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삶을 큰 시험/시련으로 보느냐 - Heavenletter #5853

God said:

신이 말했다.

너는 이것을 바라고, 너는 저것을 바라며, 네가 바라는 것이 두 개의 다른 스펙트럼의 두 끝에 있을 수 있다. 너는 상충하는 욕구들을 갖는다. 너는 모든 것을 원한다. 너는 너 자신에게 “내가 이미 가진 것 이상으로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를 물을 수 있지만, 너는 서로를 상쇄하는 듯이 보이는 두 개의 소원 사이에서 어떻게 선택할지를 환신하지 못한다.

한 예가 네가 사랑의 관계를 원하는 것이 될 수 있고, 그리고 네가 또한 혼자 사는 것을 더 좋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네가 평화로운 사랑스러운 관계를 가질 수 있다면, 너는 기뻐할 테지만, 너는 네가 전에 밟았던 곳을 평화가 없는 곳과 바꾸는 것을 두려워한다.

너는 너의 모든 책임감들을 성취하기를 원하며, 너는 마찬가지로 많은 자유 시간을 매우 좋아할 것이다.

이것이 네가 갈등하는 방식이다. 너는 뒤로, 앞으로 말한다. 너는 너 자신을 하나의 생각으로 들어가라고 말하고, 다음번에는 너 자신을 그 생각으로부터 나오라고 말한다. 너는 네가 될 수 없다고, 혹은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고 너 자신을 확신시킨다. 거기에 마찰이 놓여있다.

네가 실제로 될 수 있고,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부터 오너라. 또한 네가 필요성 속에 있지 않다는, 단연 상반된 필요성 속에 있지 않다는 생각으로부터 오너라.

너의 욕구들로 초점을 맞춰라, 그리고 네가 거부될 수 있다고 네가 믿는 것에서 초점을 떼라.

중도midway가 항상 해결책은 아니다. 항상 하나의 해결책이 있다. 항상 찾아질 하나의 길이 있다. 하나의 길이 너에게 올 것이다. 이 점을 알아라. 아마도 너는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둘 다를 걸을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너는 모든 것을 파악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네가 욕구함으로써 단순히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 아마도 너는 세부들로 사로잡힐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너는 이런저런 식으로 마음을 짓누르지 않으면서 새처럼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네가 너 자신을 위해 규정들을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너는 하나의 큰 시련으로서의 삶에 사로잡일 수도 있다. 아마도 네가 가게 내버려두어야 하는 것이 네가 너 자신에게 만든 규정들인지도 모른다. 아마도 너는 이것이나 저것 사이에 선택할 필요가 없는지도 모른다. 아마도 너는 네가 믿듯이 그처럼 한정되지 않은지도 모른다. 기적들의 일부인 누군가로 너 자신을 믿어라,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네가 가질 수 있다면 어떻겠느냐? 너는 모든 매 순간에 새로운 기회들로 둘러싸인다. 어쩌면 너는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살 수 있으며, 평화 속에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전에 결코 되 본 적이 없는 무언가가 될 수 있다. 친애하는 얘야, 우리는 너에 대해 말하고 있고, 제한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를 제한했던 과거 믿음들로부터 너를 풀라고 선언한다.

누가 네가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고 말했느냐? 바로 지금 너의 가슴의 문들을 열어라. 너는 모든 행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낡은 것을 버리고, 새것으로 가라. 너는 응유, 유장, 체리를 얹은 맛있게 흘러내리는 거품 크림의 그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

누가 너의 케이크를 먹을 수 없다고, 또 그것을 가질 수 없다고 말했느냐? 나는 아니다.

너는 너의 모든 꿈들의 성취를 받을 자격이 있다. 너의 리스트의 어느 것도 지우지 마라.

네가 원하는 삶이 너에게 도달하기를 기다려라. 그것은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다. 너의 욕구들은 어떤 형태로든 너에게 올 수 있다. 너는 노력을 소모할 필요가 없다. 너의 욕구들이 다음 교차로에서 너를 만나도록 심지어 앞서 달리게 해라.

너는 삶이 얻기에 어렵다고 믿느냐? 그 믿음을 해지해라. 너의 욕구들이 너를 만나기 위해 달려오고 있다. 너는 받을 자격이 있다. 너의 욕구들의 성취는 하나의 선물이고, 나는 너에게 성취를 촉진하고 있다. 너에게 오는 그 길에 명랑하게 있는 모든 성취에 걸려 넘어져라. 너는 볼 것이다. 너의 논리를 뛰어 넘어라.

그러는 동안 너의 모든 욕구들을 너에게 손짓해 불러라. 이것이 “열려라 깨Open Sesame”이다. 그 길에서 너 자신을 즐겨라.

말들Horses이 너의 축복들이 너에게 도달하는 것을 막지 않을 것이다. 너의 꿈들이 높은 빌딩들을 건너뛰게 허용해라. 아무 것도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이미 있는 것을 방해할 수 없다. 나의 축복으로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을 욕구해라, 그러나 주장하지는 마라. 너의 발을 굴리지 마라. 너의 욕구를 말해라, 그런 다음 너는 그것이 가게 한다.

Translated by: Vera of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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