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일깨우는 자 - Heavenletter #5844
신이 말했다.
하나의 생각이 있고, 그 생각은 신이다. 신의 하나의 숨으로부터, 소리들이 퍼졌다. 언어가 태어났다. 신의 이름의 소리 내부로부터, 언어가 태어났다. 신의 생각이 여전히 표현 속으로 증가되고, 증폭되고 있다. 우리는 다시 신으로, 알파와 오메가로 돌아가고, 그리하여 알파벳이 태어났다.
언어는 지구상에 그 자신을 심었다. 언어가 깔때기처럼 되었다. 신이 생각했고, 소리들이 그들 자신들을 혼합했다. 생각들이 노래로 터져 나온다. 음들이 울려 퍼졌다. 생각들이 음악이 되었다. 음악이 지구를 가득 채웠다. 음악이 그 자신을 과시했고, 그 자신을 나누었다. 언어의 이름은 사랑이었다. 사랑은 명백했고, 사랑이 우세했다.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없었다.
만약 언어가 기적이 아니라면, 그럼 무엇이 기적인가? 사랑이 그 자신을 발견했다.
아기들은 소리들을 만드는 것을 연습한다. 아기들은 사전 없이도 말들을 이해한다. 그들은 소리들을 가지고 놀고, 그들의 작은 입들이 언어로 나타나고, 오직 사랑으로 인식될 수 있는 까르륵거리는 소리들을 형성한다.
삶이 진동하는 소리들로 만들어진다. 북소리를 내어라. 맥박이 뛰는 것을 듣도록 세상을 일깨워라. 사랑의 언어와 함께 시간을 보내라. 우주 주위로 언어를 빙빙 돌려라. 언어가 만난다. 언어가 가면서 고동을 친다. 나무들이 언어에게 절을 한다. 언어는 그 자신을 연주하는 다른 종류의 플루트이다.
새들이 노래한다. 심지어 정적이 말한다. 의미 없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의미가 선언된다. 이질적 언어들 가운데 휴전이 있다. 언어를 넘어선 언어가 있다. 종이 울린다. 그리고 나이팅게일이 노래한다.
밤과 낮은 어조의 문제이다.
네가 말한 것이 무엇이었느냐? 그리고 네가 말하려고 의도했던 것이 무엇이었느냐? 듣는 것은 말하기의 일부이다. 사랑이 들려야만 한다.
어디선가, 어찌해서 삶과 사랑이 꺼진 듯이 보였으며, 사업이 사랑을 깨뜨리기 위한 핑계라고 선언되었다. 빛들이 점차 적어졌다. 외로움과 무관심이 태어났다. 울림들이 스타카토가 되었다. 가슴들이 장애를 입었다.
네가 꽥 소리를 질렀던 것은 문제되지 않았다. 언어가 심지어 들렸다 해도 해독불가능이 되었다. 그것이 들리지 않는 척 했다. 판사가 그의 망치를 두드렸고, 진실을 파괴했으며, 인류를 옆으로 내동댕이쳤고, 거짓 경고를 외쳤다.
삶이 결정의 문제가 되었다. 사랑이 잊혀졌다. 어디선가 궁수가 겨냥을 했다. 진실이 할인되었다. 비인간성의 승리가 나팔을 불었다. 가슴들이 그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떠다니도록 보내졌다.
그것이 그 문제의 끝이었고, 그렇게 보였다. 가슴들이 독자 생존할 수 없는 듯이 옆으로 치워졌다. 평화가 없었다. 전쟁이 선언되지 않았다. 하, 무관심이 보였다. 무관심이 넝마가 된 국기처럼 마구 흔들렸다. 위와 아래가 선언되었다. 무엇을 하기 위해 몸이 있었는가?
나는 너에게 말한다.
사랑이 샘물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바위들 위로 기어가야만 했다. 사랑이 숨은 곳으로부터 나와야만 했다. 사랑받지 못한 자들이 사랑해야만 했는데, 바로 그 생명의 존재가 사랑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무정함이 취소되어야만 한다. 무정함은 세상이 훔쳐 달아나는 듯이 보이는 가면극이고, 그러나 만연해질 수 없다.
너의 사랑의 가슴에 관해 아무도 한 순간이라도 너의 사랑하는 가슴을 파괴하게 하지 마라. 너와 나는 너의 가슴의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어떤 엄포나 허풍이 사랑을 취소하지 못한다. 사랑이 금지되었거나 특별한 경우를 위해 저장되었다고 고려하는 어떤 비-실체도 행진에서, 혹은 숨어서 연설을 주지 못한다.
너의 가슴은 공격될 수 있지만, 너의 사랑은 진압되지 않는다. 너의 가슴이 모든 것 위에 있다. 너의 가슴은 정복되지 않는다. 사랑이 교회 종들처럼 울리게 해라. 사랑이 들리도록 해라. 사랑이 응원 받게 해라. 네가 좋은 응원이 되게 해라, 그리고 제조된 제한들을 넘어서 보아라. 사랑을 선언해라. 꾸물거리지 마라. 지붕 꼭대기에서 사랑을 노래해라. 사랑의 가수가 되어라. 사랑의 각주가 되어라. 사랑이 되어라. 눈물들을 씻어버려라.
너 외에 누가 사랑을 선언하겠느냐? 너는 사랑을 선언할 것이다. 징을 울려라. 알람시계를 꺼라. 사랑이 아닌 것을 지워라. 심지어 사랑의 부재로 발판을 주지 마라. 너의 신이 준 사랑을 유지해라, 그리고 불평하지 마라.
관료주의가 부상할 때는 나를 너에게로 끌어내리고, 너의 가슴으로 천국으로 끌어올려라. 한탄이 없다. 악한 의도가 없는데, 너는 듣느냐? 무정함에 대한 불평이 없다. 너의 가슴을 내가 너를 위해 채우는 저수지의 사랑으로 채워라. 사랑의 근원으로부터 사랑을 채워라, 그리고 사랑의 한 방울조차 일시적으로 사랑을 잊어버린 듯 보이는 세상을 갱신시킬 것이다.
너는 잊지 않을 것이다. 너는 사랑으로 세상에 물을 줄 것이다. 너는 너의 구두끈으로 사랑을 끌어올릴 것이다. 너는 너의 가슴 내부로부터 사랑을 채굴할 것이다. 사랑은 쓸어버릴 수 없다. 사랑의 재-쇄도가 있을 것이다. 사랑이 모든 시간 동안 그 이름을 말할 것이다. 네가 사랑이 아니라면 아무 것도 아닐 것이라고, 내가 그렇게 말했고, 내가 그렇게 중언하며, 그리고 너는 그렇다. 사랑은 너의 타고난 권리이다. 나는 네가 사랑을 다시 일깨우는 자가 될 것을 선택했다. 너는 촛불이 타버리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비록 네가 기억하는 유일한 자가 될지라도.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www.heavenletters.org/heavenletter-5844.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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