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 대한 봉사에서 너에게 요청하는 주요 필요조건 - Heavenletter #5850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헌신적인 하나들아, 주의 깊게 들어라. 내가 너에게 나에 대한 너의 봉사가 나에게 좋게 보이는 것을 말하겠다. -- 내가 세상에 대한, 나에 대한, 그리고 너 자신에 대한 너의 봉사를 어떻게 보는가에 대해 말이다.
나에 대한 봉사보다 더 훌륭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나에 대한 봉사는 네가 너 자신을 너무 변변치 않게 무시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과잉 수행할 필요가 없다. 신에 대한, 즐겁고 수월한 봉사는 그 날을 위해 일한다.
기쁨 속에서, 너는 나에게 최고로 봉사한다. 긴장 속에서, 너는 누구에게 봉사하느냐? 너 자신이 아니다. 세상도 아니다. 나도 아니다. 너는 환영적 이상에 봉사한다. 네가 나에 대한 봉사에서 무엇을 하든, 나는 대문자로 말한다: 즐겨라ENJOY!
관대하게 주어라. 너의 온 마음으로 주어라, 그런데도 가까스로(겨우) 주지 마라.
너의 선량함을 증명하려고 노력하기에 충분하다. 너는 세상에서 최상의 기부자가 될 필요가 없다. 너는 단순히 정중하게 줄 너의 것인 무언가를 준다. 너는 너의 모든 것을 준다, 하지만 너 자신을 녹초가 되게 만들지 마라. 어떤 날이든 노예 상태보다는 행복으로부터 오너라. 너는 나를 이해하느냐?
내가 일곱 번째 날에 쉬었다고 말해졌다.
네가 가끔 발을 들고 앉아서 대중(삼류) 소설을 읽는 것은 괜찮다.
거기에 존재함이 있고 거기에 행함이 있다. 그 둘 중에서, 존재함은 상을 받는다. 행함은 다음(부차적)이다. 네가 무엇을 하든, 기쁨을 가지고 하여라. 기쁨으로부터 위대한 것들이 솟아난다. 삶을 좀 즐겨라. 좋은 시간을 보내라.
우리는 노력에 따라 점수를 기록하지 않는다. 우리는 기쁨에 따라 점수를 기록한다. 기쁨이 요소이다.
너는 나에게 봉사하기 위해 맹렬히 너의 손가락들을 일할 필요가 없다. 너의 기쁨으로 나에게 봉사해라. 기쁨은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있다. 너는 봉사하는데 자유롭다. 기쁨을 가져라.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는 것은 네가 먹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먹어라 그리고 즐겨라.
너의 이마의 땀에 의해 일하는 것은 그것이 하는 동안은 그것의 기쁨을 갖는다. 너의 좋은 일에 대한 증명은 기쁨이다. 기쁨은 나와 나의 이상들에 대한 너의 봉사를 바로 잡는 방법이다.
네가 수면을 필요로 할 때, 너는 잠이 필요하다. 네가 휴식을 필요로 할 때, 너는 휴식이 필요하다.
나에게 봉사하는 것은 기쁨이 되기로 되어있다 그래서 끊임없는 희생이 아니다. 참으로, 나를 위해 힘차게 닦는 마루에서 얻는 기쁨이 있다. 너는 무언가 할 것이 있어야 한다. 어떤 의미에서, 너는 나에 대한 봉사로 약정되어있다. 이것은 진실이다, 그렇지만 너를 희생하면서는 아니다.
네가 증명할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면, 나에게 네가 기쁨을 가져오는 봉사를 보여 주어라.
너는 참회하는 자가 아니다.
기쁨은 너의 영광의 배지가 되어야 한다. 나에게 봉사하는 것은 노예 상태가 아니라, 기쁨이다. 너는 사랑과 기쁨으로 나에게 구속되어있다.
나는 꾸준히 오랫동안 일하는 사람으로서 너의 생각(발상)을 외면한다. 오, 아니다, 나를 위해 오랫동안 꾸준히 일하지 마라. 나는 그들이 일하는 동안 휘파람을 부는 행복한 일꾼들을 새 회원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너는 나와 함께 일하기로 초대받았다. 너를 갖는 것은 나의 기쁨이다. 나에게 봉사하는 것이 일종의 강요된 노동이나 임기라는 그 생각으로부터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여라. 나는 그것을 갖지 않을 것이다. 만약 네가 나에게 봉사하고 싶다면, 풍부한 기쁨으로 나에게 봉사하여라. 기쁨은 나의 가장 최우선의 필요조건이다. 기쁨은 내가 너에게 부탁하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책략을 쓰지 않는다. 나는 한편으로는 너에게 기쁨을 준다고 약속하지 않으며 네가 결코 여기서 나갈 수 없는 것에 서명하도록 힘든 계약을 너에게 주지 않는다. 나는 네가 해야 할 것을 부탁한 임무가 무엇이든, 나는 네가 행복하기를, 매우 행복하기를,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기를 너에게 부탁한다.
나는 기뻐하는 일꾼들을 찾는다. 복종은 기쁨이 없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나는 기쁨으로 달려드는 일꾼들을 찾고 있다. 나는 자연 발생적인 경이를 찾고 있다. 더 이상 나는 석조 바닥에 너무 힘들여 네가 기도하는 것으로부터 아픈 무릎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결코 아니다. 나는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미소 짓는 신의 ‘기뻐하는 봉사자들’을 찾고 있다. 나는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그리고 수신하는 것을 즐기는 그리고 ‘행복한 가슴들’로부터 기쁜 사랑을 주는 신의 ‘기뻐하는 봉사자들’을 찾고 있다. 나의 장밋빛 뺨을 지닌 군중들아, 나의 기쁨으로 여기에 줄을 서라.
Translated by: Osiearth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www.heavenletters.org/heavenletter-5850.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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