는 네가 기쁨의 일로 일어났다고 공정하게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네가 기쁨으로 장밋빛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삶과 따질 일이 없었다. 너의 가슴이 기쁨으로 붉어졌다.
그 멋진 시간 동안 너는 감사하는 것 이상이었다. 한 동안 너는 삶과의 사랑 속에 100% 있었다.
그 멋진 시간의 경과 동안, 너는 삶을 살았다. 너는 그것을 사랑했다. 그래, 사랑이 그 경우로 올라왔고, 너도 그랬다.
이 기쁨을 가졌던 것조차 가게 해라. 삶을 기대하는 것이 한 가지 일이고, 삶이 부재하는 듯 보이는 것에 뿌루퉁해지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앞을 응시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기쁨이 되어라.
양털이 눈처럼 하얀 메리Mary의 어린 양처럼, 기쁨이 뒤에 그 꼬리를 흔들면서 다시 집Home으로 올 것이다.
메리는 한 마리의 작은 양을 가졌다네,
그 양털이 눈처럼 흰색이었다네.
그리고 메리가 가는 어디든
그 양은 반드시 따라갔다네.
어느 날 그 양은 학교 가는 그녀를 따라갔고,
그것은 규칙에 어긋나는 것이었으며,
그것이 아이들을 웃고 놀게 만들었는데,
학교에 와있는 양을 보면서 말이야.
그리고 선생님이 나타났으며,
그러나 그것이 여전히 가까이 돌아다녔고,
참을성을 가지고 기다렸는데,
메리가 나타날 때까지 말이야.
왜 양은 메리를 그처럼 사랑할까?
아이들이 열렬하게 소리쳤다.
“그건, 메리가 너희가 알듯이 그 양을 사랑하기 때문이야,“
하고 선생님이 대답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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