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바람 밖에서 - Heavenletter #5858

God said:

신이 말했다.

삶이 마치 그 자신의 기분들을 가지고 있는 듯이 보일 테지만, 삶은 단지 삶이 하는 것을 하면서 느릿느릿 간다. 삶은 눈밭의 쟁기는 아니지만, 삶은 누가 혹은 무엇이 길을 막는지에 특별한 관심 없이 쟁기를 가는 듯이 보인다.

삶은 정확히 완고하지 않으며, 또한 삶은 정확히 그 선택을 토론하지도 않는다. 무엇이 떨이지든, 그것이 토네이도이든 한발이든, 삶은 편파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삶을 피하지 못하며, 여전히 일부는 그것에 더 갇히는 듯 보이는 반면, 일부는 회오리바람 밖에서 더 관찰자들인 듯이 보인다.

너희는 추측할 수 있고, 삶에 대해 추측할 수 있는데, 그것을 파악하려고 노력하면서, 그러나 삶은 그것이 하는 얼을 한다. 삶은 말하자면 그 카드들을 가지고 놀면서, 그 길을 따라 달린다. 삶은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삶의 길에 무엇이 서있을 수 있는가?

삶은 해야 할 그것의 일을 가지고 있고, 삶은 망설이지 않는다. 삶은 그것이 하는 대로 하며, 그것이 택하는 방향을 토론하지 않는다. 가끔 삶은 큰 재미이고, 너는 그 언덕들을 굴러 내려간다. 가끔 삶은 나선형 미끄럼틀처럼 보인다. 삶은 그 자리에 그것이 그 자취로 남기는 것을 남긴다. 삶은 꾸물거리지 않는다. 삶에 대해 우유부단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삶의 방향타가 정해진다. 그것은 대양처럼 행동한다. 아무 것도 그 길을 막을 수 없다. 아무 것도 그것을 멈출 만큼 강하지 않다.

삶은 그것의 지시들을 가진 듯이 보이고, 그것은 둘러감 없이 그것들을 따라 T로 간다. 삶은 애매한 말을 하지 않는다. 삶은 전속력으로 달리는 듯 보인다. 삶은 결정하지 못하거나 그 자신을 확신하지 못하는 듯 보이지 않는다.

삶은 성벽을 통해 달린다. 삶은 죄수들을 데려가지 않지만, 삶은 그 자취에 소요를 남길 수 있다.

삶은 비인격적이지만, 삶의 모든 참가자들의 대부분은 삶을 개인적으로 여긴다. 삶은 모든 이들과, 크든 적든, 그것의 길을 가지고 있다. 아무도 삶보다 한 수 앞서지 못한다. 조만간 모든 이들이 삶으로 절을 하고, 삶과 평화를 만드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하듯이 계속 투쟁한다. 이런저런 식으로 모든 이들은 삶에게 ‘안녕’하면서 가거나, 아니면 최소한 그것과 함께 다리를 절며 걷는다.

삶은 그 발언권을 가지고 있고, 삶은 그의 길을 가지고 있다.

삶의 이 대본은 무엇인가? 삶은 강하다. 삶은 너를 그것의 작은 손가락 주위로 감는다. 너는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고함치지만, 삶은 너를 들어 올리는 듯, 그리고 그의 마음대로 너를 내동댕이치는 듯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이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삶에서 일어난다.

그 모든 것을 통해, 삶은 하나의 선물이다. 지구상의 삶의 한가운데서, 나는 거주하는데, 소요처럼 보이는 것의 고요한 눈the Quiet Eye으로서 말이다. 그것이 삶보다 더 크게 보이며, 나는 항상 바다를 항해하면서, 너와 함께 있는 그 안정성이다. 너의 이해를 넘어 존재하는 모든 것을 통해, 나는 너를 위해 있고, 나는 너와 함께 있다. 그 모든 것을 통해, 너와 나는 삶을 통해 여행한다. 너는 잘못 생긴 게 아니다. 삶은 네가 생각할 수 있듯이 그처럼 제멋대로가 아니다.

삶은 나에게는 상대가 아니다. 나는 삶의 바람들을 통해 너를 운반한다. 광란처럼 보이는 모든 것을 통해, 삶은 너에 대한 것이고, 삶은 너를 위한 것이다. 거기 운율과 이유가 있다. 거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목적이 있고, 삶 그 자신이 너를 인도한다. 그것은 너를 집어 들고, 그것은 너를 내가 있는 집으로 데려온다.

너의 도착은 보장되어 있다. 삶으로 만세. 그것은 너를 모으고, 너를 멀리 운반한다. 삶으로 만세. 너는 삶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지만, 삶은 그것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안다.

따라서 삶이 만약 너를 외관상 아무렇게나 운반한다면 어떻겠느냐! 삶은 너를 지원한다. 너의 이해를 넘어서 만약 삶이 너를 여기저기로 운반한다면 어떻겠느냐? 삶으로 끝이 없고, 너의 삶으로 끝이 없다. 만약 네가 삶으로 부르는 이 모든 것이 어쨌든 하나의 꿈이라면 어떻겠느냐? 삶의 모든 지각된 폭풍들에도 불구하고, 삶은 또한 너에게 하나의 오아시스를 공급한다.

천사들이 정말로 존재한다. 삶은 너의 거친 면을 없앤다. 삶은 너를 너의 앎 속에서 나에게 데려온다. 삶은 나의 사랑을 대신하지 않는다. 삶은 너를 강화시킨다. 삶은 너를 새로 꾸민다. 너 역시 삶에서 하나의 주연 배우이다. 너는 삶의 상영 리스트 안에 있고, 너는 그 무대에서 공연한다.

Translated by: Vera of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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